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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 신학아카데미 /향』 2014년 겨울-봄 강좌 강의


    성서를 발굴하다

    성경고고학인가 전설인가》 강독 모임

     

    • 강좌 취지_    

    고고학자 이스라엘 핑컬스타인과 고고학 저널리스트 닐 애셔 실버먼이 함께 쓴 성경: 고고학인가 전설인가(The Bible Unearthed: Archeology's New Vision of Ancient Israel and the Origin of its Sacred Texts)는 고대 이스라엘의 기원과 형성에 관하여 국내에서 번역 출간된 책 가운데 가장 대중적이면서도 가장 도전적인 논지를 담고 있는 문제작이다.

    1성서에서 가장 오래된 문서들의 저작 시기가 기원전 7세기 유다국의 요시아 왕 때였다는 것, 다윗-솔로몬이 유다 산간지역의 일개 군벌집단의 우두머리에 불과했다는 것, 그리고 이스라엘국이 시리아-팔레스티나의 소제국으로 군림했던 반면, 유다국은 상당기간 이스라엘에 예속상태에 있던 약소국이라는 것 등은 제1성서 학계의 수정가설을 접하지 못한 한국의 대다수 독자에게는 충격으로 다가온다. 그러나 이런 주장들이 이 책에서 독자들이 확인할 수 있는 가장 신선한 주장은 아니다. 세밀한 서술 하나하나에서 독자들은 고대이스라엘의 신앙을 새롭게 살피고 우리의 신앙을 재점검할 많은 중요한 기회들을 맞닥뜨릴 것이다.

    특히 독자들은 이 책에서 기독교 변증학으로 기울지 않는 성서 해석을 볼 수 있다.또한 이 책의 논지를 이끌고 있는 핵심 저자인 핑컬스타인이 유대인으로 텔아비브 대학 교수임에도 그의 주장이 이스라엘국의 지배적인 역사관에 치우치지 않고 많은 부분에서 도리어 비판적이라는 점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그만큼 이 책은 학문적으로 철저하다.

    한데 수정가설을 주장하는 최근의 연구자들 가운데 핑컬스타인이 가장 충격적인 논지를 펴는 이는 아니다. 오히려 그의 주장은 수정가설 가운데 중립적인 편이다. 하여 독자들은 이 책에서 받은 도전이 신앙적 모험의 종착지가 아니라 출발지임을 유념할 필요가 있다.

    지난 여름 강좌에서 함께 읽었던 로버트 쿠트의 초기 이스라엘 이해의 새로운 지평에 이어 수정가설의 최소주의 주장을 볼 수 있는 이 책을 추천하고자 한다.


    • 함께 읽을 책: 성경, 고고학인가 전설인가

    (이스라엘 핑컬스타인, 닐 애셔 실버먼 지음, 오성환 옮김; 까치, 2002)

     책임도우미: 김진호(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 연구실장)

     참가비 : 1회당 5,000

     일정: 2014 02 18 ~ 04 08, 매주 화 pm. 7:30~10:00

     문의 및 신청 : 010-3078-8208 / 3era@daum.net


    • 강의일정


     

    날짜

    내용

    쪽수

    1

    02. 18

    프롤로그요시아 왕의 시대

    서론고고학과 성경

    01_ 족장들을 찾아서

    부록A_ 족장시대의 역사적 사실성에 관한 여러 이론

    11~64

     

    &

    371~377

    2

    02. 25

    02_ 출애굽은 실제 사건이었는가

    03_ 가나안 정복

    부록C_ 이스라엘 정복의 또 다른 이론들

    65~121

    &

    381~391

    3

    03. 04

    04_ 이스라엘인들은 누구였을까?

    05_ 황금시대의 기억일까?

    부록D_ 다윗과 솔로몬 시대에 관한 전통적인 고고학 연구결과가 틀린 이유

    133~178

    &

    392~396

    4

    03. 11

    06_ 하나의 국가하나의 민족하나의 국민(기원전 930~720)

    07_ 이스라엘의 잊혀진 최초의 왕국(기원전 884~842)

    181~234

    5

    03. 18

    08_ 제국의 그늘 속에서(기원전 842~720)

    235~267

    6

    03. 25

    09_ 유다의 변화(기원전 930~705)

    10_ 전쟁과 생존의 사이(기원전 705~639)

    부록E_ 고고학적인 기록상의 므낫세 시대 확인

    271~320

    &

    397~398

    7

    04. 01

    11_ 위대한 개혁(기원전 639~586)

    부록F_ 요시아 왕국의 영토는 얼마나 넓었는가?

