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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구소의 책] 성서와 동성애(김진호 지음)

    2021.03.24 by 제3시대

  • [연구소의 책] 대형교회와 웰빙보수주의 : 새로운 우파의 탄생(김진호 지음)

    2020.08.03 by 제3시대

  • [연구소의 책] 혐오와 한국교회

    2020.07.13 by 제3시대

  • [연구소의 책] 탈식민주의 성서비평 | 분도출판사(R. S. 수기르타라자)

    2019.12.20 by 제3시대

  • [연구소의 책] 가장 많이 알고 있음에도 가장 숙고되지 못한 ‘십계’에 대한 인문학적 고찰(김진호 외)

    2019.01.30 by 제3시대

  • [연구소의 책] 민중신학, 고통의 시대를 읽다| 분도출판사 (이상철 외)

    2018.10.19 by 제3시대

  • [연구소의 책] 죽은 신의 인문학(이상철 지음|돌베개)

    2018.07.25 by 제3시대

  • [연구소의 책] 권력과 교회 (김진호 지음, 창비)

    2018.03.28 by 제3시대

[연구소의 책] 성서와 동성애(김진호 지음)

책소개 성소수자에 대한 한국 사회의 인식은 조금씩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지만, 여전히 ‘찬반’의 문제로 성소수자를 바라보는 시각이 존재하는 것도 사실이다. 이러한 부정적 편견에 개신교가 깊이 개입해왔음을 부정하기 어렵다. ‘반동성애’ 운동이 가능했던 데는 개신교 우파 목회자들의 혐오주의적 성서 해석이 큰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다. 이러한 혐오주의적 해석의 설교가 반복되며 집회나 시위 등 신자들의 실질적인 ‘반동성애’ 운동으로 이어졌다. 는 ‘반동성애’의 근거가 되는 성서 구절을 역사적 개연성을 좇으며 정치사적으로 재해석하고자 한 책이다. 저자는 많은 사람들이 마치 사실인 것처럼 받아들이는 ‘성서는 동성애를 반대한다’는 해석에 반기를 들며, ‘반동성애’로 해석되는 구절들을 치밀하게 다시 살핀다. 이는..

연구소의 책 2021. 3. 24. 17:29

[연구소의 책] 대형교회와 웰빙보수주의 : 새로운 우파의 탄생(김진호 지음)

책소개 대한민국을 생각한다 46권. 1990년대 중반 이후 대형교회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웰빙보수주의를 본격 탐구한 책이다. 새 신자의 급격한 감소라는 위기 속에서 기성 교회에 실망하여 떠돌이신자가 된 이들을 적극 유치함으로써 대형화에 성공한 교회들의 성장 전략을 웰빙보수주의로 개념화하고 이를 실증적으로 보여준다. 저자는 웰빙보수주의를 ‘문화 현상으로서 웰빙의 정치화된 담론과 제도 양식’으로 규정한다. 품격 있는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성찰, 웰빙적 문화 실천이 대형교회의 보수주의적 정치성과 결합함으로써 나타난 것이 웰빙보수주의라는 것이다. 이러한 웰빙보수주의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대두되었으며, 그것이 지향하는 바는 무엇인가? 그리고 그것이 한국 사회 전반에 의미하는 바는 무엇인가? 목차 1장 책머리 2장..

연구소의 책 2020. 8. 3. 10:40

[연구소의 책] 혐오와 한국교회

책소개 ‘혐오’는 이즈음 우리 사회에서 중요하게 떠오른 화두 가운데 하나다. 겉보기에는 평화로운 것 같아도 실은 모든 부면과 층위에서 서로에 대한, 그리고 제삼자인 누군가에 대한 증오, 혐오, 조롱, 멸시의 언어와 행동으로 들끓고 있는 사회가 한국이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지금 우리 사회의 화두인 ‘혐오’는 단순히 타인을 감정적으로 미워하는 것을 뜻하지 않는다. 그 차원을 넘어, 특정한 집단에 속한 사람들의 정체성을 부정하거나 차별하고 배제하려는 태도, 언어, 행동으로서의 혐오가 지금 문제되고 있다. 그것은 스스로 다수, 강자, 주류라고 생각하는 개인과 집단이 소수자, 약자, 비주류라고 여겨지는 존재들에게 가하는 폭력이다. 이 책에 실린 배덕만 목사의 「혐오와 한국 교회, 그리고 근본주의」는 혐오라는 ..

연구소의 책 2020. 7. 13. 11:26

[연구소의 책] 탈식민주의 성서비평 | 분도출판사(R. S. 수기르타라자)

원제 : Exploring Postcolonial Biblical Criticism 『탈식민주의 성서비평』은 국내 가톨릭계에 처음 소개되는 탈식민주의 비평서이다. 현재까지 우리나라의 독자들이 자주 접할 수 있는 성서 관련 책들은 묵상서나 영성 서적이 많았고 연구서들은 대부분 역사비평에 바탕을 둔 저술들이었다. 이제 또 다른 시각에서 성서를 바라보는 책이 나옴으로써 새로운 시선을 하나 더 보탤 수 있게 되었다. 사실 탈식민주의 비평이 인문학계 전반에 끼친 영향과 성서 읽기에 끼친 여파를 고려한다면 본서의 한국어 출간은 오히려 늦은 감이 없지 않다. 그러나 본서를 읽는 독자라면 탈식민주의 비평이 여전히 생명력이 있고 유효하며 깊은 통찰을 준다는 데 동의할 수 있을 것이다. 원서의 부제(History, Met..

