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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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퀴어 : 아주 아카데믹하지 않아서 더욱 아카데믹한 단상 10] 무소의 뿔처럼 갈 것이냐(김정원)
2017.08.03 by 제3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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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퀴어] 태극기 노인의 나라에 나는 없을 것이다(유하림)
2017.06.28 by 제3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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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퀴어] 21세기 이브 패러디: 문제적 성서, 여성의 눈으로 다시읽기(정나진)
2017.05.31 by 제3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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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퀴어] 엄마, 나 사실 섹스했어 (유하림)
2017.04.26 by 제3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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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퀴어] 진부함과 지능의 상관관계(조은채)
2017.04.11 by 제3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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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퀴어] 혼란 속 정국, 무지에 대한 거부를 통해 헤쳐가기 (김혜란)
2017.03.28 by 제3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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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퀴어] 이별의 이유 (유하림)
2017.03.01 by 제3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