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정보 : 고대근동의 Sex&Sexuality 6]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송민원)
헬레니즘의 Sex & Sexuality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송민원(시카고 대학 고대근동학과 Ph.D. Candidate) 6. 헬레니즘의 Sex & Sexuality –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이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셨으니 곧 그들의 여자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그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들 자신이 받았느니라 (로마서 1:26-27 개역개정) 고대 그리스와 로마로부터 시작하여, 이집트와 메소포타미아를 거쳐 가나안에 이르는 우리의 여정은 사실 바울의 이 단 한 문장을 이해하기 위함이었습니다. 현대 기독교인들에게는 무척이..
신학비평
2016. 6. 20.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