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마당] 몸으로 드리는 예배 공동체(이상철)
몸으로 드리는 예배 공동체- 한백교회 창립 30주년 메시지 이상철 (한백교회 담임목사 / 본지 편집인) 로마서 12:1-2 형제자매 여러분, 그러므로 나는 하나님의 자비하심을 힘입어 여러분에게 권합니다. 여러분의 몸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십시오. 이것이 여러분이 드릴 합당한 예배입니다. 여러분은 이 시대의 풍조를 본받지 말고,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서,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완전하신 뜻이 무엇인지를 분별하도록 하십시오. 1. 한백교회가 출발한지 30년이 되었습니다. 저는 교회 온지 3년 밖에 안되었는데. 30년 전 한백교회 첫 예배를 드렸던 분들이 이곳에 계시죠? 그 당시 예배를 드리면서 30년이 지나면 어떤 교회 모습일까 하고 상상을 했을 텐데... 지금과 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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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1. 2. 1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