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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232차 월례포럼] 차별금지의 사회적 의의와 윤리적 가치(홍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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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제3시대 2020. 7. 21.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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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 232차 월례포럼

차별금지의 사회적 의의와 윤리적 가치

강연: 홍성수 (숙명여대 법학과 교수)

저서로는 『말이 칼이 될 때: 혐오표현은 무엇이고 왜 문제인가?』(어크로스, 2018), 『법의 이유: 영화로 이해하는 시민의 교양』(아르테, 2019) 등이 있고, 혐오규제 및 차별금지법 관련 논문으로 「혐오(hate)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혐오에 관한 법과 정책」(2007), 「혐오표현의 규제: 표현의 자유와 소수자 보호를 위한 규제대안의 모색」(2015), 「포괄적 차별금지법의 필요성: 평등기본법을 위하여」(2018), 「차별금지법상 차별적 괴롭힘에 관한 연구」(2019) 등이 있다. 

기획취지_

차별금지법은 병력과 출신 국가, 출신 지역, 인종, 피부색, 언어, 가족 형태 및 가족 상황, 성적 지향, 학력과 학벌, 사회적 신분, 용모 등 신체조건, 종교, 사상 또는 정치적 의견, 범죄 전력 및 보호처분 등을 이유로 차별받아서는 안 된다는 점을 명시하는 법입니다. 차별과 배제의 벽을 허무고 하느님나라를 이뤄가는 신학운동을 전개해온 본 연구소는 일관되게 차별금지법 제정을 지지해왔습니다. 그리고 이번 21대 국회 들어서 정의당 장혜영 의원의 주도로 차별금지법이 다시 발의에 성공한 것을 적극적으로 환영하며 지지를 표명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도 예외 없이 보수개신교를 중심으로 강력한 반발이 일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감리교 소속의 이동환 목사가 퀴어 문화 축제에 참여하여 성소수자를 축복한 것을 두고 연회 재판에 기소되는 사태까지 벌어졌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차별금지법 제정 운동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기 위해 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 제232차 월례포럼은 그동안 ‘평등기본법’으로서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의 필요성을 강력하게 주장해온 홍성수 숙명여대 교수(법학)를 모시고 차별금지법 입법 시도의 역사적 추이, 법안에 담겨온 내용, 핵심 쟁점, 사회적 의의와 윤리적 가치 등에 관해 강연을 듣고자 합니다. 

 

일시_ 2020. 7. 28 화요일 오후 7:30

장소_ 해아서교(마포구 잔다리로 30. 해냄빌딩 3층)

참여형태_ 현장 15명(참가비 5천원), 온라인 30명(참가비 5천원) 선착순 제한

입금계좌_ 하나은행 376-910014-70604

문의_ 02-363-9190 / 3era@daum.net

 

참가신청링크_ https://forms.gle/FDk9YK2Q27nwbFvg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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