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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철

  • [목회마당] 포스트휴먼 시대, 교회와 신학은 안녕할까요?(이상철)

    2020.02.08 by 제3시대

  • [목회마당]소리의 뼈, 무진기행, 텅 빈 무덤...그들에게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이상철)

    2019.09.20 by 제3시대

  • [신학정보]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 : 다양한 민중의 목소리와 시대와 민낯(이상철)

    2019.08.29 by 제3시대

  • [목회마당] (정)현경의 ‘초혼제’와 성령의 다차원적인 임재방식(이상철)

    2019.07.01 by 제3시대

  • [신학정보] 우리 시대 새로운 신학적 화두, ‘비어 있음과 약함의 방식으로 존재하는 신’(이상철)

    2019.06.07 by 제3시대

  • [목회마당] 부활, 그 이후를 산다는 것 (이상철)

    2019.05.15 by 제3시대

  • [시평] 광장의 정신, 세월호의 정신(이상철)

    2019.04.26 by 제3시대

  • [목회마당] 청년들을 위한 교회가 없는 세태 속에서 그럼에도 염치 불고 청년들에게 말을 붙일 수 있다면...(이상철)

    2019.04.04 by 제3시대

[목회마당] 포스트휴먼 시대, 교회와 신학은 안녕할까요?(이상철)

포스트휴먼 시대, 교회와 신학은 안녕할까요?* 이상철 (크리스찬아카데미 원장, 한백교회 담임목사) 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3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4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 5 하나님이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창 1:1~5) 00 프롤로그 1월 13일~17일 사이 일주일 동안 대전 목원대에서 “conflict, healing, transformation in the posthuman era” 라는 제목으로 미국 클레어몬트 신학대학원 목회학박사 과정 intensive c..

목회마당 2020. 2. 8. 21:29

[목회마당]소리의 뼈, 무진기행, 텅 빈 무덤...그들에게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이상철)

소리의 뼈, 무진기행, 텅 빈 무덤...그들에게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이상철 (한백교회 담임목사 / 본지 편집주간) 그 여자들은 무덤 안으로 들어가서, 웬 젊은 남자가 흰 옷을 입고 오른쪽에 앉아 있는 것을 보고 몹시 놀랐다. 그가 여자들에게 말하였다. "놀라지 마시오. 그대들은 십자가에 못박히신 나사렛 사람 예수를 찾고 있지만, 그는 살아나셨소. 그는 여기에 계시지 않소. 보시오, 그를 안장했던 곳이오. 그러니 그대들은 가서, 그의 제자들과 베드로에게 말하기를 그는 그들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실 것이니, 그가 그들에게 말씀하신 대로, 그들은 거기에서 그를 볼 것이라고 하시오." (막 16:5-7) Intro 소리의 뼈 (기형도) 김 교수님이 새로운 학설을 발표했다. 소리에도 뼈가 있다는 것이다. 모..

목회마당 2019. 9. 20. 21:52

[신학정보]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 : 다양한 민중의 목소리와 시대와 민낯(이상철)

* 이 글은 가톨릭 '디다케' 2019년 7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http://didache.eduseoul.or.kr/magazine/view.asp?cpage=1&yy=2019&mm=7&cnum=3368&idx=&wt= 가톨릭 디다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2019년 7월 양종규 사무엘 / 편집팀 didache.eduseoul.or.kr

신학비평 2019. 8. 29. 14:22

[목회마당] (정)현경의 ‘초혼제’와 성령의 다차원적인 임재방식(이상철)

(정)현경의 ‘초혼제’와 성령의 다차원적인 임재방식 이상철 (한백교회 담임목사 / 본지 편집주간) “여러분은 부르심을 받았으니, 그 부르심에 합당하게 살아가십시오. 겸손함과 온유함으로 깍듯이 대하십시오. 오래 참음으로써 사랑으로 서로 용납하십시오. 성령이 여러분을 평화의 띠로 묶어서, 하나가 되게 해 주신 것을 힘써 지키십시오. 그리스도의 몸도 하나요. 성령도 하나입니다.”(에베소서 4:1~4) “너희는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려고 온 줄로 생각하지 말아라,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려고 왔다.”(마태복음 10: 34) 1. 오늘은 성령강림주일입니다. 제가 자라면서 제일 듣기 싫어했던 질문이 “성령받으셨나요?”입니다. 내가 성령을 받았는지 잘 몰랐기 때문이기도 하고, 네가 뭔데 그걸 묻니, 라는 이상한 반발심..

