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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는 말] 웹진 <제3시대> 제175호 : 또래문화와 학폭, 과거를 책임진다는 것

    2021.04.27 by 제3시대

  • [여는 말] 웹진 <제3시대> 제174호 : 평등한 조직과 '정상성' 그리고 폭력

    2021.03.24 by 제3시대

  • [여는 말] 웹진 <제3시대> 제173호 : 코로나가 바꾼 것과 남긴 것

    2021.02.18 by 제3시대

[여는 말] 웹진 <제3시대> 제175호 : 또래문화와 학폭, 과거를 책임진다는 것

웹진 제175호 : 또래문화와 학폭, 과거를 책임진다는 것 웹진 175호는 ‘또래문화와 학폭, 과거를 책임진다는 것’을 주제로 여러 이야기를 담아보았습니다. 특히 학폭을 피해자와 가해자 개인의 문제로 다루는 것을 넘어 사회구조로 시선을 던져보고자 했습니다. 「학원폭력, '우리'는 책임을 질 수는 있는 걸까요」(황용연)는 최근 이어지고 있는 학폭의 폭로-사과-퇴출 현상과 관련하여, ‘과거를 책임진다는 것’이 과연 ‘사회적 차원’에서 가능한 일인지 성찰합니다. 그리고 학폭에 개입하지 않을 수 있는 ‘인성 자본’의 계급 문제를 짚어봅니다. 「학교폭력 문제에 대한 회복적 정의 접근과 평화의 교육학」(서정기, 김상혁)은 1995년 학교 폭력이 처음 사회적 관심의 대상이 된 이후로 학폭에 대한 국가의 접근 방식이 ..

여는 말 2021. 4. 27. 17:41

[여는 말] 웹진 <제3시대> 제174호 : 평등한 조직과 '정상성' 그리고 폭력

웹진 제174호 : 평등한 조직과 '정상성' 그리고 폭력 웹진 174호는 '평등한 조직과 '정상성' 그리고 폭력'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담아보았습니다. 「해방과 해방의 사이 : 가까이 와야 할 것 같은데 먼」(황용연)은 586세대의 조직문화에서 발견되는 '해방과 해방 사이의 간극'을 지적하며, 계급해방과 여성해방 또는 소위 전체운동과 부문운동의 위계로 재현되는 그 간극이 어떻게 "수상한" 폭력성을 띄는지 이야기합니다. 「정작 문턱 앞에서 멈춘 건」(유영상)은 대학에서 장애인이 제도적으로 소외되고 있다는 사실에는 무감한 채 비장애(인)에 초점을 맞춘 시혜적 도움만이 제공되는 상황을 비판합니다. 또한 "장애인으로서 목사가 될 수 없"음을 실감하고 자퇴를 결정한 한 신학생의 현실을 조명하며 대학과 교단..

여는 말 2021. 3. 24. 11:40

[여는 말] 웹진 <제3시대> 제173호 : 코로나가 바꾼 것과 남긴 것

웹진 제173호 : 코로나가 바꾼 것과 남긴 것 웹진 173호는 지난 한 해와 올해 초를 뒤덮고 있는 ‘코로나19’를 주제로 하여 다양한 이야기들을 담아보았습니다. 「코로나로 아이들이 잃은 것들, 코로나로 어른들이 잃은 것들」(황용연)은 코로나19로 인해 곤란을 겪게 되는 공동체의 ‘전수의 기억’이라는 문제에서 출발해, 그간의 대면/비대면 예배와 공공성에 대한 담론들이 “함께 살아가기”로서의 공공성의 의미와 거리가 멀었던 것이 아닌지 성찰합니다. 「거리 둘 수 없는 공간에서 살아남기」(이성철)는 코로나와 청년 주거의 문제를 다룬 글로, 코로나를 통해 변화/가시화된 청년 주거 문제를 “거리 둘 수 없는” 청년 셰어하우스의 생생한 삶의 이야기를 통해 들려주고 있습니다. 「우리의 실업은 코로나19 때문일까」(..

여는 말 2021. 2. 18.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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