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세이] 늙은 말의 지혜 (백정기)

늙은 말의 지혜 조윤선의 구속에 관하여 요즘 국민들에게 가장 재미있는 볼거리는 뉴스프로다. 무소불위였던 권력이 몰락해가면서 연일 다양한 뉴스를 만들어 내고 있다. 선정성이나 빠른 전개, 카타르시스는 웬만한 드라마 이상이다. 다..

[사진에세이] 겨울이 오면 (이수만)

눈이 한 번 내리고 간 십이월의 오늘... 푸욱~ 담궈 두었던, 해 질 녁 밭질에 피부를 뚫는 독한 모기떼 같은 여름의 볕을 꺼냈다. 겨우 십이월인데, 여름 밭에 김 매러 다녔던 치매 할머님이 떠나셨고, 가물었던 배추밭에서,..

[사진에세이] 신은 아무도 사랑하지 않고 아무도 미워하지 않는다 (도홍찬)

신은 아무도 사랑하지 않고 아무도 미워하지 않는다 근대의 문턱에서 스피노자는 중세의 미몽과 대결한다. 중세의 신은 인간의 무지와 나약함의 대체물이다. 신은 전지전능하고 인간의 길흉화복을 주관한다. 인간은 필멸의 두려움으로 신..

[영화읽기] "우리는 개가 아니다" 당연한 '인간 존엄'을 되찾기 위한 그의 여정 (권오윤)

"우리는 개가 아니다" 당연한 '인간 존엄'을 되찾기 위한 그의 여정[footnote]이 글은 오마이뉴스의 12월 18일자 기사 <"우리는 개가 아니다" 당연한 '인간 존엄'을 되찾기 위한 그의 여정>(http://star.o..

[영화 읽기] 앞이 보이지 않는 혼탁한 삶의 자리에 찾아든 아름다운 이창동의  <시> (이희승)

앞이 보이지 않는 혼탁한 삶의 자리에 찾아든 아름다운 이창동의 <시> 이희승* 꼭 일년 전, 다르덴 형제의 영화 <내일을 위한 시간>의 리뷰로 2016년 한해를 열었던 것이 마치 어제처럼 가까운데 벌써 2017년 첫번째 영화 ..

[영화읽기] 빈곤을 물려주고 싶지 않았던 그들, 제로섬 게임을 벌이다 (권오윤)

빈곤을 물려주고 싶지 않았던 그들, 제로섬 게임을 벌이다[footnote]"이 글은 오마이뉴스의 11월 9일자 기사 <빈곤을 물려 주고 싶지 않았던 그들, 제로섬 게임을 벌이다>(http://star.ohmynews.co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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