목회마당 2019. 7. 1. 14:09

[신학정보] 우리 시대 새로운 신학적 화두, ‘비어 있음과 약함의 방식으로 존재하는 신’(이상철)

우리 시대 새로운 신학적 화두, ‘비어 있음과 약함의 방식으로 존재하는 신’ 이상철 (한백교회 담임목사 / 본지 편집주간) 탈종교라는 난제 ‘탈종교 시대, 기독교의 역할’이라는 주제는 21세기 다원화된 세계 속에서, 이전 시대보다 복잡한 지적인 지형과 혼종적인 문화적 맥락 속에서 기독교가 어떤 역할을 감당할 수 있고, 감당해야 하는가라는 문제의식과 연결된다. 탈종교로 번역 가능한 영어 단어는 ‘Post-Religion’이라 할 수 있다. 그런데 ‘Post-Religion’은 접두어 ‘Post-’를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그 뜻이 다르다. ‘Post-’라는 접두어가 두 가지로 의미로 해석이 되기 때문이다. 하나는 ‘After’의 의미이고 다른 하나는 ‘Ex-’의 의미다. ‘After’는 ‘후에, 나중에,..

신학비평 2019. 6. 7. 00:46

[목회마당] 부활, 그 이후를 산다는 것 (이상철)

부활, 그 이후를 산다는 것 (막 16:6-7) 이상철 (한백교회 담임목사 / 본지 편집주간) 그가 여자들에게 말하였다. "놀라지 마시오. 그대들은 십자가에 못 박히신 나사렛 사람 예수를 찾고 있지만, 그는 살아나셨소. 그는 여기에 계시지 않소. 보시오, 그를 안장했던 곳이오. 그러니 그대들은 가서, 그의 제자들과 베드로에게 말하기를 그는 그들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실 것이니, 그가 그들에게 말씀하신 대로, 그들은 거기에서 그를 볼 것이라고 하시오.” (막 16:6-7) 1. 오늘 우리가 마가복음 본문에서 읽은 예수가 부활이후에 사라졌다는 소식, 그리고 그가 갈릴리로 갔다는 뉴스를 전하는 흰 옷 입은 사람의 전언은 마태복음에도 나옵니다. 누가복음에서는 갈릴리가 아니라 예루살렘으로 장소가 바뀝니다. 왜 갈릴..

목회마당 2019. 5. 15. 17:13

[시평] 광장의 정신, 세월호의 정신(이상철)

광장의 정신, 세월호의 정신 이상철 (한백교회 담임목사 / 본지 편집주간) 지금 우리는 “진실, 부활을 향해”라는 주제로 세월호 참사 5주기 기억 예배를 이곳 광화문 416광장에서 드리고 있습니다. 제가 어쩌다가 이 자리에서 서서 증언을 하게 되었는지 아직까지도 그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한 가지 예측 가능한 것은 제가 시무하는 한백교회가 광화문과 가까운 서대문에 있어서 오며 가며 이 광장을 많이 지나쳤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그냥 단순히 많이 스쳐갔다는 이유만으로 이 자리에 선 것은 아닌지 유가족들과 광장을 지켰던 분들에게 무척 부끄럽고 송구합니다. 예배를 준비하시는 분들이 저에게 증언을 부탁하면서 요청했던 것은 이 광화문 광장, 세월호 광장이 지니는 장소성에 대한 부분이었습니다. 이 공간이 의미하..

시평 2019. 4. 26. 19:04

[목회마당] 청년들을 위한 교회가 없는 세태 속에서 그럼에도 염치 불고 청년들에게 말을 붙일 수 있다면...(이상철)

청년들을 위한 교회가 없는 세태 속에서 그럼에도 염치 불고 청년들에게 말을 붙일 수 있다면... 이상철 (한백교회 담임목사 / 본지 편집주간) 그분은 오셔서 멀리 떨어져 있는 여러분에게 평화를 전하셨으며, 가까이 있는 사람들에게도 평화를 전하셨습니다. 이방 사람과 유대 사람 양쪽 모두, 그리스도를 통하여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가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부터 여러분은 외국 사람이나 나그네가 아니요, 성도들과 함께 시민이며 하나님의 가족입니다. 여러분은 사도들과 예언자들이 놓은 기초 위에 세워진 건물이며, 그리스도 예수가 그 모퉁잇돌이 되십니다. (엡 2:17-20) 프롤로그: 너희가 청년을 아느냐? 교단이 정한 청년주일 설교문 의뢰를 받고 제일 먼저 떠올랐던 것은 학창 시절 저의 가슴을 뜨겁게 ..

목회마당 2019. 4. 4.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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