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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평의 눈 : 포스트모더니즘과 주체 9] 지젝(2) : 헤겔 같은 라캉, 라캉 같은 헤겔(허석헌)

    2018.03.14 by 제3시대

  • [신학정보] 어느 늙은 민중신학자의 편지(II) (이상철)

    2013.03.29 by 제3시대

  • [신학 정보] 타자論 II : 은희경 <새의 선물>에 빚지다 (이상철)

    2011.02.23 by 제3시대

[비평의 눈 : 포스트모더니즘과 주체 9] 지젝(2) : 헤겔 같은 라캉, 라캉 같은 헤겔(허석헌)

[포스트모더니즘과 주체 9] 지젝 (2) : 헤겔 같은 라캉, 라캉 같은 헤겔 허석헌 (미국 샌프란시스코 GTU 박사과정, 조직신학) 부정적인 것과 함께 머물기 라클라우가 지젝의 저서 '이데올로기의 숭고한 대상(1989)'의 서문에서 지적하듯이, 지젝은 라캉을 데카르트, 칸트, 헤겔로 내려오는 관념론적 전통속에서 재해석한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 앞선 글에서 말했던 것처럼(참고: 지젝(1) : 까다로운 주체), 지젝은 헤겔을 동일성 원리의 형이상학적 관념론을 고착시킨 철학자로 비판하는 탈근대주의 철학자들의 입장을 순순히 받아들이지 않는다. 헤겔에 대한 포스트모더니즘적 해석은 헤겔의 부정성에 대한 개념이 항상 개념의 자기 동일성으로 회귀함으로서 타자를 대상화하고, 차이를 말소한다는 점에서 지배논리를 정..

비평의 눈 2018. 3. 14. 16:03

[신학정보] 어느 늙은 민중신학자의 편지(II) (이상철)

어느 늙은 민중신학자의 편지(II) : 민중신학의 위기론에 부쳐 이상철 (Chicago Theological Seminary / 윤리학 박사 과정) IV 형. 이 대목에서 부정성에 입각한 민중신학의 윤리학에 대한 논의로 넘어가기에 앞서, ‘부정의 변증법’에 대한 이야기를 잠시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우리가 예전에 수없이 나누었던 변증법 관련 대화들은 결국 ‘유한과 무한의 대립이 어떻게 종합 될 수 있는가?’에 대한 물음을 둘러싼 공방이었습니다. 헤겔은 이 대립을 철폐하면서 논리적 일치성을 향해 치달았고, 결국 모든 것의 차이를 무화시키는 일원론(ex, 절대정신)으로 자신의 주장을 마무리합니다. 이것이 헤겔식 변증법의 정의라 한다면 너무 조야한가요? 헤겔과 동시대에 살았던 키에르케고르는 헤겔적인 변증법에 ..

신학비평 2013. 3. 29. 14:55

[신학 정보] 타자論 II : 은희경 <새의 선물>에 빚지다 (이상철)

타자論 II : 은희경 에 빚지다 이상철 (Chicago Theological Seminary / 윤리학 박사과정) 은희경의 ‘새의 선물’과 김형경의 ‘세월’을 이야기하면서 서른이었던 나는 당시 스물 넷이었던 김희선을 만났다. 신춘문예 등단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고 허풍을 떠는 나, 그리고 은희경과 김형경을 자기와 함께 이야기하는 나를 바라보며 김희선은 내게 조금씩 마음이 열리기 시작했다고 그때를 회상한다. 그래서 지금도 죽기 전에 아내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신춘문예 등단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늘 마음 한 구석에 빚진 마음으로 있다. 나와 내 아내 김희선을 연결시켜줬던 (문학동네,1995)은 은희경이라는 작가를 세상에 알린 작품이다. 이 책으로 은희경은 문화동네에서 수여하는 무슨 작가상을 받으며 화..

신학비평 2011. 2. 23.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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