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평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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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의 눈 : 공동정범 II]국가폭력을 직시하며 고통을 통한 연대의 정당성을 묻다.(엄기호)
2018.02.28 by 제3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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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의 눈] 우리 시대의 히포크라테스가 나타나길 바라며...(이주혁)
2018.02.28 by 제3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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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의 눈] 창조성을 하나님으로 (박만희)
2018.02.28 by 제3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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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의 눈 : 공동정범 I] 세 개의 공동과 각각의 언어인 공감, 고백 그리고 증언(엄기호)
2018.02.14 by 제3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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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의 눈] 누에의 철학과 철학의 형상화(서보명)
2018.01.15 by 제3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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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의 눈] 남의 고통을 좀 더 잘 이해하려면 1(심범섭)
2018.01.15 by 제3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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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의 눈] '낯선 것'이 이끄는 삶(김윤동)
2017.12.20 by 제3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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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의 눈] 보수 기독교와 우파 정치의 결합(양권석)
2017.11.02 by 제3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