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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교회

  • [연구소의 책] 권력과 교회 (김진호 지음, 창비)

    2018.03.28 by 제3시대

  • [비평의 눈 : '웰빙-우파'와 대형교회 14] 결론 (김진호)

    2017.05.31 by 제3시대

  • [비평의 눈 : '웰빙-우파'와 대형교회 12] 교회청년에게 세습되는 웰빙 보수주의(김진호)

    2017.03.28 by 제3시대

  • [비평의 눈 : '웰빙-우파'와 대형교회 9] 자기계발의 시대 신자유주의적 귀족교육 (김진호)

    2016.12.19 by 제3시대

  • [비평의 눈 : '웰빙-우파'와 대형교회 6] 교회건축과 대형교회 (김진호)

    2016.11.09 by 제3시대

  • [비평의 눈 : '웰빙-우파'와 대형교회 2] 대형교회는 왜 보수주의적인가(김진호)

    2016.09.06 by 제3시대

  • [비평의 눈] '웰빙-우파'와 대형교회, 첫 번째 (김진호)

    2016.08.17 by 제3시대

  • [시평] 그곳엔 그들이 있다 (김진호)

    2013.09.17 by 제3시대

[연구소의 책] 권력과 교회 (김진호 지음, 창비)

책소개_‘적폐의 성역’이라 불리는 한국 교회의 모습을 가감 없이 드러낸다. 신앙과 양심의 목소리를 저버리지 않고 교회개혁에 끈질기게 목소리를 내온 신학자 김진호를 비롯해 한국 교회를 안팎에서 통찰해온 전문가들이 교회 재정과 종교인 과세, 목회자 세습, 여성혐오와 반동성애, 태극기 집회에서 발견되는 광신도 현상의 근원, 구호개발형 선교 등 핵심 쟁점을 파고들며 교회개혁이 과연 가능할지, 개신교 집단이 사회에 좋은 영향을 미치는 영성을 발휘할 수 있을지 타진한다. 나아가 쉽게 혐오의 대상이 되고 마는 사회적 약자를 공동체가 어떻게 책임질 수 있을지 사려 깊게 전망한다.목차_책을 펴내며한국의 파워엘리트를 만드는 교회 1장 기독교인은 왜 보수적인가: 후퇴한 민주주의의 표상 대담 | 대담/강남순 2장 대형교회, ..

연구소의 책 2018. 3. 28. 14:36

[비평의 눈 : '웰빙-우파'와 대형교회 14] 결론 (김진호)

'웰빙-우파'와 대형교회, 열네번째 결론 김진호 (본 연구소 연구실장) 이 연재를 마감하기까지 두 번의 글이 남았다. 이제까지 내가 말하려 한 것은 웰빙우파의 문화공간으로 대형교회가 중요한 의미가 있다는 것이다. 즉 ‘웰빙’이라는 문화적 현상과 ‘우파’라는 사회정치적 범주가 엮이면서 하나의 문화적 주체로 형성되어 가는 데 있어 중요한 장(場)으로 대형교회를 주목해보겠다는 것이다. 이 글에서는 지금까지 이야기한 웰빙우파의 문화공간으로서의 대형교회에 관한 이야기를 총정리해보겠다. 그리고 다음 글에서는, 이 연재 첫 부분에서 던진 질문에 대한 하나의 상상적 논점을 제기할 것이다. 최근 대형교회를 주요 장소로 하여 형성된 문화적 주체로서의 웰빙우파가 정치적 주체로서 재구성되고 있는데, 그것이 의미하는 바는 어떤..

[연재] '웰빙-우파'와 대형교회 (김진호) 2017. 5. 31. 13:12

[비평의 눈 : '웰빙-우파'와 대형교회 12] 교회청년에게 세습되는 웰빙 보수주의(김진호)

'웰빙-우파'와 대형교회, 열두번째 교회청년에게 세습되는 웰빙 보수주의 김진호 (본 연구소 연구실장) 대형교회 대학부와 인맥공장 거의 모든 교회는 잘 짜인 연령별 조직을 갖고 있다. 대략 유년, 소년, 청년, 장년, 노년 등으로 구성된다. 신자들은 3~4세부터 시작해서 거동 가능한 시기까지 이 연령별 조직들의 일원이 된다. 그러니까 비슷한 연령대의 교인들은 그 교회에 속해 있는 한, 평생 관계가 이어진다. 이렇게 연령별 네트워크가 평생 이어지는 곳은 교회 외에는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그런데 1981년 이후 대학생 수가 크게 늘면서 연령별 조직의 순차적인 흐름에 약간의 변수가 생겼다. 몇몇 교회에서나 가능했던 대학생부가 독자적인 조직으로 탄생하는 일이 현저히 늘었다. 그러나 고등부와 청년부 사이에 대학부..