연구소의 책 2019. 12. 20. 13:30

[연구소의 책] 가장 많이 알고 있음에도 가장 숙고되지 못한 ‘십계’에 대한 인문학적 고찰(김진호 외)

가장 많이 알고 있음에도 가장 숙고되지 못한 ‘십계’에 대한 인문학적 고찰 개신교 신자든 가톨릭 신자든 혹은 비신자나 타종교인이든 십계명에 대해 들어보지 않은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많은 교회가 십계명 암기를 신자됨의 통과의례로 삼고 있고 많은 이가 십계를 익숙하게 받아들이고는 있지만, 그리스도인들조차 ‘십계’를 깊게 사유하고 성찰의 소재로 삼는 일은 매우 낯설다. 이 책은 십계에 대한 이런저런 오해와 해석을 뛰어넘고 오늘날 우리 사회의 맥락을 투과하여 십계를 새롭게 읽어보고자 한다. 이 책은 세 단체가 연합하여 열린 공동 강좌 ‘지금 여기로 걸어나온 십계’를 시작으로 기획되었다. 세 단체는 신앙인아카데미, 우리신학연구소(가톨릭), 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기독교)인데, 개신교 단체와 가톨릭 단체가 함..

연구소의 책 2019. 1. 30. 12:17

[연구소의 책] 민중신학, 고통의 시대를 읽다| 분도출판사 (이상철 외)

민중신학, 고통의 시대를 읽다』는 국내 가톨릭 출판계에서는 처음 펴내는 민중신학 책이다. 본서는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되었다. 1부는 ‘민중을 말하다’라는 주제 아래 오늘날 특별하게 부각되는 민중 현상에 대해 다루었고, ‘시대를 말하다’라는 제목을 단 2부는 오늘의 사회적 쟁점에 대한 민중신학적 문화비평이다. 3부에서는 민중신학의 중요 개념들을 현대적으로 풀이했다. 민중신학은 민중의 한恨과 고통을 발견하면서 탄생한 한국의 신학이다. 그래서 이 신학은 언제나 “이 땅에서 벌어지고 있는 고통과 탄식의 증언자로, 감시자로, 그리고 고발자로” 남을 수밖에 없는 운명에 처해 있으며 바로 거기에서 생명력을 얻는다. 민중신학 - 우리 시대의 고통에 말을 건네다 가톨릭이건 개신교건 한국의 그리스도교가 전체적으로 보수화..

연구소의 책 2018. 10. 19. 11:41

[연구소의 책] 죽은 신의 인문학(이상철 지음|돌베개)

책 소개_ 신이 사라진 시대, 신학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가? 저자는 신학이 자족적이고 폐쇄적인 종교의 범주에 갇혀 있어서는 시대와 호흡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한다. 신학이 당대의 인문정신과 소통해야 한다는 그의 문제 제기는 인문학으로서의 신학, 신학으로서의 인문학이라는 ‘인문/신학’을 제안하는 데 이르는데, 인문정신이 당연시되는 세계를 회의하고 따라서 세상과 불화하는 윤리적 태도(파국의 윤리)를 전제한다면, 신학의 언어는 기존의 인간 언어와 경험 세계를 뚫고 나가는 사유와 행위로서 한계에 다다른 시스템과 도그마(catastrophe로서의 파국)를 무효화하는 파국(apocalypse로서의 파국)을 지향한다. 여기서 ‘파국’(破局)은 본래 신학의 수사이지만, 지금의 자본주의 세계와 한국 사회의 상황을..

연구소의 책 2018. 7. 25. 14:39

[연구소의 책] 권력과 교회 (김진호 지음, 창비)

책소개_‘적폐의 성역’이라 불리는 한국 교회의 모습을 가감 없이 드러낸다. 신앙과 양심의 목소리를 저버리지 않고 교회개혁에 끈질기게 목소리를 내온 신학자 김진호를 비롯해 한국 교회를 안팎에서 통찰해온 전문가들이 교회 재정과 종교인 과세, 목회자 세습, 여성혐오와 반동성애, 태극기 집회에서 발견되는 광신도 현상의 근원, 구호개발형 선교 등 핵심 쟁점을 파고들며 교회개혁이 과연 가능할지, 개신교 집단이 사회에 좋은 영향을 미치는 영성을 발휘할 수 있을지 타진한다. 나아가 쉽게 혐오의 대상이 되고 마는 사회적 약자를 공동체가 어떻게 책임질 수 있을지 사려 깊게 전망한다.목차_책을 펴내며한국의 파워엘리트를 만드는 교회 1장 기독교인은 왜 보수적인가: 후퇴한 민주주의의 표상 대담 | 대담/강남순 2장 대형교회, ..

연구소의 책 2018. 3. 28.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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