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체스코 교황을 보면서 많은 사람들은 왜 종교가 필요한지에 대해 실감하였다고 말합니다. 슬픈 것은 그러한 종교의 가능성 혹은 필요성에 대해 우리사회의 종교인들, 특히 개신교인들이 그렇게 비추어지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상처를 치유하고, 또 신앙적, 신학적 사유의 통찰력을 주는 것, 어느 점에서도 우리의 부족함에 대해 절감하게 됩니다.
안병무 서남동 등, 민중신학의 어른들의 모습을 되돌아봅니다. 그분들이 그 때에 했던 것처럼 우리 시대에 의미 있는 민중신학 연구자의 역할은 무엇일까 곰곰이 생각해 보게 됩니다.
양권석 신부(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 소장)가 긴 여행을 마치고 귀국하였습니다. 이번 포럼은 양 신부님과 함께 민중신학, 그리고 제3시대의 현재와 미래를 짚어보는 대화의 시간으로 준비하였습니다.
많이 참여하셔서 민중신학에 대한 제언과 충고를 나눠주시기 바랍니다.

일시_ 2014년 8월 25일 저녁 7:30~9:30
장소_ 안병무홀(한백교회당. 5호선 서대문역 1번과 2번 출구 사이골목 왼편 50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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