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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신학 다시 읽기

  • [민중신학 다시 읽기] 여자가 뭐냐?(2)(안병무)

    2021.04.27 by 제3시대

  • [민중신학 다시 읽기] 여자가 뭐냐?(1)(안병무)

    2021.03.24 by 제3시대

  • [민중신학 다시 읽기] 사랑의 저항(안병무)

    2021.02.18 by 제3시대

[민중신학 다시 읽기] 여자가 뭐냐?(2)(안병무)

여자가 뭐냐?(2) 위에 본래는 하느님께서 남녀를 꼭같은 귀중한 존재로 창조했다 그랬는데 또 한쪽에서 하나의 생각이 있었다. 여자를 무시하고 모든 악의 뿌리는 여인에게 있다. 여자들이 하는 일은 뭐냐? 씨족을 계승하는 씨받이가 중심역활이다. 조금더 발전해서 여자는 하나의 재산목록 같이 노동력이다. 여기까지 얘기했습니다. 이것이 구약 전반을 통해서 흘러나갑니다. 아니, 인류사 전체에서 그럽니다. 마가복은 14:3-9절까지의 말씀을 봅시다. 예수의 머리에 향우를 부은 여자 이야기입니다. 장소는 베다니의 문둥병자 시몬의 집에 있을 때 일어난 사건으로 되어 있습니다. 여인이 말없이 들어와서 말없이 옥합을 깨고, 기름을 붓습니다. 거기에서 같이 있는 이들중에서 항의를 합니다. 팔면 삼백데나리온이나 받을 수 있는데..

민중신학 다시 읽기 2021. 4. 27. 19:18

[민중신학 다시 읽기] 여자가 뭐냐?(1)(안병무)

안병무, 「여자가 뭐냐?」(1) [강연록] 한국디아코니아자매회, 1988.8 교회에서 여성을 곡해시켜 얘기하는데 그것이 목사 책임이냐, 전도사 책임이냐 아니면 성서자체의 이해를 잘못한 것이냐에 대해서 구약과 연결시켜 결국 예수에게로 다시 돌아오는 얘기를 좀 해 보려고 합니다. 오늘은 가장 기초적인 것, 대개 알겠지만 모르는 사람도 많겠기에 또 토론하면 굉장히 중요한 얘기도 나올테니까 맨처음에 창세기 얘기부터 시작하겠어요. 창세기 1장과 2장에 있는 내용인데 거기 여자문제와 남자문제, 사람문제가 다 얘기되고 있습니다. 우리 교회에서 지금까지 여자는 남자의 갈비뼈에서 나왔다고 농담처럼 반 진실처럼 그렇게 얘기해 왔고, 여자는 모르는 동안에 나는 남자의 갈비뼈에서 나왔다라는 것을 전제하고 얘기를 진행하고 생각..

민중신학 다시 읽기 2021. 3. 24. 12:42

[민중신학 다시 읽기] 사랑의 저항(안병무)

안병무, 「사랑의 저항」 『새가정』 제69호, 새가정사, 1970, 72-73쪽 사랑의 행위란 무조건 양보하는 것인가? 사랑하는 자는 악한자에 대항하지 않고 무엇이나 양보하며 충돌을 피하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더우기 그리스도인들 중에 이렇게 생각하는 이들이 많다. 그 까닭은 무엇보다도 산상설교중의 마태 5:38 이하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다. 이 구절은 전의 번역에 “악한자를 대적치 말라. 누구든지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을 돌려대며”로 되어 있다. 이 번역대로 하면 악한자는 되도록 슬슬 피하라는 뜻을 받아드릴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악한자”라고 번역된 말poneros는 남성 형용사도 되며 중성 형용사도 된다. 남성형용사로 이해하면 ‘악한자’가 되며 중성형용사로 하면 ‘악한것’이다...

민중신학 다시 읽기 2021. 2. 18.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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