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소식] 5월의 유익한 강연 안내

소식

by 제3시대 2009. 5. 8. 12:38

본문

   강연 안내 - 5월을 맞아 열리는 유익한 강연들을 소개합니다.


 
플러그 인, 기독교 미술의 현대적 의미

        ▲ 발제자 : 그리스도 생애에 대한 회화적 고찰 | 김이순 교수(홍익대)
                       렘브란트의 성경 그림 | 서성록 교수(안동대)
                       선교사 빈센트 반 고호 | 김상근 교수(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
                       후기 자본주의 속의 종교와 예술: 앤디 워홀의 경우 | 김학철 교수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
        ▲ 일   시 : 2009년 5월 9일 (토) 오후 2시~6시
        ▲ 장   소 : 홍익대학교 E동(조형관) 103호
        ▲ 주   최 : 홍익대학교 성화감상회 /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제1회 심원 콜로키엄

심원 안병무 선생 기념사업회에서 역사 앞에 민중과 더불어 신학을 하면서 우리 시대의 과제를 해결하고자 하였던 심원 안병무 선생의 뜻을 함께 나누는 사람들이 모여 정기적으로 콜로키엄을 열기로 했습니다. 그 첫번째 자리가 5월 14일에 열립니다.

        ▲ 일   시 : 2009년 5월 14일(목) 오후 5시 ~ 7시
        ▲ 장   소 : 향린교회 1층 향우실
        ▲ 주   제 : '역사의 예수'는 서구적 모던 예수였다
                            ― 역사의 예수 담론의 영토성 연구
        ▲ 발제자 : 김진호 (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 연구실장)


 <바울과 현대> 열린토론회

천주교 '바오로의 해'를 맞아 우리신학연구소와 공동기획한 <바울과 현대> 강좌가 7강 중 마지막 2강을 앞두고 있습니다. 최근 인문사회학과 신학에서 바울에 다시 주목하고 있는 맥락을 이해하고,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바울은 어떤 의미가 있는지 함께 사유하는 것을 목표로 그동안 박진우, 한보희, 김학철 세 분의 강사님들과 강의를 진행해왔습니다.

5월 15일(금)에는 마지막 7강을 열린토론회로 기획하고 수강자뿐 아니라 원하는 모든 분들께 무료로 참석하실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강의를 진행한 세 분 강사님이 모두 참석하신 가운데 우리신학연구소의 엄기호 연구위원이 사회를 맡아 진행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일   시 : 2009년 5월 15일(금) 오후 7시 30분
        ▲ 장   소 : 한백교회당(5호선 서대문역 1,2번 출구 사이 골목 30미터)
        ▲ 참가비 : 무료 (수강여부와 상관없이 누구나 참석 가능합니다.)
        ▲ 토론회 사회 : 엄기호(우리신학연구소 연구위원)
        ▲ 토론회 참여 강사 : 인문사회학 - 박진우, 한보희 / 신학 - 김학철
        ▲ 문   의 : 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 (02-363-9190 / yminjung@chol.com)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