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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례포럼

  • [소식 : 제 221차 월례포럼] 사사기 21장 모로 읽기 : 야베스와 실로의 딸들을 기억하며(유연희)

    2019.04.18 by 제3시대

  • [소식 : 제217차 월례포럼] 공公과 인권, 촛불의 열망과 더불어 생각하는 ‘공’公의 의미(최형묵)

    2018.10.18 by 제3시대

  • [제 193차 월례포럼 강연실황] 이주와 실천신학 (김혜란)

    2016.06.03 by 제3시대

  • [소식: 187차 월례포럼] 성서 서사공간의 구성 : 르페브르의 공간생산 이론으로 누가-행전의 서사공간 읽기(안용성)

    2015.08.17 by 제3시대

  • [소식: 186차 월례포럼] 가정폭력: 우리 교회에서는 일어나지 않는 일...? (김희선)

    2015.07.16 by 제3시대

  • [소식: 185차 월례포럼] 탈식민주의 관점에서 성찬의 문제 살피기 (김혜란)

    2015.06.22 by 제3시대

  • [소식: 184차 월례포럼] “이주 무슬림 남성으로부터 한국 여성 구해내기” : 개신교우파의 이슬라모포비아 (김나미)

    2015.05.22 by 제3시대

  • [출판기념 대화 마당] 세월호 이후의 한국 사회, ‘사회적 영성’을 이야기한다

    2014.12.10 by 제3시대

[소식 : 제 221차 월례포럼] 사사기 21장 모로 읽기 : 야베스와 실로의 딸들을 기억하며(유연희)

[221차 월례포럼을 알립니다] 이번 월례포럼은 성서신학자 유연희 박사와 구약성서의 사사기 21장을 새롭게 읽으며 성서의 성폭력 본문의 문제를 다루고자 합니다. 성서는 거룩한 정경이지만 그 속에는 폭력도 난무합니다. 특히 성폭력은 현 시대의 중요한 화두이고, 성서의 성폭력 본문은 새로운 조명을 받고 있습니다. 독자가 성폭력에 대한 민감성을 갖게 될 때 성서의 본문 속에서 화자의 뜻을 새롭게 읽을 수 있습니다. 사사기 21장은 19-20장과 더불어 여성에 대한 성폭력이 공동체 전체의 평화와 안정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우리는 성서 저자가 어떻게 공동체의 위기 때에 백성과 지도자들이 택한 어리석고 폭력적인 문제 해결 방식을 비판하고, 또 어떻게 독자도 함께 공분하도록 초대하는지를 살펴볼 것입니다..

소식/월례포럼 2019. 4. 18. 11:44

[소식 : 제217차 월례포럼] 공公과 인권, 촛불의 열망과 더불어 생각하는 ‘공’公의 의미(최형묵)

포럼개요_“하늘도 땅도 공이다”. 한국 민중운동이 절정기에 이를 무렵인 1986년 여름 『신학사상』에 안병무는 흥미로운 제목의 이 글을 발표하였다. 이 글은 당시 시대를 향한 매우 강렬한 메시지를 선포하고 있거니와, 여기에 등장한 ‘공(公)’ 개념은 이후 안병무의 민중신학에서 매우 중요한 핵심적 개념으로 자리하게 된다. 오늘의 상황에서도 그 통찰이 퇴색하지 않은 것은 그 통찰이 겨냥했던 것과 같은 문제를 오늘 우리 사회가 그대로 안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그 통찰은 오늘 한국사회의 문제를 진단하고 전망하는 데서 여전히 중요한 영감의 원천이 되고 있다. 이번 발표는 촛불혁명의 맥락에서 그 의미를 재조명하며, 오늘 우리 사회의 공공성과 인권의 상황을 생각해보려 한다.

소식/월례포럼 2018. 10. 18. 11:52

[제 193차 월례포럼 강연실황] 이주와 실천신학 (김혜란)

포럼취지 이주는 시리아 피난민으로 시끄러운 2016년 현상이 아니다. 인류 초기부터 아니 생명을 지닌 모든 이들이 생존을 위해 겪는 현상이다. 그러나 일반적인 현상이어서 고통이 없는 것은 아니다. 이주를 경험한 자가 공통적으로 경험하는 이질감, 집에 왔으나 집이 아니요, 낯선 곳이나, 그 곳에서 친숙함을 느끼는 딱히 안정되지 못하는 정체성의 복잡성이 그 한 고통이다. 동시에 대부분의 이주는 자발적이 아니라 폭력적으로 타의적으로 (전쟁, 빈곤) 자행되기에 더 큰 피해와 아픔이 따른다. 발제자는 이주를 식민주의, 특히 1947년 이후 탈식민주의 상황과 연결을 시키면서 어떻게 이주의 문제가 인종의 다름, 다름에 대한 배제와 차별로 이어지는지 고찰한다. 동시에 이주로 인해 발생하는 중요한 현상, 접촉점 (con..

