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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9차 월례포럼] 광주의 죽은 자들의 부활을 어떻게 쓸 것인가?―지금 여기에서, 고정희의 민중신학적 재전유를 위하여 (정혜진)

    2020.03.17 by Σίσυφος

  • [시평]‘여성인권’의 이름으로 맺는 ‘위험한 연대’: 예멘 난민수용반대 청원과 이슬라모포비아(김나미)

    2018.06.28 by 제3시대

  • [영화읽기] 가부장제의 폭력을 되받아 치는 발칙한 그녀 <Elle (폴 버호벤, 2016)>

    2017.03.16 by 제3시대

  • [비평의 눈] 어디에도 없지만 어디에나 있는 '진짜 여성'에 대하여 (갱)

    2016.04.04 by 제3시대

  • [시평] '코스비'성폭행 사건을 대하며 : 빠지지 말아야 할 '유혹'들(김나미)

    2015.11.16 by 제3시대

[제229차 월례포럼] 광주의 죽은 자들의 부활을 어떻게 쓸 것인가?―지금 여기에서, 고정희의 민중신학적 재전유를 위하여 (정혜진)

기획 취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가 장기화되면서 전에 없던 일상을 살아가고 있는 요즘입니다. 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는 지난 달에 이어서 이번 달에도 월례포럼을 소수의 연구소 내부 인원만 모여 비공개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그러나 발표 실황을 영상으로 촬영하고 신속히 공개할 것이니 일정을 참고해주시고,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지난 228차 월례포럼에 이어서 이번 229차 월례포럼의 주제 역시 ‘민중신학’입니다. 2월 월례포럼에서는 ‘방법으로서의 민중’이라는 문제의식을 통해 오늘날 한국사회를 관통하는 소수자와 표준시민의 적대를 포착하고자 했다면, 3월 월례포럼에서는 민중신학의 역사를 새로 쓰는 작업의 일환으로 시인 고정희(高靜熙, 1948~1991)에 대한 발표를 기획하였습니..

소식/월례포럼 2020. 3. 17. 15:25

[시평]‘여성인권’의 이름으로 맺는 ‘위험한 연대’: 예멘 난민수용반대 청원과 이슬라모포비아(김나미)

‘여성인권’의 이름으로 맺는 ‘위험한 연대’: 예멘 난민수용반대 청원과 이슬라모포비아 (미국 Spelman College 교수, 종교학) 1.“미국은 편협하고 증오에 찬 행동들(‘명예’ 살인과 여성에 대한 다른 형태의 폭력들, 또는 타종교를 따르는 사람들을 박해하는 것을 포함)을 하는 사람들을… 받아 들일 수 없다” 2.“여성인권이 아주 안좋기로 손꼽히는 나라인 점, 성폭행과 단체폭행 살인등에 자유로운 성향의 사람들이라는 점… 이슬람사람들은 여자를 사람으로 보지도 않고 애낳는 도구로만 생각하는 사람들이라는데 성범죄는 불보듯 뻔한 일입니다…” 첫번째 발췌문은 미국 대통령 도날드 트럼프의 ‘무슬림 입국금지 (Muslim Ban/Travel Ban)’ 행정명령의 일부이고, 두번째는 제주도에 머무르는 예멘 난민..

시평 2018. 6. 28. 01:58

[영화읽기] 가부장제의 폭력을 되받아 치는 발칙한 그녀 <Elle (폴 버호벤, 2016)>

가부장제의 폭력을 되받아 치는 발칙한 그녀 이희승* 영화과 동료가 감독한 저예산 영화를 단 한번, 게릴라 개봉한다는 이메일이 도착했지만, 오후 6시인 상영시간을 확인하고는 조용히 이메일을 닫습니다. 흔치 않은 일은 아니지요. 결혼생활하고 아이 키우며 대학가 언저리에서 교편잡고 있는 워킹맘들은 강의 시간이 다 끝난 후에야 시작하는 여러 학술 활동 및 친목모임에 참여하기 쉽지 않은 현실을 한탄하면서, 서서히 교수사회의 중심에서 멀어져 가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여권신장에 있어서는 세계 최고를 자부하는 뉴질랜드에 산다고, 꽤나 진보적인 인문학부에 속해 있다고 해서 크게 다르지 않은 이 자괴감 충만한 에피소드는 기득권을 결코 여성들과 순순히 나눠 가질 수 없다고 버티는 가부장제의 뿌리깊은 독점욕을 공적, 사적 영..

영화 읽기 2017. 3. 16. 01:13

[비평의 눈] 어디에도 없지만 어디에나 있는 '진짜 여성'에 대하여 (갱)

어디에도 없지만 어디에나 있는 '진짜 여성'에 대하여 - 장강명 소설 [댓글부대] 리뷰 갱(평범한 워킹맘, 페미니스트, 간간이 글쟁이로 변신) 0. 이 글은 에 다는 하나의 긴 댓글이다. 내 뒤엔 합포회도 없고, 수십만의 조작된 ‘좋아요’도 없다. 그러므로 이 글은 쏟아지는 다른 컨텐츠들에 금방 묻혀버릴 것이다. 그래도 구태여 이 글을 쓰는 건 의 독자인 나, 불쾌하고 속상한 나의 마음을 표현하기 위함이다. - 대부분의 댓글이 그런 목적에서 쓰여지는 것과 마찬가지로. 1. 의 주요 전선은 정치 성향이 아니라 젠더였다. 여초 커뮤니티를 붕괴시키는 것이 팀-알렙의 목적이어서만은 아니다. 에서 여성은 가장 하찮고 대상화된 존재인 동시에, 가장 중요하며 언제나 중심에 있다. 둘의 증오는 여성이 자의식을 가진 하..

페미&퀴어 2016. 4. 4. 16:19

[시평] '코스비'성폭행 사건을 대하며 : 빠지지 말아야 할 '유혹'들(김나미)

'코스비' 성폭행 사건을 대하며 : 빠지지 말아야 할 '유혹'들 김나미(미국 Spelman College 교수, 종교학) 나의 연구실과 강의실이 있는 학교 내의 건물 이름은 코스비 (Cosby)이다. 정확하게는 ’카밀 올리비아 행스 코스비 빌딩’ (Camille Olivia Hanks Cosby Building)이다. 1980년대 중반부터 1990년대 초까지 미국에서 인기리에 상영되었던 [코스비 쇼]의 주인공인 빌 코스비의 부인인 카밀 코스비의 이름이 붙여진 빌딩이지만 줄여서 코스비라 불리고 있다. 이 대학은 1988년에 코스비가족으로 부터 약 200억원 ($20 million)을 기부 받았는데, 미국내 흑인 대학교들이 받은 기부금 중 최고의 액수였다. 그 기부금의 일부로 시설이 좋은 코스비 건물이 지어..

페미&퀴어 2015. 11. 16.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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