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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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의 힘 : 아주 아카데믹하지 않아서 더욱 아카데믹한 단상 9] 죽음 회피로서 책 읽기(김정원)
2017.05.17 by 제3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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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의 힘 : 아주 아카데믹하지 않아서 더욱 아카데믹한 단상 8] 아무 의미 없는 나 (김정원)
2017.03.01 by 제3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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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의 힘 : 아주 아카데믹하지 않아서 더욱 아카데믹한 단상 7] 172에 48키로 여자 일기 (김정원)
2016.12.19 by 제3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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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의 힘 : 아주 아카데믹하지 않아서 더욱 아카데믹한 단상 6] 불안하면 불안하기 (김정원)
2016.10.18 by 제3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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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의 힘 : 아주 아카데믹하지 않아서 더욱 아카데믹한 단상 5] 고흐의 방에 울아빠를 뉘였으면 좋겠다 (김정원)
2016.08.17 by 제3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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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의 힘 : 아주 아카데믹하지 않아서 더욱 아카데믹한 단상 4] 외로움과 머리카락 (김정원)
2016.06.20 by 제3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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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의 힘 : 아주 아카데믹하지 않아서 더욱 아카데믹한 단상 3] 내 모든 구멍을 채워줘 (김정원)
2016.04.18 by 제3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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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의 힘: 아주 아카데믹하지 않아서 더욱 아카데믹한 단상 2]으스름달밤에 나는 너와 걸었다.(김정원)
2016.02.22 by 제3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