소식/월례포럼 2016. 6. 3. 17:24

[소식: 187차 월례포럼] 성서 서사공간의 구성 : 르페브르의 공간생산 이론으로 누가-행전의 서사공간 읽기(안용성)

포럼취지 서사공간은 단순히 등장인물의 외부에 존재하여 사건의 무대가 되는, 어떤 비어있는 틀과 같은 것이 아니다. 서사에서 공간은 인물과 사건과 밀접한 관계를 맺어나가며 그 관계 속에서 형성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성서 서사가 공간을 어떻게 구성해 내는지 자세히 살펴보면, 그 서사가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하는지 더 잘 이해할 수 있다. 성서 서사공간의 분석을 위해, 지리학의 공간이론들이 유용한 도구를 제공할 수 있다. 한편으로는 르페브르, 하비, 매시 등으로 이어지는 비판지리학이, 다른 한편으로는 인문지리학자 투안과 랠프의 현상학적 장소 이론이 많은 도움이 된다. 이번 포럼에서는, 특히 르페브르의 공간생산 이론을 활용하여, 누가-행전이 서사공간을 어떻게 구성해내는지 분석해 보고자 한다.

소식/월례포럼 2015. 8. 17. 13:50

[소식: 186차 월례포럼] 가정폭력: 우리 교회에서는 일어나지 않는 일...? (김희선)

포럼취지_여성이 다양한 종류의 폭력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하는 비율은 전세계적으로 4분의 1이다. 즉, 40명의 교회여성이 있다면 적어도 10명 이상이 폭력의 경험에 대해 알고 있다는 것인데. 많은 경우, “우리” 교회에서는 그 일을 아무도 말하지 않는다. 왜 그럴까?본 연구는 기독교여성 중 가정폭력을 경험한 여성들과의 인터뷰와 그 해석을 통해, 1) 교회여성들은 자신에게 일어난 폭력의 경험을 어떻게 신앙의 눈으로 해석하는지 2) 교회는 그간 어떤 식으로 그녀들을 위로해주고 혹은 상처를 주었는지 이에 대한 목회신학적 대안을 제공하는 것과 3) 교회안에서 가정폭력의 관한 문제가 발생했을 때 목회자가 할 수 있는 일들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가정폭력? 사회적으로 정말 만연하고 중요한 이슈이기는 하지만, 우리..

소식/월례포럼 2015. 7. 16. 23:41

[소식: 185차 월례포럼] 탈식민주의 관점에서 성찬의 문제 살피기 (김혜란)

포럼취지 _지난 30년 동안 많은 성서신학자들과 조직신학자들이 탈식민주의 이론과의 대화를 시도 해왔다. 그러나 실천신학 영역에서는 이런 노력이 많지 않았다. 다행히 최근 10년동안 예배학자들과 기독교 교육학자들을 중심으로 실천신학과 탈식민주의 담론을 이론화하고 실천적으로 고찰하는 노력이 보인다. 본 작업은 이런 노력의 일환으로 예배 중 성찬의 문제를 세가지 측면에서 탈식민주의 관점에서 다루고자 한다. 첫째, 성찬을 문서화된 예식으로 강조될 때 벌어지는 문제에 대해 진단한다. 소위 “문서주의의 헤게모니”를 다루면서 탈식민주의에서 관심하는 “행위로서의 지식”과 대조적으로 성찰한다. 둘째, 성찬을 둘러싼 지도력의 문제를 다룬다. 소위 성직자의 특권인 집례 권한 문제를 비판적으로 살피면서 공적 의식으로 성찬, ..

소식/월례포럼 2015. 6. 22. 12:28

[소식: 184차 월례포럼] “이주 무슬림 남성으로부터 한국 여성 구해내기” : 개신교우파의 이슬라모포비아 (김나미)

포럼 취지 개신교우파의 이슬라모포빅 담론은 후기 과잉남성적 개발주의시기로 들어서면서 아시아에서 준제국주의(subimeperial) 국가인 한국 사회가 직면한 문제점들을 보여준다. 이 발제는, ‘폭력적이고 무능력한 무슬림 남성들과 악마적인 이슬람으로부터 한국 여성들 구해내기’라는 프레임을 쓰면서 몇 가지 연관된 실체적 효과를 산출해 내는 개신교우파의 이슬람과 무슬림에 대한 담론에 대해 비판적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이슬라모포빅 담론은 이주 무슬림 남성들과 결혼한 한국 여성들이 ‘타’남성들의 피해자이고, ‘이상적인’ 배우자인(즉, 가족부양자, 보호자, 그리고 일부일처제를 고수하는 충실한) 한국 남성들에 의해 구조되어야 한다는 남성 중심적 민족주의 시각을 생산해 낸다. 무슬림들에 대한 인종적 편견과 차별 및 소..

소식/월례포럼 2015. 5. 22. 03:32

[출판기념 대화 마당] 세월호 이후의 한국 사회, ‘사회적 영성’을 이야기한다

● 12월 15일에 열릴 예정이던 180차 월례포럼은 이재원 교수님의 사정으로 취소됐으며, 이 대화 마당으로 대체합니다. 신자유주의 사회를 살고 있는 오늘, 우리는 자본이 속삭이는 욕구에 이성은 물론 온몸으로 반응하고 있습니다. 끝을 모르는 자본주의적 욕망은 세계를 파괴하고, 이웃을 파괴하며, 자기 자신을 파괴하고 있는데, 우리는 아직 그러한 폭력적 흐름에 대응하기에 걸음이 느립니다. 여기, 교회를 넘어서 기독교를 넘어서 세상 속에서 타자 되기를 향한 감성과 그 실천을 ’사회적 영성’이라 부르고 맞이하는 책 『사회적 영성』의 출간을 기념하여 대화의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세월호 이후 고통과 격노의 한국 사회와 마음을 성찰하는 자리에 생각 넓은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대화 및 토론_ 경동현(우리신학연구소..

소식 2014. 12. 10.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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