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개요

  안병무는 한국에서 신학하는 것을 행복하게 느낀다고 말했다. 그 이유는 현장에서 신학을 하고 있다는 사실 때문이었다. 안병무는 서구의 신학이나 일본의 신학이 현장을 결여하고 있는데 반해 민중신학은 생생한 민중의 생활현장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사실을 확인하면서 커다란 자긍심을 갖고 있었다. 한국의 민중운동이 최고의 절정기에 이르렀던 1980년대 중반 안병무의 민중신학적 사유 또한 첨예화되었다. 안병무 민중신학의 대표저작 『민중신학 이야기』가 탄생한 것도 바로 그 즈음이었다. 

  오늘날 민중신학적 사유의 궤적을 좇아가고자 할 때 이 책이 필독해야 할 ‘교본’과 같이 된 사연도 거기에 있다. 이 책은 일찍이 일본어로 번역 출간된 적이 있었고, 최근 일본어판 안병무저작선집 간행으로 다시 번역되어 출간되었으며, 영어 번역판 또한 머지않아 빛을 보게 될 예정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안병무 민중신학의 진수를 담고 있는 『민중신학 이야기』의 의의를 재조명하며, 오늘의 현실 가운데서 민중신학적 사유와 실천이 갖는 의의를 재삼 확인하고자 한다.


일시_ 2017. 10. 30(월) 오후 7:30

장소_ 안병무홀(서대문역 1번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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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개요

이번 발표의 주제는 ‘안병무의 교회론’이다. 신학적 사유의 좌표를 민중사건과 예수사건의 만남에 두고, 교회운동의 방향 역시 그 만남의 구현에서 찾았던 안병무의 종교적 관심사들을 재검토하는 것이다. 여기에 담긴 함의는 성장주의 시대 이후를 통과하고 있는 한국교회의 운명에 관한 것이다. 그것은 지난겨울의 촛불혁명이 개신교회에 요청하고 있는 ‘환골탈태’가 어떻게 이뤄져야 하는지에 관한 물음이기도 하다. 민중과 함께 하는 길에서 그 운명을 발견했던 민중신학의 주장에 담긴 끈질긴 진실을 정직하게 이야기하는 자리이다.


일시_ 2017. 8. 28(월) 오후 7:30

장소_ 안병무홀(서대문역 1번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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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개요


  이번 포럼은 이슈토크로 진행합니다. 주제는 임보라 목사에 대한 개신교계 주류교단 이단대책위원회들의 이단성 조사국면에 즈음한 한국개신교의 마녀사냥의 정치학에 관한 것입니다. 논란이 되고 있는 신학과 신학 사역자에 대한 이단시비는 처음이 아닙니다. 김재준 목사와 변선환 목사에 대한 이단성 조사와 판결은 한국개신교에 커다란 상처가 되었고 전 세계적으로 수치스런 한국개신교의 폭거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처럼 개신교계의 8개 주류교단들이 공조한 이단성 시비는 선례가 거의 없는 사태입니다. 물론 교단들의 합의나 신자들의 동의가 없는 일부 이단심판관 집단의 도발적 행보에 지나지 않은 것으로 보이지만, 이들에 대한 각 교단의 공식적인 대응이 없는 것은 이 사태에 대해 한국개신교 전체가 책임을 져야하는 일인 듯합니다. 

  이번 이슈토크에서는 이 사태를 둘러싼 교회의 반동성애 운동의 정치학에 대해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이 사태와 관련한 향후 전개에 대해 전망해보고자 합니다. 진지한 대화와 토론에 함께 할 분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일시_ 2017. 7. 31(월) 오후 7:30


장소_ 안병무홀(서대문역 1번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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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신학 여름학기를 시작합니다!]


지난 2 여러분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진행됐던 모두의 신학 강좌가 다시 열립니다! 더욱 다양한 신학 담론,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신학 담론을 만날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특별히 이번 여름학기는 1,2 걸쳐 다양한 강좌가 개설됩니다. 여름방학을 맞아 수학의 연장을 도모하고자 하는 모든 분들을 초대합니다!


이번 모두의 신학 번째 여름학기에 개설되는 강좌는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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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윤리학 이상철 박사 (6/8) _“해체와 파국의 윤리학


_강사소개

한신대 신학과와 동대학원에서 수학 , 도미 시카고 멕코믹 신학대학원과 시카고 신학대학원에서레비나스와 데리다의 타자의 윤리 주제로 박사학위(Ph.D) 취득하였다. 현재 한국기독교장로회 소속 한백교회의 담임목사이고, 한신대학교에서 겸임교수로 가르치고 있다. 지금까지 데리다의 해체론과 레비나스의 타자론에 기대어 기독교 윤리학에 관한 글과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2. 성서신학 박지은 박사(6/15) _“우머니스트 성서읽기


_강사소개

이화여자대학교 기독교학과와 동대학원에서 구약학을 전공하고, 밴더빌트 대학교에서 히브리성서를 전공하였다. 현재는 이화여대, 숭실대에서 가르치며 여성을 비롯해 우리의 상황에서 읽는 성서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다.