    321~344 &

    399~406

    8

    04. 08

    12_ 추방과 귀환(기원전 586~440)

    에필로그성경시대 이스라엘의 미래

    부록G_ 예후드 주의 경계선

    345~369

    &

    407~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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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향-2013가을강좌(김진호).gif 

* 강좌 취지

_최근 진보적 혹은 급진적 신학자들에게 바울은 그리스도교 개혁/갱신의 핵심 중의 핵심이다. 또 현대 철학에서 바울은 새로운 화두의 하나가 되었다. 한때 진보적 지식인들 사이에서 예수를 왜곡한, 혹은 기독교를 타락시킨 장본인으로 바울이 지목되었던 것과는 사뭇 다른 양상이다.
왜 바울이 다시 주목의 대상인가. 이 강좌는 이 책을 통해 그 이유를 탐문하고자 한다. 특히 민중신학적 관점에서 낡은 바울을, 그에 관한 담론들을 리부팅하고, 새로운 바울, ‘낯선 바울’이 제기되는 역사적 맥락을 살피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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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강 _10월 30일(화) 죽임의 시스템과 맞서기

제5계명(“살인하지 말라”)를 도구로 하여, 최근 크게 늘어난 이른바 ‘묻지마 범죄’(방화, 폭력, 살인)를 초래하고 있는 우리 시대의 근원적인 죽임의 시스템에 대한 민중신학적 비평을 모색하는 시간. 존재의 활력이 소진된 상태에서 타자에게 그 분노를 폭력적으로 전가하는 사람들이 넘쳐나게 만든 이 사회의 구조적 폭력성에 대한 성찰을 통해 “살인하지 말라”는 계명을 재해석하는 시간.

강사_김진호 (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 연구실장)


● 제2강 _11월 6일(화) 오늘날 우리에게 ‘쉼’이란 무엇인가?

제3계명(“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를 출발점으로 삼아, 신자유주의 소비문화적 쉼의 원리와 공간이 지배하고 있는 동시대 한국사회에서 ‘생명유지’의 기본 조건인 ‘쉼’조차도 보장받을 수 없는 소비무능력자들의 고통의 치유와 쉼의 회복의 방안을 급진민주주의론의 관점에서 탐구하는 시간. 

강사_이승원 (성공회대 민주주의연구소 연구교수)


● 제3강 _11월 13일(화) 오늘날 우리에게 신은 누구인가?

제1계명(“너는 나 외에 다른 신을 네게 있게 하지 말라”)와 제2계명(“너는 너의 하느님 야웨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를 중심으로 종교다원적인 한국사회에서 신의 존재와 의미는 무엇이며, 특히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서 우상숭배 또는 신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새롭게 탐구해보는 시간. 

강사_이찬수 (종교문화연구원장)


● 제4강 _11월 20일(화) 가부장제로부터 성과 사랑을 해방하라

제6계명(“간음하지 말라”)와 제9계명(“네 이웃의 아내를 탐하지 말라”)를 ‘성과 사랑'이라는 관점에서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시간. 그동안 현대 가부장적 질서를 정당화하는 계명으로 동원되어 온 ‘간음하지 말라'와 ’네 이웃의 아내를 탐하지 말라'는 계명에 대한 여성신학적 비판을 통해 우리 시대의 ‘성과 사랑’, ‘결혼’ 등에 대한 새로운 질문과 고민들을 공유하는 시간. 

강사_백소영 (이화여대 인문과학원 HK연구교수)


● 제5강 _11월 27일(화) 부모되기, 가족되기를 통한 세대 간의 신앙소통

제4계명(“네 부모를 공경하라”)를 출발점으로 하여 불완전한 부모와의 불화 및 화해의 경험을 통해 자녀됨의 문제를 다루고, 나아가 에베소서 6:1-4의 맥락에서 네 아이를 낳아 키우며 발견한 하느님(자궁 달린 하느님, 산파 하느님, 젖가슴 달린 하느님)에 대한 발견, 더불어 소비문화 시대에 차상위 계층으로 나름의 '자발적 가난'을 살아가며 느끼는 곤경과 기쁨에 대해 잔잔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

강사_박총 (재속수도원 ‘신비와 저항’(준) 수도사)


● 제6강_12월 4일(화) 공(公)을 사유화하지 말라!

제7계명(“도적질하지 말라”)를 개인윤리적 차원의 문제를 넘어, 사회윤리적 관점에서 분배정의와 경제적 평등에 관한 주제로 재해석하는 시간. 특히 현재 한국사회에 첨예한 쟁점이 되고 있는 ‘경제민주화론’과 연결시켜, 민중신학적 관점에서 경제와 정치의 공공성을 담보하는 제도와 질서의 구축을 모색해보는 시간. 

강사_최형묵 (천안살림교회 담임목사, 한국민중신학회 총무)


● 제7강 _12월 11일(화) 교회, 진실을 향한 투쟁

제8계명(“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지 말라”)를 출발점으로 삼아, 오늘날 교회가 진실을 찾아가는 과정의 하나로서 언론투쟁의 필요성을 함께 고민하며, 어떻게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이 억압적 구조 안에서 그 자체로 '하느님의 소리통'으로 자신의 정체성을 확보하고 진실을 알리는 도구로 쓰임받을 수 있을지 고민하는 시간.

강사_한상봉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편집국장)


● 제8강 _12월 18일(화) 탐욕과 치유의 (불)편한 동거

제10계명(“네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 말라”)를 중심으로, 소외당하고, 상처 받은 마음들을 보듬기 위한 ‘치유’ 프로그램들조차도 상품으로 등장하고 있는 오늘날의 신자유주의 시대 속에서, 종교적 영성과 동의어로 인식되고 있는 ‘치유’라는 용어가 사실은 ‘치유’의 외피를 쓴 ‘탐욕’은 아닌지를 되돌아보는 시간. 

강사_경동현 (우리신학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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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상철
    2012.01.03 04:5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우리학교 제닝스 선생님과 겐스톤 선생님, 그리고 슈나이더 선생님이 이 소식들으면 좋아라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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