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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진58호

  • [신학 정보: 바울신학가이드5] 포스트 모던의 바울신학 (한수현)

    2014.02.03 by 제3시대

  • [사진에세이] 흥국사(興國寺) 가는 길 (이수만)

    2014.02.03 by 제3시대

  • [시선의 힘] 왜, 한신대는 ‘해석학과 윤리’를 개설했을까? - 상 (이상철)

    2014.02.03 by 제3시대

  • [전쟁과 평화1] 전쟁이 우리에게 던지는 윤리적 화두 (배근주)

    2014.02.03 by 제3시대

  • [소식] 2014 회원의 밤에 초대합니다

    2014.02.03 by 제3시대

[신학 정보: 바울신학가이드5] 포스트 모던의 바울신학 (한수현)

[바울신학가이드5]포스트 모던의 바울신학- 톰 라이트 (N. T. Wright) 를 논하다한수현(Chicago Theological Seminary / 박사 과정)  1. 들어가며    이천년대의 바울신학의 전체영역에서 가장 ‘핫’한 학자를 꼽으라고 한다면, 톰 라이트 (N. T. Wright) 를 꼽을 수 있지 않을까? 필자는 진보진영에 속한다고 하지만, 바울에 관한 수업을 들으면 꼭 라이트의 책을 한 권씩은 필수도서로 읽어야 했고, 복음주의 진영에서는 상당히 환영받는 학자중에 들어있고, 보수진영에서도 비판이건 공격이건 있다는 것은 그만큼 자주 읽힌다는 것이니 라이트만큼 골고루 읽히는 바울신학자를 찾는 것도 힘들 것이다. 게다가 라이트의 책은 대부분 한국에 번역되어 있고 그 독자들이 대부분 한국 기존교..

신학비평 2014. 2. 3. 04:09

[사진에세이] 흥국사(興國寺) 가는 길 (이수만)

흥국사(興國寺) 가는 길 어머니.. 제게 가득 안겨 준 모든 것들은 모랫길처럼 사라졌습니다. 낭만과 파티와 향연의 주연은 어젯밤의 꿈인 듯 합니다. 저는 이름 모를 언덕에 누웠습니다. 비워진 제 몸은 이슬을 채우고 때론 비를 채우고 억센 잡초를 채우고 지나가는 바람을 채웁니다. 어머니! 이 모든 것들은 지금도 - 꿈인 듯 현실입니다... 인간은 모두 빈 냉장고 처럼 덜렁 태어납니다. 그리고 태어나자마자 이런 것들로 채워 살아갑니다. 건강, 두뇌, 기질, 미모, 재산, 부모, 젊음... 저마다 가진 만큼의 것들을 다 소비한 후에는 전혀 생각지도 못한 곳에 이끌여져 있는 자신을 봅니다. 제 몸을 채운 이슬, 비, 잡초. 바람은 회환과 허무의 또 다른 이름입니다. 이럴때, 우린 '어머니 하나님'을 찿습니다. ..

사진에세이 2014. 2. 3. 04:08

[시선의 힘] 왜, 한신대는 ‘해석학과 윤리’를 개설했을까? - 상 (이상철)

왜, 한신대는 ‘해석학과 윤리’를 개설했을까? (상) : 이 냉소의 시대에 신학은 무엇으로 사는가? 이상철 (Chicago Theological Seminary / 윤리학 박사 과정) I. 프롤로그: Come back home 한국으로 돌아간다. 거의 10년 만이다. 그 사이 세상의 모든 이치가 그러하듯, 정치도 경제도 문화도 세월 따라 변해갔고, 당연히 시대에 대한 해석도, 시대가 요구하는 윤리도 신학도 그에 걸맞는 옷으로 새롭게 갈아입었다. 그간 정권이 두 번 바뀌었고, 두 번의 정권이 바뀌는 사이에 민주 개혁(?) 세력을 대변하던 전직 대통령 두 명이 유명을 달리했으며, 김수환, 강원용, 법정 같은 종교지도자들도 많은 이들의 아쉬움 속에 역사의 저편으로 사라져 갔다. 그 사이 광장은 파헤쳐졌고, 그..

시선의 힘 2014. 2. 3. 04:08

[전쟁과 평화1] 전쟁이 우리에게 던지는 윤리적 화두 (배근주)

전쟁이 우리에게 던지는 윤리적 화두 배근주 (Denison University 종교 윤리 교수, 성공회 사제) 미국의 작은 사립 대학에서 기독교 사회 윤리학과 여성 윤리학을 가르치면서, 종종 학생들과 힘들게 씨름하는 주제가 ‘전쟁’입니다. 인간의 역사는 폭력과 전쟁으로 시작되어서, 지금까지도 그 폭력의 사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역사적 현실에서 신학적 머리로 접근하기 힘든 화두가 ‘전쟁은 하느님께서 허락하신 것인가, 아니면 죄에 빠진 인간들의 권력 투쟁인가, 만약 하느님께서 허락하신 전쟁이 있다면 그 판단 기준은 무엇인가’ 하는 것들입니다. 역사적으로, 기독교 왕국들의 흥망 성쇠가 이어졌던 유럽에서는 교회가 거룩한 전쟁을 결정하는 주체가 되었던 적이 많았습니다. 현대인들에게는 비열한 권력..

시선의 힘 2014. 2. 3. 04:08

[소식] 2014 회원의 밤에 초대합니다

소식 2014. 2. 3.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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