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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학정보] 남한의 사회적 분열과 “비시민”의 출현에 대한 고찰 (1) (황용연)

    2015.12.08 by 제3시대

  • [신학정보: 바울신학가이드13] 성서학에서 철학으로 (한수현)

    2015.12.08 by 제3시대

  • [비평의 눈] 희망의 확실성 (심범섭)

    2015.12.08 by 제3시대

  • [비평의 눈] 어느 유지보수자의 편지_소설 <표백> 리뷰 (갱)

    2015.12.08 by 제3시대

  • [사진에세이] 그의 꿈은 이루어질까 (도홍찬)

    2015.12.08 by 제3시대

[신학정보] 남한의 사회적 분열과 “비시민”의 출현에 대한 고찰 (1) (황용연)

남한의 사회적 분열과 "비시민"의 출현에 대한 고찰(1) - 민중신학과 탈식민주의의 결합을 통하여 황용연(Graduate Theological Union 박사과정, 제3시대 그리스도교 연구소 객원연구원) 1. 서론 왼쪽의 만화는 2012년 12월 10일, 그러니까 제 18대 대통령 선거 기간에 경향신문에 실린 시사만평이다. 이 만평은 현재 남한에서 일어나는 사회적 분열 과정과 그 분열로 인해 현실에서 무엇이 벌어지고 있는지를 적나라하고도 심도 깊게 보여준다. “산업화”와 “민주화”라는 두 가지 논리는 남한의 사회적 분열 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양쪽 진영, 즉 보수주의자들과 자유주의자들이 서로 상대방과의 분리를 정당화시키기 위해 사용하고 있는 기제이다. 말하자면, 이승만, 박정희로 대표되는 보수정권을 지지하..

신학비평 2015. 12. 8. 11:09

[신학정보: 바울신학가이드13] 성서학에서 철학으로 (한수현)

[바울신학가이드13] 성서학에서 철학으로 - 바울 이해를 위해 다리놓기 한수현(Chicago Theological Seminary / 박사 과정) 베커를 마지막으로 성서학에서 논하는 바울에 대한 논의를 일단 마감하려 한다. 필자가 소개한 학자들 이외에도 바울에 관해 논할 가치가 있는 학자들은 많다. 여기에서 마감하는 이유는 앞으로 논의할 바울연구에 대한 글들에 대한 충분한 밑거름이 되었을 것이라 믿기 때문이다. 이후로 논할 학자들은 성서학의 외부에서 바울에 대하여 논의하는 바디우, 지젝, 아감벤 등이 될 것이다. 보통의 성서학자들에게 이들의 바울읽기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있는 현상은 당황스러울 것이다. 이전의 성서학의 결과물들을 완전히 무시한 결과물들이 인기리에 읽히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서 만약에 필자..

신학비평 2015. 12. 8. 11:08

[비평의 눈] 희망의 확실성 (심범섭)

희망의 확실성 심범섭 고등학교 때 배웠던 영어구문 가운데 ‘A no more B than C’라는 게 있었다. A whale is no more a fish than a horse is. ‘말이 물고기가 아닌 것처럼 고래는 물고기가 아니다’로 해석된다. 그런데 사실 나는 이 구문을 처음 배울 때 이 문장이 왜 주어진 방식으로 해석되는지 이해는 못했다. 그리고 내가 읽은 책에도 설명이 나와있지 않았고 학교 선생님도 그 원리를 풀어주지 않았다. 그러다가 대학 가서 어느 날 문득 이 구문의 의미 구조를 이해하게 되었다. 위 예문을 직역하면 ‘고래는 말만큼만 물고기이다’가 된다. 그런데 ‘말만큼 물고기이다’라는 표현은 사람 사는 세상의 상식에 비추어 볼 때 ‘전혀 물고기가 아니다’를 뜻한다. 그래서 ‘고래도 전..

비평의 눈 2015. 12. 8. 11:08

[비평의 눈] 어느 유지보수자의 편지_소설 <표백> 리뷰 (갱)

어느 유지보수자의 편지_소설 리뷰 갱(평범한 워킹맘, 페미니스트, 간간이 글쟁이로 변신) 1. 이 글을 쓰는 나는 시스템 유지보수 인원이다. 영어로 SM(System Maintenance) 인력이라고 한다. 돈이 오가는 인터넷 뱅킹, 수강 신청을 위해 접속하는 대학교 인트라넷, 혹은 자잘한 인터넷 쇼핑몰이나 소규모 출납 관리 시스템들에도 나와 같은 SM 인력이 있다. 우리가 하는 일은 대개 비슷하다. 처리가 잘 안된다는 사용자의 단순 문의부터 시작해 시스템의 기능을 이러저러하게 바꾸었으면 좋겠다는 기능 개선 의견 등을 접수하고, 때에 따라서는 변동된 세금 정책에 맞추어 시스템의 계산 로직을 변경한다. 현실 세계의 가능성을 기준으로 하면 시스템은 늘 그보다 두 발짝, 혹은 세 발짝 뒤에 있다. 이미 현실 ..

비평의 눈 2015. 12. 8. 11:08

[사진에세이] 그의 꿈은 이루어질까 (도홍찬)

“학력 향상을 위해서 최선을 다함. 수업 시간 철저한 예복습과 효과적인 질문을 통해 수업 분위기를 주도하여 교과 교사가 원활하게 수업을 진행하고 의도한 학습 목표를 달성하는 데 크게 기여함. 아침에 가장 먼저 등교하여 학교 자습실이 종료될 때까지 철저한 시간 관리를 통해 자기주도적 학습에 매진하는 등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는 모범적인 학교 생활을 지속함...” 도홍찬 作 (본 연구소 회원, 한백교회 교인) * [사진에세이]는 한백교회 사진동아리 '눈숨' 회원들의 작품을 연재하는 코너입니다.

사진에세이 2015. 12. 8.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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