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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평의 눈 : 포스트모더니즘과 주체 9] 지젝(2) : 헤겔 같은 라캉, 라캉 같은 헤겔(허석헌)

    2018.03.14 by 제3시대

  • [비평의 눈 : 포스트모더니즘과 주체 6] 알튀세르와 이데올로기적 주체(허석헌)

    2017.03.28 by 제3시대

  • [시선의 힘] 너희가 지젝을 아느냐? (IV): 쫄지마, 이데올로기 (이상철)

    2013.05.27 by 제3시대

  • [신학 정보] 게달리야 - 민족이냐 민중이냐 (김진호)

    2009.10.15 by 제3시대

[비평의 눈 : 포스트모더니즘과 주체 9] 지젝(2) : 헤겔 같은 라캉, 라캉 같은 헤겔(허석헌)

[포스트모더니즘과 주체 9] 지젝 (2) : 헤겔 같은 라캉, 라캉 같은 헤겔 허석헌 (미국 샌프란시스코 GTU 박사과정, 조직신학) 부정적인 것과 함께 머물기 라클라우가 지젝의 저서 '이데올로기의 숭고한 대상(1989)'의 서문에서 지적하듯이, 지젝은 라캉을 데카르트, 칸트, 헤겔로 내려오는 관념론적 전통속에서 재해석한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 앞선 글에서 말했던 것처럼(참고: 지젝(1) : 까다로운 주체), 지젝은 헤겔을 동일성 원리의 형이상학적 관념론을 고착시킨 철학자로 비판하는 탈근대주의 철학자들의 입장을 순순히 받아들이지 않는다. 헤겔에 대한 포스트모더니즘적 해석은 헤겔의 부정성에 대한 개념이 항상 개념의 자기 동일성으로 회귀함으로서 타자를 대상화하고, 차이를 말소한다는 점에서 지배논리를 정..

비평의 눈 2018. 3. 14. 16:03

[비평의 눈 : 포스트모더니즘과 주체 6] 알튀세르와 이데올로기적 주체(허석헌)

[포스트모더니즘과 주체 6] 알튀세르와 이데올로기적 주체 허석헌 (미국 샌프란시스코 GTU 박사과정, 조직신학) 왜 알튀세르인가 루이 알튀세르(1918-90)라는 이름이 맑스주의 논쟁의 한복판에서 한 때 큰 영향력을 끼쳤던 적이 있었다. 발리바르가 ‘알튀세르를 위한 조사’에서 말한 것 처럼, 그는 맑스주의와 공산주의라는 테제를 프랑스철학사에 남긴 철학자이며, 맑스주의를 둘러싼 수많은 논쟁에서 프랑스철학이 중심적인 위치를 점유하게 만든 공로자이다. 그로부터 반세기 가까이 지난 지금에 그의 이름은 거의 잊혀진 듯 보이지만, 오늘에도 그의 철학적 유산은 결코 무시할 수 없다. 맑스주의가 스탈린식 사회주의 실패 이후 포스트구조주의의 변화 안에서 어디에도 끼지 못하는 방황하는 처지가 되었을 때, 맑스주의를 관념론..

비평의 눈 2017. 3. 28. 14:07

[시선의 힘] 너희가 지젝을 아느냐? (IV): 쫄지마, 이데올로기 (이상철)

너희가 지젝을 아느냐? (IV) : 쫄지마, 이데올로기 이상철 (Chicago Theological Seminary / 윤리학 박사 과정) 다소 긴 프롤로그 독자들은 이데올로기라는 말을 접하면 어떤 느낌이 드는가? 난 솔직히 숨이 막힌다. 답답해서… 인간과 사회, 인간과 자연, 인간과 세계 사이의 역학 속에서 인간이 품는 현실적이며 이념적인 의식 형태를 이데올로기라 부른다고 사전에는 정의되어 있다. 아울러, 이런 설명들도 추가된다. 이데올로기는 인간 존재의 기반이 되는 가치 체계, 혹은 사회적인 조건에 대한 판단의 선택 체계 등등… 이 얼마나 지루하고 따분한, 김빠진 콜라 같은 말들인가? 이렇게 밍밍한 콜라를 마시고 있던 우리에게 청량하고 자극적인 신상품이 하나 출시되었다. 그가 바로 지젝이다. 감사하게..

시선의 힘 2013. 5. 27. 14:07

[신학 정보] 게달리야 - 민족이냐 민중이냐 (김진호)

게달리야 민족이냐 민중이냐 김진호 (본 연구소 연구실장) 1 ‘민족’이라는 사회적 결속체는 역사적으로 대개의 경우 종족보다 커다란 범위에서 형성되며, 이러한 결속을 보증하는 정치제도적 장치는 종족적 혈연성 범주보다 훨씬 복잡한 경향이 있다. 그런 점에서 국가는 많은 경우에 민족과 쌍개념을 이루는 역사적 실체다. ‘국가’가 영토에 대한 배타적 독점권을 유지하는 제도적 통치형태로서, 기본적으로 폭력수단을 통한 강제력에 의존하고 있다는 사실은, 민족이라는 것이 소수에 의한 자원의 전유 및 그러한 전유를 위한 폭력 수단의 독점을 전제로 하는 사회적 결속체로서 역사적으로 형성 전개되어 왔다는 것을 뜻한다. 물론 민족은 상징의 공유 및 문화적 동질성을 결속의 전제조건으로 하고 있다. 즉 문화적 상징적 유대가 없다면..

신학비평 2009. 10. 15.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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