3. 포스트 휴머니즘 이은경 박사 (6/22) _ “포스트 휴먼과 인간교육


_강사소개감리교신학대학교와 동대학원을 졸업한 , 독일 튀빙엔대학교에서 교육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는 감신대에서 강의를 하며 일산 예수마음교회 담임을 맡고 있다. 그는 포스트휴면 시대에 새로운 인간을 꿈꾸는 사람 하나로, 이들에게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가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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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내사항


_6 8일부터 22 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7 30분에 서대문역 1,2 출구 근처CI빌딩(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지하 EZE홀에서 강의가 진행됩니다.


_이번 모두의 신학 강의부터 수강료가 있습니다. 참여 가능한 강의 횟수와 상관없이 일괄 10,000원의 참가비가 있으며, 신청서 작성 안내된 계좌로 입금해주시기 바랍니다

* 입금자명과 신청자명이 동일하지 않은 경우 문의 번호로 개별 연락을 부탁드립니다.


_ 모두의 신학 여름학기 신청 링크 (https://goo.gl/akC5WL)


_ 모두의 신학 참가비 입금 계좌 

(신한은행 100-025-153821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


_ 모두의 신학 관련 문의번호 010-4299-1138(옥바라지 선교센터 김이슬기)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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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_

2천 년대 이후 한국개신교, 특히 극우주의적 개신교는 동성애 반대운동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일종의 ‘혐오주의의 신앙화’로, 오늘의 개신교회가 직면한 위기에 대한 퇴행적 대응전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극우주의적 개신교는 성서가 동성애 반대를 말하고 있다고 주장함으로써, 자신의 퇴행성을 대외적으로 숨기고 스스로에게도 속이고 있습니다. 문제는 그런 성서 구절들을 찾아보기가 너무나 어렵다는 데 있습니다. 겨우 몇 개를 억지 색출하여 성서가 그렇다고 생트집합니다.

이 강좌에서는 극우주의 개신교가 생산해낸 성서의 반동성애적 페이크뉴스를 해부하고, 그런 혐오주의를 부추기는 나쁜 해석들에 맞서는 굿뉴스로서의 성서 다시 읽기를 모색하고자 합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랍니다.


문의_010 2075 0681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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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tistory.com/thankyou/2016/tistory/350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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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한국여성신학회 송년학술제

  • 주제: 여성혐오 너머의 세상
  • 일시: 12. 3() 10:00

  • 장소: 경동교회 장공채플실(중구 장충단로 204, www.kdchurch.or.kr 약도 참조)
  • 오시는 길: 전철 2,4,5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 4번 출구, 3호선 동대입구역 3번 출구

    <강연>

 

 

    1- 광야에서 희망의 땅으로: 아시아 성서해석의 현재와 미래    이경숙 이화여대 명예교수

         - 성서가 여성을 죽여?                                                   최영실 성공회대 명예교수

    2- 2016년 한국사회와 여성혐오-반성폭력 운동의 현장           최 란 한국성폭력상담소 사무국장 

 

   <연사 약력> 

 

    = 이경숙 이화여대 명예교수

       전 이화여대 기독교학과(구약학) 교수, 신학대학원장, 부총장 역임, 한국여성신학회장 외 역임

       지난 7월 아시아 성서학회(SABS) 한국대표로 기조 강연 

 

    = 최영실 성공회대 명예교수

       전 성공회대 신학과(신약학) 교수, 한국여성신학회장, 한국신학연구소장, KNCC 여성위원, 화해통일 부위원장 외 역임

       여성신학 지속적 관심 갖고 강연

 

    = 최란 한국성폭력상담소 사무국장

       한국성폭력상담소(http://www.sisters.or.kr)

       성소수자, 여성, 남성의 인권 문제, 성폭력 문제에 대한 상담, 캠페인, 세미나와 출판 활동을 사회 전반에서 전개

       이미경 소장님과 함께 최란 사무국장님은 상담소 전체 활동 총괄, 다양한 매체에 인터뷰에서도 만날 수 있습니다.

 

 

     * 강연이 끝난 후 맛있는 점심 식사가 있습니다.

     * 학술제 문의: jsrea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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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진 '제3시대'와 웹진 '신앙과 과학'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버클리에서 종교와 과학 간의 대화를 모색하시는 분들이 모여 웹진 '신앙과 과학'(www.faith-science.com)을 창간하였습니다. 웹진 '제3시대'는 이 곳과 기사를 제휴 맺고 매 호마다 공유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 

  Science and Religion 분야에 관심하는 교회와 신앙인이 점차 늘어나는 추세다. 20여 년전 물리학도로서 과학철학 서적과 이안 바버, 존 폴킹혼 등의 과학-신학자들의 서적을 맛보며 미래에 대한 꿈을 꾸던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그들을 스승으로 두고 비판적으로 그들을 극복하고자 애쓰는 형국이다. 때로는 과학지식의 부족으로, 철학과 역사, 신학 전반을 훑을 수 있는 안목의 부족으로 갈 길이 아직도 요원하기만 하다.(신앙과 과학 소개글 중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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