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 <제3시대>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웹진 <제3시대>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웹진 <제3시대> (1229)
    • 여는 말 (3)
    • 시평 (138)
    • 시선의 힘 (223)
    • 목회마당 (88)
    • 민중신학 다시 읽기 (3)
    • 프로그램 리뷰 (3)
    • From.3era (1)
    • 소식 (217)
      • 월례포럼 (91)
    • 특집 (14)
    • 비평의 눈 (100)
    • 신학비평 (164)
    • 페미&퀴어 (41)
    • 영화 읽기 (62)
    • 신앙과 과학 (14)
    • 사진에세이 (64)
    • 제3시대 갤러리 (4)
    • [연재] '웰빙-우파'와 대형교회 (김진호) (11)
    • 안병무학교-민중신학아카데미 (6)
    • 팟캐스트 제삼시대 (11)
    • 연구소의 책 (23)
    • 새책 소개 (39)

검색 레이어

웹진 <제3시대>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삼미의 신

  • [사진에세이] 숨었다 드러나는 선 (백정기)

    2018.04.11 by 제3시대

[사진에세이] 숨었다 드러나는 선 (백정기)

숨었다 드러나는 선 들뢰즈는 “모든 작가는 각자의 방식대로 회화의 역사를 요약한다.”고 했다. 노련한 작가들을 보면 쉽게 수긍이 가는 말이다. 거꾸로 생각해보면 감상자도 마찬가지다. 노련한 감상자는 자신의 주관을 가지고 작품을 정리한다. 정보의 발달로 요즘은 쉽게 예술작품에 접근할 수 있다. 하지만 개인적인 관점이 없으면 예술작품은 소음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작품을 감상에 앞서 뚜렷한 기준을 먼저 새우는 것도 의미가 있는 일이다. 선은 미술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요소다. 고대 이후 지금까지 어떤 미술에서든 선을 찾을 수 있다. 하지만 선이 모두 같은 위상을 갖지는 않는다. 어떤 작품은 선이 전면에 드러나 분명한 역할을 하고 어떤 작품은 선이 불분명하여 역할이 축소된다. - 선이 선명하고 ..

사진에세이 2018. 4. 11. 17:24

추가 정보

인기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웹진 <제3시대>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