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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0차 월례포럼] 한국사회 코로나 불평등의 위계 (조문영)

    2021.05.24 by Σίσυφος

  • [제239차 월례포럼] “축복은 죄가 될 수 없다. 혐오가 죄다.”(이동환)

    2021.04.26 by Σίσυφος

  • [신학아카데미 탈/향 ‘비평연습’] V.1. <성서는 동성애를 반대하는가 - 혐오의 텍스트인가 혐오주의자의 억견인가>(김진호)

    2021.04.02 by 제3시대

  • [제238차 월례포럼] 소수자는 ‘고난의 담지자’이며 ‘역사의 주체’인가?: 오늘의 자리에서 오클로스론 되묻기(유영상)

    2021.02.22 by Σίσυφος

  • [소식 : 제237차 월례포럼 실황] '민중' 효과 : 민중신학에서 민중 용어의 작용에 대한 연구(황용연)

    2021.02.18 by 제3시대

  • [제 237차 월례포럼] '민중'효과: 민중신학에서 민중 용어의 작용에 대한 연구(황용연)

    2021.01.29 by 제3시대

  • [소식: 제236차 월례포럼] 본회퍼와 바디우 안에서 집단적 사건의 변증법적 이해: 민중신학적 함의를 중심으로 (허석헌)

    2020.11.16 by Σίσυφος

  • [소식: 제235차 월례포럼] 자본의 자립화, 노동의 프레카리아트화: 오클로스/민중의 노동사회론적 재구성을 중심으로 (정용택)

    2020.10.22 by Σίσυφος

[제240차 월례포럼] 한국사회 코로나 불평등의 위계 (조문영)

제240차 월례포럼에 초대합니다! * 이번 제240차 월례포럼은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현장 참가는 허용되지 않습니다만, 대신에 ZOOM온라인으로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참가 신청을 완료해주신 분들에게 ZOOM 접속 주소와 발제문을 미리 보내드립니다(단,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완화될 경우 현장참가가 허용될 수도 있습니다). 한국사회 코로나 불평등의 위계 발제: 조문영 (연세대 문화인류학과 교수) 기획 취지: 그 끝을 알 수 없는 재난의 일상화(new normal)로 우리를 이끌고 있는 코로나19는 한편으로는 “우리는 지금 모두 같은 배에 타고 있다”는 예기치 못한 연대의 감각(과 그렇기에 사회적 ‘거리두기’의 필요성)을 우리에게 강제하고 있지만..

소식/월례포럼 2021. 5. 24. 13:50

[제239차 월례포럼] “축복은 죄가 될 수 없다. 혐오가 죄다.”(이동환)

제239차 월례포럼에 초대합니다! * 이번 제239차 월례포럼은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현장 참가는 허용되지 않습니다만, 대신에 ZOOM온라인으로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참가 신청을 완료해주신 분들에게 ZOOM 접속 주소를 미리 보내드립니다(단,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완화될 경우 현장참가가 허용될 수도 있습니다). “축복은 죄가 될 수 없다. 혐오가 죄다.” 발제: 이동환 (영광제일교회 목사) 기획 취지: 지난 2019년 감리교 소속의 한 젊은 목사가 인천에서 열린 퀴어문화축제에 참석해 성소수자들에게 축복 기도를 했다가 교단의 재판위원회에 기소된 사건을 다들 알고 계실 것입니다. 다른 사람도 아니고 목사가 이 사회의 소수자들을 위해 축복 기도를..

소식/월례포럼 2021. 4. 26. 15:11

[신학아카데미 탈/향 ‘비평연습’] V.1. <성서는 동성애를 반대하는가 - 혐오의 텍스트인가 혐오주의자의 억견인가>(김진호)

[신학아카데미 탈/향 ‘비평연습’] V.1. / 강사 : 김진호(연구소 이사, 전 연구기획위원장) *제3시대와 함께 ‘비평적 글쓰기’를 연습합니다. 내가 생각하고 느낀 것, 나의 분석과 관점, 감상을 글로 표현하고 싶지만 한 편의 글을 완성하는 것이 부담스럽지 않으셨나요?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비평과 논증은 어떻게 하는 것인지, 진솔하고도 설득적인 글을 어떻게 쓸 수 있는지, 막막하기만 하셨나요? 글쓰기 강좌를 통해 도움을 받고 싶지만 강도 높은 커리큘럼으로 인해 선뜻 마음먹기 어려우셨나요? 비평적 글쓰기는 전문 연구자들만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셨나요? 꼭 한 편의 완성된 글을 만들어내는 것만이 글쓰기는 아닙니다. 한 문장, 두 문장씩 자신의 언어를 문장으로 구성하고, 그 과정에서 적극적이고 ..

