201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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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평] 진정한 평화와 안보를 위한 기독교인의 발걸음 (배근주)
2016.08.17 by 제3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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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정보] 메시아는 가라! : 발터 벤야민과 자크 데리다의 메시아론 소고(小考) (이상철)
2016.08.17 by 제3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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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과 과학] 베르그송의 『시간과 자유의지』에서 과학과 그 너머 (안호성)
2016.08.17 by 제3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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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의 눈] '웰빙-우파'와 대형교회, 첫 번째 (김진호)
2016.08.17 by 제3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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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의 눈 :『나는 가해자의 엄마입니다』서평 1] 양육 너머의 문제들 (신윤주)
2016.08.17 by 제3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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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의 힘 : 아주 아카데믹하지 않아서 더욱 아카데믹한 단상 5] 고흐의 방에 울아빠를 뉘였으면 좋겠다 (김정원)
2016.08.17 by 제3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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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의 힘] Show me the Swag (오종희)
2016.08.17 by 제3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