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취지

_여성이 다양한 종류의 폭력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하는 비율은 전세계적으로 4분의 1이다. 즉, 40명의 교회여성이 있다면 적어도 10명 이상이 폭력의 경험에 대해 알고 있다는 것인데. 많은 경우, “우리” 교회에서는 그 일을 아무도 말하지 않는다. 왜 그럴까?

본 연구는 기독교여성 중 가정폭력을 경험한 여성들과의 인터뷰와 그 해석을 통해, 1) 교회여성들은 자신에게 일어난 폭력의 경험을 어떻게 신앙의 눈으로 해석하는지 2) 교회는 그간 어떤 식으로 그녀들을 위로해주고 혹은 상처를 주었는지 이에 대한 목회신학적 대안을 제공하는 것과 3) 교회안에서 가정폭력의 관한 문제가 발생했을 때 목회자가 할 수 있는 일들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가정폭력? 사회적으로 정말 만연하고 중요한 이슈이기는 하지만, 우리 교회에서는 일어나지 않아요?” 이제 “우리”교회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들을 해보려고 한다.


강사 소개

_이화여대 기독교학과 학부, 대학원 졸업 후 미국 시카고 게렛 신학교에서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기독교장로회 목사이고, 이화여대, 연세대, 한신대에서 상담관련과목들을 가르친다. 저서로는 제임스 폴링과의 공저,Korean Resources for Pastoral Theology:Dance of Han, Jeong and Salim with James Poling (PickWick Publications, 2012)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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