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 <제3시대>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웹진 <제3시대>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웹진 <제3시대> (1229)
    • 여는 말 (3)
    • 시평 (138)
    • 시선의 힘 (223)
    • 목회마당 (88)
    • 민중신학 다시 읽기 (3)
    • 프로그램 리뷰 (3)
    • From.3era (1)
    • 소식 (217)
      • 월례포럼 (91)
    • 특집 (14)
    • 비평의 눈 (100)
    • 신학비평 (164)
    • 페미&퀴어 (41)
    • 영화 읽기 (62)
    • 신앙과 과학 (14)
    • 사진에세이 (64)
    • 제3시대 갤러리 (4)
    • [연재] '웰빙-우파'와 대형교회 (김진호) (11)
    • 안병무학교-민중신학아카데미 (6)
    • 팟캐스트 제삼시대 (11)
    • 연구소의 책 (23)
    • 새책 소개 (39)

검색 레이어

웹진 <제3시대>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최순실게이트

  • [시평] 사태의 근본원인은 아직도 얼굴을 감추고 있다 (양권석)

    2016.11.09 by 제3시대

  • [신학정보] 정치 권력에 대해: 라인홀드 니버(Reinhold Niebuhr)를 생각하며 (배근주)

    2016.11.09 by 제3시대

  • [시선의 힘] 하늘 뜻 (박정상)

    2016.11.09 by 제3시대

[시평] 사태의 근본원인은 아직도 얼굴을 감추고 있다 (양권석)

사태의 근본원인은 아직도 얼굴을 감추고 있다 양권석(본 연구소 소장 / 성공회대 신학과 교수) 뉴스가 드라마 보다 더 드라마틱하다. 뉴스를 보고 있노라면 막장드라마와 리얼리즘의 간격이 일순간 무너진다. 한 두 번만 보면 앞으로 무슨 일이 벌어질지 정확히 예측할 수 있고, 또 마지막 결론까지도 충분히 짐작할 수 있고, 대개는 그 짐작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하지만 사람들은 자신들의 예측을 확인이라도 하려는 듯이 다음 회를 기다리게 만드는 것이 막장 드라마다. 뉴스를 보는 것인지 막장드라마를 보고 있는 것인지, 이미 막장 드라마 같은 뉴스에 충분히 중독되어 버린듯하다. 그리고 깊은 의심이 생긴다. 막장드라마 같은 뉴스가 사실로 드러날 때 마다, 오히려 그렇게까지 된 상황을 이해할 수가 없다. 막장드라마를 이해..

시평 2016. 11. 9. 17:27

[신학정보] 정치 권력에 대해: 라인홀드 니버(Reinhold Niebuhr)를 생각하며 (배근주)

정치 권력에 대해 : 라인홀드 니버(Reinhold Niebuhr)를 생각하며 배근주 (Denison University 종교 윤리 교수, 성공회 사제) 20세기 가장 영향력있는 기독교 사회 윤리학자인 라인홀드 니버 ( Reinhold Niebuhr)는 중앙으로 집중된 힘은 쉽게 타락하기 때문에, 반드시 정치 권력은 다양한 이익 집단들 사이에서 균등하게 분배되어야 하며, 사회는 윤리적 체크리스트를 가지고, 정치적 이익 집단들이 사용하는 힘을 감시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런 의미에서 니버는 미국의 민주주의가 소련의 중앙통제식 공산주의보다 낫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미국의 민주주의는 최소한 삼권분립의 시스템을 가지고 운영되며, 대통령이나 어느 이익집단이 정치 권력을 완전히 장악할 수 없도록 제도화했기 때문이..

신학비평 2016. 11. 9. 17:27

[시선의 힘] 하늘 뜻 (박정상)

하늘 뜻 박정상(IT 관련 직장인, 아파트 동대표, 한백교회 교인)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말이 무색할 정도로 매일 매일 최순실 비선 실세가 대한민국의 모든 화제의 중심이 되었습니다. 드라마에 나올 듯한 사실들이 밝혀 지며, 대한민국 국민들이 이 드라마의 주인공인 공주가 사는 세상에 자의든 타의든 모두가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직장에서도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식탁 위에 다양한 가십거리가 되어 오르내리는 사실에 씁쓸한 우리들의 자화상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변의 51.6%가 뽑은 대통령, 가까이는 박정희/육영수 초상화 핸드폰 고리를 달고 다니시는 부모님, 박근혜에 대한 연민의 정을 표현하신 친지 분들, 대구가 고향인 외가 친지들... 박근혜를 지지한 이분들에게만 원망과 비난의 화살을 던질 ..

시선의 힘 2016. 11. 9. 17:27

추가 정보

인기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웹진 <제3시대>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