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 <제3시대>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웹진 <제3시대>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웹진 <제3시대> (1229)
    • 여는 말 (3)
    • 시평 (138)
    • 시선의 힘 (223)
    • 목회마당 (88)
    • 민중신학 다시 읽기 (3)
    • 프로그램 리뷰 (3)
    • From.3era (1)
    • 소식 (217)
      • 월례포럼 (91)
    • 특집 (14)
    • 비평의 눈 (100)
    • 신학비평 (164)
    • 페미&퀴어 (41)
    • 영화 읽기 (62)
    • 신앙과 과학 (14)
    • 사진에세이 (64)
    • 제3시대 갤러리 (4)
    • [연재] '웰빙-우파'와 대형교회 (김진호) (11)
    • 안병무학교-민중신학아카데미 (6)
    • 팟캐스트 제삼시대 (11)
    • 연구소의 책 (23)
    • 새책 소개 (39)

검색 레이어

웹진 <제3시대>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유영모

  • [비평의 눈] 함석헌의 자리(서보명)

    2019.05.15 by 제3시대

[비평의 눈] 함석헌의 자리(서보명)

함석헌의 자리 서보명 함석헌은 1961년 의 개정판을 내면서 책의 제목을 라 바꿨다. 책의 내용에서도 어려운 한자를 줄이고 한글로 풀어서 쓰는 노력을 기울였다. 단순히 독자의 편리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한국의 사상은 그 고유의 말을 통해 이루어져야 한다는 인식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1950년대 (요즘 표현을 따르자면) 종교 다원주의적인 입장으로 변한 그의 사상과 한국의 역사에 대한 반성이 철학적 입장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그의 생각이 책의 개정판에서 드러나게 된 것이다. 그가 61년 개정판을 위해 쓴 서문의 원고는 미처 책에 실리기 전에 소실되었고, 그 전체 과정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65년 넷째 판 서문에서 하게 된다. 이 글에서 주목하고자 하는 한 가지 구체적인 변화는 함석헌이 ‘관점’이라..

비평의 눈 2019. 5. 15. 17:13

추가 정보

인기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웹진 <제3시대>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