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 마당] 어느날 하느님을 만난다면... (한백교회 어린이)
"어느날 하느님을 만난다면?" 이야기 하나. _ 강최예진 나는 꿈속에서 하늘나라에 갔다. 거기서 하느님을 만났다. 그런데 하느님은 아기새가 돼 있었다. 하기새 하느님은 하늘나라에서 떨어지고 있었다. 나는 아기새를 잡았다. “고마워, 예진아.” 아기새는 말했다. 나는 기분이 좋았다. 그런데 아기새가 말을 하다니, 나는 놀랐다. 하느님 아기새가 말했다. “안녕, 나는 착한 어린이들을 도와주는 새야.” 나는 하느님 아기새에게 말했다. “그럼 착한 사람들을 경제위기에서 구해주세요.” 갑자기 아기새가 사라지더니, 나는 꿈에서 깼다. 이야기 둘. _ 김선우 오늘 나는 꿈을 꾸었다. 나는 새가 되어 있었다. 새가 되어서 하늘을 높이 높이 날아 비행기에 부딪힐 뻔하고 쉬다가 떨어질 뻔도 하였다. 하늘 나라에 도착했다...
목회마당
2009. 3. 2. 1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