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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미&퀴어] <히든 피겨스(Hidden Figures)> 속 “말하는 서발턴”의 “복화술”(조은채)

    2017.12.20 by 제3시대

[페미&퀴어] <히든 피겨스(Hidden Figures)> 속 “말하는 서발턴”의 “복화술”(조은채)

속 “말하는 서발턴”의 “복화술” 조은채* ※ 영화 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2016)는 NASA(미항공우주국)의 랭글리 센터에서 ‘인간 컴퓨터(computer 혹은 계산원)’, 즉 백인 남성 과학자를 보조해서 계산하는 역할로 고용되었던 세 명의 흑인 여성의 이야기이다. 아직 인종 분리 정책을 실시하고 있던 버지니아 햄프턴에서 캐서린, 메리, 그리고 도로시는 ‘흑인’이자 ‘여성’이기 때문에 온갖 차별과 수모를 당하지만, 굴하지 않고 무려 NASA에서 자신의 가치를 입증한다. 동쪽 전산실의 백인 여성은 ‘동쪽 컴퓨터(East Computers)’로, 서쪽 전산실의 흑인 여성은 ‘서쪽 컴퓨터(West Computers)’로 불리던 1961년, 계산 같은 단순 업무만 맡을 수 있었던 이 세 명의 ‘..

페미&퀴어 2017. 12. 20.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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