소식 2021. 4. 2. 19:57

[제238차 월례포럼] 소수자는 ‘고난의 담지자’이며 ‘역사의 주체’인가?: 오늘의 자리에서 오클로스론 되묻기(유영상)

제238차 월례포럼에 초대합니다! 소수자는 ‘고난의 담지자’이며 ‘역사의 주체’인가?: 오늘의 자리에서 오클로스론 되묻기 * 이번 제238차 월례포럼은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현장 참가는 허용되지 않습니다만, 대신에 ZOOM온라인으로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참가 신청을 완료해주신 분들에게 ZOOM 접속 주소와 발제문을 미리 보내드립니다(단,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완화될 경우 현장참가가 허용될 수도 있습니다). 기획 취지 2021년 두 번째 월례포럼이자 제238차 월례포럼은 지난 2년 동안 본 연구소에서 민중신학을 공부해온 유영상 연구원이 최근에 제출한 석사학위 논문을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유영상 연구원은 민중신학의 오클로스론을 오늘날의 퀴어이론..

소식/월례포럼 2021. 2. 22. 14:35

[소식 : 제237차 월례포럼 실황] '민중' 효과 : 민중신학에서 민중 용어의 작용에 대한 연구(황용연)

제237차 월례포럼 '민중' 효과 : 민중신학에서 민중 용어의 작용에 대한 연구(황용연) 1부 제237차 월례포럼 '민중' 효과 : 민중신학에서 민중 용어의 작용에 대한 연구(황용연) 2부

소식/월례포럼 2021. 2. 18. 12:12

[제 237차 월례포럼] '민중'효과: 민중신학에서 민중 용어의 작용에 대한 연구(황용연)

237차 월례포럼 '민중'효과 : 민중신학에서 민중 용어의 작용에 대한 연구 * 이번 제237차 월례포럼은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현장 참가는 허용되지 않습니다만, 대신에 ZOOM온라인으로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참가 신청을 완료해주신 분들에게 ZOOM 접속 주소와 발제문을 미리 보내드립니다. 기획 취지 2021년 첫 월례포럼이자 제237차 월례포럼은 정확히 1년 만에 민중신학에 관한 논문으로 다시 돌아온 황용연 선생님을 발표자로 모시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져 보려 합니다. 황용연 선생님은 작년 이맘 때 오랜 유학생활을 마치고 막 귀국하여 “소수자와 표준시민의 긴장관계를 바라보는 방법으로서의 민중, 그리고 신학”이라는 주제로 월례포럼에서 발표한 바..

소식/월례포럼 2021. 1. 29. 11:24

[소식: 제236차 월례포럼] 본회퍼와 바디우 안에서 집단적 사건의 변증법적 이해: 민중신학적 함의를 중심으로 (허석헌)

*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유지되는 한에서 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 236차 월례포럼(2020.11.23)은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종전대로 오프라인/온라인 병행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참가를 원하시는 분들은 먼저 참가 신청서를 작성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획 취지2020년을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의 11월 월례포럼은 다시 민중신학을 주제로 진행합니다. 민중신학을 주제로 하지만 이번 월례포럼이 특별한 이유는 현대철학에서 ‘사건’을 중심적 문제로 제기해온 대표적인 철학자인 프랑스의 알랭 바디우(Alain Badiou)와 현대신학에서 신의 현실과 세계의 현실을 그리스도 사건 안에서 하나가 된다고 파악한 것으로 잘 알려진 독일 신학자 디트리히 본회퍼(Dietrich Bonho..

소식/월례포럼 2020. 11. 16. 16:54

[소식: 제235차 월례포럼] 자본의 자립화, 노동의 프레카리아트화: 오클로스/민중의 노동사회론적 재구성을 중심으로 (정용택)

*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조정됨에 따라 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 235차 월례포럼(2020.10.26)은 방역지침을 준수하는 가운데 다시 오프라인/온라인 병행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자본의 자립화, 노동의 프레카리아트화: 오클로스/민중의 노동사회론적 재구성을 중심으로 발표자정용택 (본 연구소 연구실장, 기독교사회윤리학 전공) 발표 소개안병무 이래로 마가복음을 주된 텍스트로 한 민중신학의 ‘오클로스/민중’론(論)은 1세기 팔레스틴, 특히 갈릴리와 같은 지역 촌락사회에서 율법의 정결 규정에 대한 바리새파의 관심이 유대인 대중들 대다수에게 상당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었던 이른바 ‘정(淨)-부정(不淨)의 가치체계’에 기초한 성전-회당체제를 당대의 사회적 매개를 구성했던 ..

소식/월례포럼 2020. 10. 22.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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