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 <제3시대>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웹진 <제3시대>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웹진 <제3시대> (1229)
    • 여는 말 (3)
    • 시평 (138)
    • 시선의 힘 (223)
    • 목회마당 (88)
    • 민중신학 다시 읽기 (3)
    • 프로그램 리뷰 (3)
    • From.3era (1)
    • 소식 (217)
      • 월례포럼 (91)
    • 특집 (14)
    • 비평의 눈 (100)
    • 신학비평 (164)
    • 페미&퀴어 (41)
    • 영화 읽기 (62)
    • 신앙과 과학 (14)
    • 사진에세이 (64)
    • 제3시대 갤러리 (4)
    • [연재] '웰빙-우파'와 대형교회 (김진호) (11)
    • 안병무학교-민중신학아카데미 (6)
    • 팟캐스트 제삼시대 (11)
    • 연구소의 책 (23)
    • 새책 소개 (39)

검색 레이어

웹진 <제3시대>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위기

  • [시평] 자유민주주의의 위기에 대한 고찰 II (김혜란)

    2017.01.24 by 제3시대

  • [소식: 석학 초청 강연] 세계화의 도전과 교회의 위기 (민경석)

    2012.06.29 by 제3시대

  • [소식: 탈/향 봄학기 일반강좌II] 위기의 시대, 실종된 청년성의 새로운 모색 (엄기호)

    2011.04.20 by 제3시대

  • [시평] 그달리야의 꿈에서 위기를 보다(김진호)

    2009.02.02 by 제3시대

[시평] 자유민주주의의 위기에 대한 고찰 II (김혜란)

자유민주주의의 위기에 대한 고찰 II 김혜란 (캐나다 세인트앤드류스 대학, 실천신학 교수) 지난해 11월 원고때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위기를 다시한번 고찰한다고 약속을 했다. 지난해 11월 원고를 쓸 땐 트럼프가 선거에서 승리한 직후였다. 한국에선 박근혜 최순실 파일사건으로 매일 매일 한국 국민들이 거리로 나오던 때였다. 지금 1월 이 글을 쓰는 이번주는 트럼프가 대통령으로 취임하는 주다. 특별히 선거기간동안 벌어진 성차별과 여성혐오의 문제에 저항하면서 취임식에 맞추어 1월 21일 여성들의 대대적 시위 (Women March)가 준비되고 있고, 내가 살고 있는 카나다에서도 여성 동시다발 연대시위가 계획 중이다. 지나 두 달간 한국은 6주에 걸친 엄청난 수백만명의 끈질긴 시위로 인해 12월 9일 국회는 박근..

시평 2017. 1. 24. 22:31

[소식: 석학 초청 강연] 세계화의 도전과 교회의 위기 (민경석)

세계화의 문제를 주제로 신학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민경석 교수님(미국 클레어몬트대학원 종교학과)을 모시고 강연회를 진행합니다. 이번 강연회는 최근 민경석 교수님의 연구 주제인 세계화로 인한 교회의 총체적이고 근본적인 위기에 대해 함께 토론해 보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석 바랍니다. * 민경석(Anselm K. Min) 교수는 미국 캘리포니아의 클레어몬트 대학원 대학교 종교학과 석좌교수(Dean and Maguire Distinguished Professor)이다. 밴더빌트 대학교에서 종교학 박사, 포담 대학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1992년부터 클레어몬트대학원에서 가르치고 있다. 헤겔과 아퀴나스, 해방 ․ 종교간 대화 ․ 다원주의 ․ 세계화의 문제, 현대 신학과 아시아 ..

소식/월례포럼 2012. 6. 29. 09:26

[소식: 탈/향 봄학기 일반강좌II] 위기의 시대, 실종된 청년성의 새로운 모색 (엄기호)

소식 2011. 4. 20. 23:42

[시평] 그달리야의 꿈에서 위기를 보다(김진호)

그달리야의 꿈에서 위기를 보다 - 재앙을 넘어서는 길에 관한 신학적 역사적 상상 김진호 (본 연구소 연구실장) 1. 재앙 재앙에 관한 설(說)들이 난무했다. 쌀을 제외한 곡물자급률이 5%를 넘지 못하는 우리 현실에서 국제곡물가격의 상승이 인플레이션을 낳는다는 애그플레이션(Agflation=Agriculture+Inflation) 재앙설은 더 이상 남의 얘기일 수 없다. 환경에 관한 각종 재앙 시나리오들에 낯설어하는 이는 이젠 없을 정도다. 국제유가가 배럴당 150달러(2008년 여름)에 이르기까지 날마다 상승하는 유가 소식을 접하면서 에너지 재앙설 또한 절절하게 다가온다. 그리고 국제기축화폐라고 할 수 있는 달러화의 붕괴 가설에 관한 책 몇 권이 번역 출간되면서 그런 것도 치명적 재앙의 가능성으로 우리에..

시평 2009. 2. 2. 17:40

추가 정보

인기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웹진 <제3시대>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