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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평의 눈 : 포스트모더니즘과 주체 8] 지젝(1) : 까다로운 주체(허석헌)

    2017.10.11 by 제3시대

  • [신학정보 : 바울신학가이드 17] 지젝과 바울(IV) (한수현)

    2016.08.01 by 제3시대

  • [신학정보 : 바울신학가이드 16] 지젝과 바울(III) (한수현)

    2016.06.06 by 제3시대

  • [신학 정보] 비극과 구원을 변주하는 새로운 신학의 내러티브를 위하여 (정용택)

    2011.03.23 by 제3시대

  • [소식: 탈/향 - 회원강좌] '이웃'의 정치신학 (10월 29일 개강!) (정혁현)

    2010.10.21 by 제3시대

[비평의 눈 : 포스트모더니즘과 주체 8] 지젝(1) : 까다로운 주체(허석헌)

[포스트모더니즘과 주체 8] 지젝 (1) : 까다로운 주체 허석헌 (미국 샌프란시스코 GTU 박사과정, 조직신학) 주체의 문제 탈근대 철학의 이론의 장에서 벌어진 논쟁의 화두는 ‘주체의 죽음’을 중심으로 벌어져 왔다. 인식론적 전환점을 찍은 데카르트로부터 칸트와 헤겔을 넘어 후설의 현상학까지 경험의 주체를 실체론적인 형이상학에 의해 탈역사적으로 구성해온 부르주아 철학은 실존주의 철학(실존주의 역시 존재론적 시도의 한 형태이지만, 보편적이고 본질적인 관념 체계를 탈피한다는 점에서 근대적 주체에 대한 비판의 시도로 이해할 수 있다), 맑스주의, 구조주의에 이어 이마저도 한발 더 넘어서려는 탈구조주의에 의해 반박되어져 왔다. 이들 철학이론들의 지형은 엄연히 자기고유의 영역을 확보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근대적..

비평의 눈 2017. 10. 11. 15:11

[신학정보 : 바울신학가이드 17] 지젝과 바울(IV) (한수현)

[바울신학가이드17] 지젝과 바울(IV) 한수현(Chicago Theological Seminary / 박사 과정) 사랑이 뭐길래 지젝을 다루면서 지금까지 우리는 지젝이 말하는 세계 그리고 그 세계가 안고있는 문제를 살펴보았다. 그리고 그 문제를 잘 꿰뚫어 본 종교인 유대교와 바울에 대해 살펴보았다. 이제 지젝이 말하는 그 문제를 해결할 묘수가 무엇인지 알아보자. 간단히 말한다면 그 묘수란 그야말로 닳고 닳은 단어인 ‘사랑’이다. 지젝이 바울의 입을 빌어서 말하는 그 사랑이라는 것이 뭐길래, 만병통치의 묘약이 되는 것일까? 수많은 소설, 영화, 드라마등에서 자주 쓰이는 말인 ‘진정한 사랑’이란 것을 상상해보자. 그리고 지금 아주 통속적인 장면 하나를 그려보자. 한 부유하고 젊고 아름다운 청년이 말을 타고..

신학비평 2016. 8. 1. 22:38

[신학정보 : 바울신학가이드 16] 지젝과 바울(III) (한수현)

[바울신학가이드16] 지젝과 바울(III) 한수현(Chicago Theological Seminary / 박사 과정) 도착에 빠진 세계와 기독교 인간이라면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쾌락에 대한 욕구가 있는데, 이는 되도록이면 고통은 피하고 쾌락은 더 느끼려하는 것이다. 프로이드는 이를 쾌락원칙이라고 하였다. 여기에서 프로이드가 말하는 쾌락이란 보통의 흥분상태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그 반대이다. 쉽게 설명하면 목이 마르거나 배가 고프거나 짜증이 나거나 하면 인간은 흥분상태가 된다. 이것이 고통의 상태, 또는 불쾌한 상태이다. 그런 증감된 흥분을 낮추어 주는 것이 바로 쾌락의 상태로 가는 것이다. 물을 마시거나 밥을 먹거나 스트레스를 풀거나 하는 것을 말한다. 그러므로 쾌락의 상태로 간다는 것은 평안..

신학비평 2016. 6. 6. 21:13

[신학 정보] 비극과 구원을 변주하는 새로운 신학의 내러티브를 위하여 (정용택)

비극과 구원을 변주하는 새로운 신학의 내러티브를 위하여 정용택 (본 연구소 상임연구원) 우리가 사는 세계가 점점 재난으로 파괴되어가고 묵시록의 파국적 이미지가 막연한 불안을 넘어 현실적 공포를 자아내고 있는 현재, 수많은 이들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자연 일반의 재난 앞에서 이런저런 질문들을 쏟아내고 있다. “이러한 일들이 어떻게 일어날 수 있는가?” “앞으로 우리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우리는 이 파국적 공포 앞에서 어떤 대책을 세워야 하는가?” 물론 그 모든 질문들도 정작 재난을 직접적으로 당한 사람들 앞에선 살아남은 자들, 그래서 미래를 염려할 수 있는 여유를 가진 자들에게나 해당하는 사치스러운 질문에 불과할지 모른다. 어쩌면 지금 이 순간에도 재난을 당하고 있는 사람들, 가까운 가족과 ..

신학비평 2011. 3. 23. 21:14

[소식: 탈/향 - 회원강좌] '이웃'의 정치신학 (10월 29일 개강!) (정혁현)

소식 2010. 10. 21.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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