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 <제3시대>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웹진 <제3시대>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웹진 <제3시대> (1229)
    • 여는 말 (3)
    • 시평 (138)
    • 시선의 힘 (223)
    • 목회마당 (88)
    • 민중신학 다시 읽기 (3)
    • 프로그램 리뷰 (3)
    • From.3era (1)
    • 소식 (217)
      • 월례포럼 (91)
    • 특집 (14)
    • 비평의 눈 (100)
    • 신학비평 (164)
    • 페미&퀴어 (41)
    • 영화 읽기 (62)
    • 신앙과 과학 (14)
    • 사진에세이 (64)
    • 제3시대 갤러리 (4)
    • [연재] '웰빙-우파'와 대형교회 (김진호) (11)
    • 안병무학교-민중신학아카데미 (6)
    • 팟캐스트 제삼시대 (11)
    • 연구소의 책 (23)
    • 새책 소개 (39)

검색 레이어

웹진 <제3시대>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박쥐

  • [신학 정보] 영화‘박쥐’에 기인한 아폴론적, 혹은 디오니소스적 상상 (이상철)

    2010.01.11 by 제3시대

[신학 정보] 영화‘박쥐’에 기인한 아폴론적, 혹은 디오니소스적 상상 (이상철)

근대와 탈근대 사이에서 II (1) : Episode 1. 영화‘박쥐’에 기인한 아폴론적, 혹은 디오니소스적 상상 이상철 (Chicago Theological Seminary / 윤리학 박사과정) 시작하며 지난 웹진 8호 (2009년 6월)에 ‘근대와 탈근대 사이에서’이라는 짧막한 글을 기고한 바 있다. 이번호 웹진부터(언제 끝날지는 모르겠지만) 연재하는 글의 큰 제목도 ‘근대와 탈근대 사이에서’라고 이름 짓는다. 졸고가 ‘근대와 탈근대 사이에서’라는 술어가 생략된 비어있는 제목으로 연재되는 이유는(매회마다 소제목을 달리 첨부하겠지만) 분명하다. 내가 겪고 있는 근대와 탈근대라고 불리우는 것들 사이에서의 방황, 그리고 그 과정에서 이루어지는 새로운 길찾기 혹은 탈주에 대한 모색이 여전히 내 안에서 해결되..

신학비평 2010. 1. 11. 18:44

추가 정보

인기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웹진 <제3시대>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