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평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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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의 눈] 남의 고통을 좀 더 잘 이해하려면 2(심범섭)
2018.05.10 by 제3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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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의 눈] 성장영화의 윤리: <레이디 버드>(2018) (조은채)
2018.04.25 by 제3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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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의 눈] Whiteness: 허구의 실체를 드러내다! (김혜란)
2018.04.11 by 제3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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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의 눈] 함석헌과 에머슨 (서보명)
2018.03.28 by 제3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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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의 눈] 외면해선 안 되는 불편한 진실 (심범섭)
2018.03.14 by 제3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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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의 눈 : 포스트모더니즘과 주체 9] 지젝(2) : 헤겔 같은 라캉, 라캉 같은 헤겔(허석헌)
2018.03.14 by 제3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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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의 눈 : 공동정범 II]국가폭력을 직시하며 고통을 통한 연대의 정당성을 묻다.(엄기호)
2018.02.28 by 제3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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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의 눈] 우리 시대의 히포크라테스가 나타나길 바라며...(이주혁)
2018.02.28 by 제3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