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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진34호

  • [신학 정보] 한(恨)의 신학 (김진호)

    2011.04.28 by 제3시대

  • [신학 정보] 타자론 IV: 라깡에게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이상철)

    2011.04.28 by 제3시대

  • [목회 마당] 민중의 고통과 예수의 고난 (김창락)

    2011.04.28 by 제3시대

  • [소식: 탈/향 봄학기 일반강좌I] 신앙의 눈으로 보는 문명과 생명 (구미정)

    2011.04.20 by 제3시대

  • [소식: 탈/향 봄학기 일반강좌II] 위기의 시대, 실종된 청년성의 새로운 모색 (엄기호)

    2011.04.20 by 제3시대

  • [소식: 141차 월례포럼] 웰빙우파와 대형교회 - 문화적 선진화 현상으로서의 후발대형교회 (김진호)

    2011.04.20 by 제3시대

[신학 정보] 한(恨)의 신학 (김진호)

한(恨)의 신학 김진호 (본 연구소 연구실장) ‘한’을 한국인의 심성적 기조로서 강조한 것은 해방 직후 남한 문학가들의 비평 작업에서 시작한다. 이후 1960,70년대를 거치면서 문학과 민속학 연구자들의 활발한 논의를 통해 ‘한’에 대한 인식론적 관점이 정립된다. 여기서 ‘한’은 체념적 절망상황에 직면한 한국인 특유의 심성적 기조다. ‘체념적 절망상황’은 모든 인류가 겪어야 했던 좌절체험인데, 한국인은 ‘한’의 정서를 통해 그것에 대응하는 삶의 지혜를 이루어냈다는 것이다. 고통의 응어리를 ‘삭임’, 바로 그것이다. 가슴이 찢어질 듯 아프고 밉지만, 그것이 타인을 향한 적개심으로 폭력적이 되거나 자기를 향한 증오심으로 자기학대나 자살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삭이는 삶의 미학이 한이라는 얘기다. 이..

신학비평 2011. 4. 28. 18:47

[신학 정보] 타자론 IV: 라깡에게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이상철)

타자論 IV: 라깡에게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이상철 (Chicago Theological Seminary / 윤리학 박사과정) For Lacan: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내 안에 있는 이여 내 안에서 나를 흔드는 이여 물처럼 하늘처럼 내 깊은 곳 흘러서 은밀한 내 꿈과 만나는 이여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 류시화 류시화의 詩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푸른숲, 2002) 를 소개하며 라깡의 ‘타자’에 대한 논의를 시작한다. 연애할 때 한번쯤 류시화의 시를 인용하며 나의 요동치는 속내를, 그 알 수 없는 마음을 전하려 했던 기억이 독자들에게 있을지 모르겠다. 이 시는 우리들의 연애시절 또 다른 작업용 멘트였던 김춘수의 詩 ‘꽃’에서 언급하는 사랑론, 즉..

신학비평 2011. 4. 28. 18:36

[목회 마당] 민중의 고통과 예수의 고난 (김창락)

민중의 고통과 예수의 고난 김창락 (본 연구소 소장) 낮 열두 시가 되었을 때에, 어둠이 온 땅을 덮어서, 오후 세 시까지 계속되었다. 세 시에 예수께서 큰소리로 부르짖으셨다. "엘로이 엘로이 레마 사박다니?" 그것은 번역하면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습니까?" 하는 뜻이다. 거기에 서 있는 사람들 가운데서 몇이, 이 말을 듣고서 말하였다. "보시오, 그가 엘리야를 부르고 있소." [마가복음 15:33-35] 1. 1962년 미국의 John F. Kennedy 대통령이 암살범의 흉탄에 목숨을 잃었을 때에 전 미주의 TV 방송은 한 시간 동안 흑색 화면에 “SHAME” (수치)이라는 자막만 띄워서 전국에 방영했습니다. 예수의 십자가 처형 사건이 일어난 마지막 일주일을 고난주간이라 ..

목회마당 2011. 4. 28. 17:46

[소식: 탈/향 봄학기 일반강좌I] 신앙의 눈으로 보는 문명과 생명 (구미정)

소식 2011. 4. 20. 23:44

[소식: 탈/향 봄학기 일반강좌II] 위기의 시대, 실종된 청년성의 새로운 모색 (엄기호)

소식 2011. 4. 20. 23:42

[소식: 141차 월례포럼] 웰빙우파와 대형교회 - 문화적 선진화 현상으로서의 후발대형교회 (김진호)

* 141차 월례포럼은 성공회대학교 동아시아연구소가 주최하고 우리신학연구소와 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가 공동 주관하는 포럼으로 대체합니다. 포럼, 첫 번째 제목_웰빙우파와 대형교회 문화적 선진화 현상으로서의 후발대형교회 Doris Salcedo (Tate Modern Gallery 2007) 성서에서 학살의 상징인 십볼렛. 도리스 살체도는 현대판 십볼렛을 고통을 은폐하는 도시적 야만성에서 보았다. 취지_MB 정부 집권 진전, 직후에 대두했던 ‘선진화 담론’은, 적어도 그 담론의 내용이 지향하고 있는 정치의 영역에서, MB 정부 내내 실종되어 있었다. 그런데 문화적 체험의 영역에서 선진화는 웰빙담론의 형식으로 체현되고 있었다. 이 글은 이러한 웰빙담론과 우파의 결합양식에 주목한다. 그리고 그러한 삶의 양식이..

소식/월례포럼 2011. 4. 20.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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