[연재] '웰빙-우파'와 대형교회 (김진호) 2017. 3. 28. 14:06

[비평의 눈 : '웰빙-우파'와 대형교회 9] 자기계발의 시대 신자유주의적 귀족교육 (김진호)

'웰빙-우파'와 대형교회, 아홉번째 자기계발의 시대 신자유주의적 귀족교육성공과 신앙, '착한 동거'의 논리를 찾아서 김진호 (본 연구소 연구실장) 자기계발서 열풍 1997년 외환위기 직후 사람들은 당황했다.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이것이 그 시간을 살았던 사람들의 가장 중요한 물음이었다. 대답은 하나다. 적어도 그 시대에는 여러 가치관에 따른 다양한 답을 이야기할 여유가 없었다. 단지 하나만이 절박하게 요청되었다. 돈, 돈을 벌 실마리를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 무렵 출판계에는 주목할 만한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고, 그러한 추세는 이후 거의 10년 동안 서점가를 휩쓸었다. 이른바 ‘자기계발서’의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그 이전까지 가장 높은 판매부수는 단연 소설 분야의 것이었고, 몇몇 소설가들은 밀리..

[연재] '웰빙-우파'와 대형교회 (김진호) 2016. 12. 19. 22:42

[비평의 눈 : '웰빙-우파'와 대형교회 6] 교회건축과 대형교회 (김진호)

'웰빙-우파'와 대형교회, 여섯 번째 교회건축과 대형교회 김진호 (본 연구소 연구실장) ‘1990년대’라는 시대성, 그 반영으로서의 교회의 캐릭터화 앞의 글들에서 나는, 1990년대 중반 이후 개신교 교세의 정체 상황에서 성장을 거듭하여 대형교회의 대열에 진입한 교회들 중 사랑의교회와 온누리교회에 대해 길게 이야기하였다. 그것은 이 교회들의 빠른 성장이 ‘1990년대’라는 변화된 시대성을 두 가지 다른 방식으로 반영하고 있다는 점 때문이다. 그것을 ‘이성의 기획으로서의 제자훈련’과 ‘감성의 기획으로서의 귀족영성’이라고 요약하였다. 그 변화된 시대성에 대해 좀더 살펴보자. 권위주의 시대는 절대권력의 영웅주의적 통치자를 제외한 모든 이들이 오직 충성이라는 덕목으로 무장한 수동적 국민이어야 했다. 이 시대에 ..

[연재] '웰빙-우파'와 대형교회 (김진호) 2016. 11. 9. 17:27

[비평의 눈 : '웰빙-우파'와 대형교회 2] 대형교회는 왜 보수주의적인가(김진호)

'웰빙-우파'와 대형교회, 두 번째 대형교회는 왜 보수주의적인가 김진호 (본 연구소 연구실장) 지난 글에서 나는 대형교회들에 관한 학계의 분류법들을 간략히 소개하면서 어느 분류법으로 보든 한국의 대형교회들이 거의 모두 ‘보수주의적’이라고 단언했다. 그리고 이 단언은 이 연재를 꿰뚫는 핵심적 문제제기인 ‘1990년 어간 이후 한국사회에서 웰빙-우파가 형성되고 있는 가장 중요한 장소로서 대형교회를 주목해야 한다는 것’의 기저에 깔린 전제다. 웰빙우파와 대형교회에 관한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먼저 대형교회는 ‘보수주의적’이라는 전제에 대해 좀더 이야기해보자. 서북주의와 보수주의 대형교회들은, 범주를 어떻게 나누든, 거의 예외 없이 보수주의적이다. 그것은 한국개신교의 성장 과정에서 근본주의와 반공주의..

[연재] '웰빙-우파'와 대형교회 (김진호) 2016. 9. 6. 11:39

[비평의 눈] '웰빙-우파'와 대형교회, 첫 번째 (김진호)

'웰빙-우파'와 대형교회, 첫 번째 김진호 (본 연구소 연구실장) '웰빙-우파' 이것은 한국사회의 웰빙-우파에 관한 이야기다. ‘웰빙-우파’란 1990년대 이후 한국사회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보수주의의 한 양상을 크로키(croquis)하게 스케치한 나의 용어다. 즉 그 사회적 현상을 빠르게 포착하여 특징을 묘사한 것이다. 한국사회에서 보수주의는 격동의 역사 속에서 강한 반공주의 성향과 성장지상주의가 결합된 체제를 열렬히 옹호하는 사회적 이념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1990년대 이후 그러한 체제에 대한 국민적 합의가 무너지고 사회는 다양한 실험 상황에 놓이게 된다. 특히 이 시기에는 문화 영역에서의 창조적 도전들이 속출했다. 그중에서 내가 주목하는 것은 중상위계층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난 문화적 현상으로..

[연재] '웰빙-우파'와 대형교회 (김진호) 2016. 8. 17. 23:48

[시평] 그곳엔 그들이 있다 (김진호)

그곳엔 그들이 있다김진호(본 연구소 연구실장) 그는 아버지 히스기야가 헐어 버린 산당들을 다시 세우고...―「열왕기하」 21,3 ‘산당(山堂)’으로 번역된 히브리어 바마(bamah)는 제1성서에서 80회 이상 등장하는데, 거의 모든 경우에 극단의 부정적인 뉘앙스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도대체 산당이 무엇이길래 성서가 그토록 위험시하고 있을까요? 더욱이 그렇게 위험한 것으로 이야기하고 있음에도 거의 모든 왕들은 문제의 산당 예배를 철폐하기는커녕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습니다. 이것은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이 문제를 해명하기 위해 우리는 기원전 7세기 유다국의 역사로 거슬러 올라가야 합니다. 특히 639~609년 재위에 있던 요시아 왕정의 사관실로 찾아가야 합니다. 여기서 아마도 유다국 역사상 처음으로 왕국의 ..

시평 2013. 9. 17.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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