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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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퀴어] <히든 피겨스(Hidden Figures)> 속 “말하는 서발턴”의 “복화술”(조은채)
2017.12.20 by 제3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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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퀴어] 확장된 불쾌함: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와 <킹스맨: 골든 서클> (조은채)
2017.10.11 by 제3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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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퀴어] 호모 포비아, 그 오역과 치욕의 역사 (이상철)
2017.09.27 by 제3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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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퀴어] 여름에 민소매 입기(유하림)
2017.08.29 by 제3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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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퀴어] 가스라이팅: 성별화된 세뇌(1) (조은채)
2017.08.16 by 제3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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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퀴어 : 아주 아카데믹하지 않아서 더욱 아카데믹한 단상 10] 무소의 뿔처럼 갈 것이냐(김정원)
2017.08.03 by 제3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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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퀴어] 태극기 노인의 나라에 나는 없을 것이다(유하림)
2017.06.28 by 제3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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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퀴어] 21세기 이브 패러디: 문제적 성서, 여성의 눈으로 다시읽기(정나진)
2017.05.31 by 제3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