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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평] 다시, 석과불식(碩果不食)의 희망을 심는다.(양권석)

    2019.01.10 by 제3시대

  • [신학정보] 폭력과 타자성의 관점에서 본 신약성서 2 (이해청)

    2017.03.16 by 제3시대

[시평] 다시, 석과불식(碩果不食)의 희망을 심는다.(양권석)

다시 석과불식(碩果不食)의 희망을 심는다. 양권석(본 연구소 소장 / 성공회대 신학과 교수) 흔들리는 희망 매년 연말이 되면 교수신문은 한 해를 마감하고 새해를 전망하는 사자성어를 뽑아서 발표한다. 지난 연말에는 ‘任重道遠’(임중도원)이라는 『논어(論語)』 태백편(泰伯篇)에 실린 고사성어를 선택하였다. 짐은 무겁고 갈 길은 멀다는 뜻이다. 그런데 교수들이 2위나 3위로 뽑은 말도 비슷한 답답함, 불확실함, 불안감을 담고 있다. 2위는 密雲不雨’(밀운불우)라는 사자성어인데, 구름만 가득 끼여 있고 비는 내리지 않는다는 뜻이다. 여기에도 인내를 강요하는 답답함이 있고,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하게 될지 모른다는 불안함이 가득하다. 3위는 ‘功在不舍’(공재불사)인데, 성공은 포기하지 않고 멈추지 않음에 있다는 ..

시평 2019. 1. 10. 18:27

[신학정보] 폭력과 타자성의 관점에서 본 신약성서 2 (이해청)

폭력과 타자성의 관점에서 본 신약성서 2 이해청 (성공회대 박사과정 / 탈식민성서해석학) 3. 포괄주의적인 기독교적 동일자로서 복음서 읽기 : 지라르의 『희생양 』 및 『나는 사탄이』 지라르만큼 폭력의 문제를 집요하게 탐구한 이는 드물 것이다. 이것은 『폭력과 성스러움』, 『희생양』, 그리고 『나는 사탄이 번개처럼 떨어지는 것을 본다』와 같은 그의 저서들이 폭력을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다는 사실을 통해서도 확인된다. 따라서 그에게 종교란 무엇인가라고 묻는다면, 아마도 종교란 폭력이 내장된 성스러움에 대한 추구라고 정의하지 않을까 싶다. 물론, 이렇게 말하면 그는 대뜸 화를 낼 듯하다. 종교만 그렇겠는가라고 하면서 말이다. 왜냐하면 『폭력과 성스러움』에서 그는 현대의 사고가 폭력을 멀리하면 할수록 폭력은 오..

신학비평 2017. 3. 16.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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