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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학정보] 공간에 대한 담론: 정의의 문제이자 실천신학의 주제 (김혜란)

    2017.08.03 by 제3시대

  • [시선의 힘] ‘갈등축소 기술’로서의 정치를 넘어서- 공정사회 담론에 대한 단상 (유승태)

    2010.09.17 by 제3시대

  • [목회 마당] 문자는 사람을 죽이지만, 영은 사람을 살립니다 (최형묵)

    2009.03.19 by 제3시대

[신학정보] 공간에 대한 담론: 정의의 문제이자 실천신학의 주제 (김혜란)

공간에 대한 담론: 정의의 문제이자 실천신학의 주제 김혜란 (캐나다 세인트앤드류스 대학, 실천신학 교수) 최근 독일에 한 달 정도 머문 적이 있다. 유럽 연합 국가내에서 최고의 지도력을 발휘하는 국가로서 독일이라는 나라에 대해 개인적으로 기대했던 것보다 실망스러운 점도 있었고 불편한 점도 있었다. 동시에, 환경문제 극복을 위한 재생에너지 개발, 재활용 부분면에서 독일 정부와 독일에 사는 사람들이 해내는 멋진 실천도 보고 느낄 수 있었다. 그 중에서 개인적으로 제일 부러웠던 점을 이 지면을 통해 나누고 싶다. 그건 바로 모든 도로에 설치된 자전거전용 도로이다. 한달 간의 체류동안 네개의 크고 작은 도시들을 보았다. 칼 바르트를 중심으로 나찌에 저항해서 개신교 교회 지도자들이 신학선언을 작성하고 발표한 바르..

신학비평 2017. 8. 3. 11:23

[시선의 힘] ‘갈등축소 기술’로서의 정치를 넘어서- 공정사회 담론에 대한 단상 (유승태)

‘갈등축소 기술’로서의 정치를 넘어서 - 공정사회 담론에 대한 단상 유승태 (본 연구소 상임연구원) ‘공정사회’에 대한 논란이 뜨겁다. 그런데 이와 관련된 인터넷 글들을 검색하다가 흥미로운 기사를 하나 발견했다. 한나라당의 현기환 의원이 “이명박 대통령이 ‘공정한 사회’를 화두로 던지는 순간 진보, 좌파세력에게 졌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는 기사가 그것이다.(폴리뉴스 2010.9.9) 이명박 대통령은 8․15 경축사에서 ‘모든 분야에서 기회를 균등하게 주고, 그런 후에 결과에 대해서는 각자가 책임져야 한다’며 ‘공정사회론’을 새 국정지표로 제시했다. 그런데 위 기사에 따르면, 이에 대해 현 의원이 “공정보다는 ‘품격’이라든지, ‘노블레스 오블리제’라는 화두를 던졌어야 했다”며, “품격이라는 것은 혜택을 ..

시선의 힘 2010. 9. 17. 08:38

[목회 마당] 문자는 사람을 죽이지만, 영은 사람을 살립니다 (최형묵)

2009년 3월 15(일) 오전 11:00 천안살림교회 설교 본문: 고린도후서 3:4~6 문자는 사람을 죽이지만, 영은 사람을 살립니다. 최형묵 (천안살림교회 담임목사) 꽤 오래 전부터 떠도는 이야기이지만, 천국과 지옥 사이에 분쟁이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흉악해지다보니 지옥이 만원이 되었다고 합니다. 지옥으로 밀려드는 사람들 때문에 급기야는 천국과 지옥을 가르는 담이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천국측에서는 당연히 보수를 요구하였으나 지옥측은 태연히 버팅기고 있었습니다. 천국측은 도리없이 소송을 제기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옥측은 아랑곳하지 않은 채 나 몰라라 하고 있었습니다. 도대체 무슨 뱃심으로 그렇게 버티는지 천국측이 다그쳐 묻자 지옥측은 세상의 유능한 변호사가 다 자기네 소속이니 걱정할 것 없다고..

목회마당 2009. 3. 19.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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