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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구소의 책] 탈식민주의 성서비평 | 분도출판사(R. S. 수기르타라자)

    2019.12.20 by 제3시대

  • [신학정보] 탈식민적 읽기로서의 '종교' (이해청)

    2017.09.14 by 제3시대

  • [신학정보] 남한의 사회적 분열과 "비시민"의 출현에 대한 고찰(3) (황용연)

    2016.10.04 by 제3시대

  • [신학정보] 남한의 사회적 분열과 “비시민”의 출현에 대한 고찰 (1) (황용연)

    2015.12.08 by 제3시대

  • [소식: 185차 월례포럼] 탈식민주의 관점에서 성찬의 문제 살피기 (김혜란)

    2015.06.22 by 제3시대

  • [시선의 힘] 당신들은 그 상을 수여할 자격이 없다: “소녀 말랄라”와 노벨평화상 (조민아)

    2014.12.02 by 제3시대

  • [신학 정보: 바울신학가이드6] 바울신학과 탈식민주의I (한수현)

    2014.02.28 by 제3시대

  • [소식: 143차 월례포럼] 다문화를 넘어서: 탈식민주의 관점에서 본 문화간 목회 (김혜란)

    2011.06.16 by 제3시대

[연구소의 책] 탈식민주의 성서비평 | 분도출판사(R. S. 수기르타라자)

원제 : Exploring Postcolonial Biblical Criticism 『탈식민주의 성서비평』은 국내 가톨릭계에 처음 소개되는 탈식민주의 비평서이다. 현재까지 우리나라의 독자들이 자주 접할 수 있는 성서 관련 책들은 묵상서나 영성 서적이 많았고 연구서들은 대부분 역사비평에 바탕을 둔 저술들이었다. 이제 또 다른 시각에서 성서를 바라보는 책이 나옴으로써 새로운 시선을 하나 더 보탤 수 있게 되었다. 사실 탈식민주의 비평이 인문학계 전반에 끼친 영향과 성서 읽기에 끼친 여파를 고려한다면 본서의 한국어 출간은 오히려 늦은 감이 없지 않다. 그러나 본서를 읽는 독자라면 탈식민주의 비평이 여전히 생명력이 있고 유효하며 깊은 통찰을 준다는 데 동의할 수 있을 것이다. 원서의 부제(History, Met..

연구소의 책 2019. 12. 20. 13:30

[신학정보] 탈식민적 읽기로서의 '종교' (이해청)

탈식민적 읽기로서의 '종교' 이해청 (성공회대 박사과정 / 탈식민성서해석학) Ⅰ. 세속과 분리된 것으로서의 ‘종교’ 익숙한 어떤 것들과 관련해 사람들에게 당신이 당연시하는 그것들이 언제 어디서 어떻게 기원했고 또한 사용되어 왔는지를 아느냐고 물으면 곤혹스러워 한다. 말이 꼬이기 시작하고 급기야 왜 그런 당연한 것을 묻느냐며 화를 내기도 한다. 그래서 당연함 혹은 상식은 습속인 동시에 한 문화의 지배전략으로서의 권력이라는 주장은 꽤 설득력 있게 들린다. 하지만 간혹 어떤 이들은 과감히 깨고 새로운 사고를 개척한다. 대홍수의 이야기를 번역하고 있던 자신에게 줄루족의 응기디가 역사적으로 정말 일어난 것으로 믿느냐고 물었을 때, 자신이 겪었던 일을 소개한 콜렌소의 이야기는 한 예일 것이다. 문화적 습속에 얽매여..

신학비평 2017. 9. 14. 20:46

[신학정보] 남한의 사회적 분열과 "비시민"의 출현에 대한 고찰(3) (황용연)

남한의 사회적 분열과 "비시민"의 출현에 대한 고찰(3) - 민중신학과 탈식민주의의 결합을 통하여 황용연(Graduate Theological Union 박사과정, 제3시대 그리스도교 연구소 객원연구원) 1. 서론 2. 한국 전쟁 이후 남한의 "반공 민족주의"라는 사회적 합의의 형성과 붕괴 (1) 남한의 반공 민족주의의 형성 (2) 남한 국가의 형성과 근대화에 미친 미국의 영향 (3) 남한 사회의 사회적 균열의 시작 – ‘민중’의 출현 (4) 남한 사회의 내부합의의 동요와 붕괴 (5) 남한 민족주의의 분화와 분열 3. 남한 사회에서의 ‘무능력자’와 ‘무자격자’ 형성의 구조 (1) 민주화 시대 ‘시민’의 출현 1987년 6월 항쟁으로 민주화가 성취되기 이전에는, 남한 사람들 대다수는 자신들을 ‘국민’이라고..

신학비평 2016. 10. 4. 19:43

[신학정보] 남한의 사회적 분열과 “비시민”의 출현에 대한 고찰 (1) (황용연)

남한의 사회적 분열과 "비시민"의 출현에 대한 고찰(1) - 민중신학과 탈식민주의의 결합을 통하여 황용연(Graduate Theological Union 박사과정, 제3시대 그리스도교 연구소 객원연구원) 1. 서론 왼쪽의 만화는 2012년 12월 10일, 그러니까 제 18대 대통령 선거 기간에 경향신문에 실린 시사만평이다. 이 만평은 현재 남한에서 일어나는 사회적 분열 과정과 그 분열로 인해 현실에서 무엇이 벌어지고 있는지를 적나라하고도 심도 깊게 보여준다. “산업화”와 “민주화”라는 두 가지 논리는 남한의 사회적 분열 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양쪽 진영, 즉 보수주의자들과 자유주의자들이 서로 상대방과의 분리를 정당화시키기 위해 사용하고 있는 기제이다. 말하자면, 이승만, 박정희로 대표되는 보수정권을 지지하..

신학비평 2015. 12. 8. 11:09

[소식: 185차 월례포럼] 탈식민주의 관점에서 성찬의 문제 살피기 (김혜란)

포럼취지 _지난 30년 동안 많은 성서신학자들과 조직신학자들이 탈식민주의 이론과의 대화를 시도 해왔다. 그러나 실천신학 영역에서는 이런 노력이 많지 않았다. 다행히 최근 10년동안 예배학자들과 기독교 교육학자들을 중심으로 실천신학과 탈식민주의 담론을 이론화하고 실천적으로 고찰하는 노력이 보인다. 본 작업은 이런 노력의 일환으로 예배 중 성찬의 문제를 세가지 측면에서 탈식민주의 관점에서 다루고자 한다. 첫째, 성찬을 문서화된 예식으로 강조될 때 벌어지는 문제에 대해 진단한다. 소위 “문서주의의 헤게모니”를 다루면서 탈식민주의에서 관심하는 “행위로서의 지식”과 대조적으로 성찰한다. 둘째, 성찬을 둘러싼 지도력의 문제를 다룬다. 소위 성직자의 특권인 집례 권한 문제를 비판적으로 살피면서 공적 의식으로 성찬, ..

소식/월례포럼 2015. 6. 22. 12:28

[시선의 힘] 당신들은 그 상을 수여할 자격이 없다: “소녀 말랄라”와 노벨평화상 (조민아)

당신들은 그 상을 수여할 자격이 없다: “소녀 말랄라”와 노벨평화상 조민아(세인트캐서린 대학 조교수) 열 여섯살 소녀 말랄라 유사프자이. 파키스탄의 스와트 계곡에서 살던 말랄라는 2009년 열 한살의 나이로 이슬람 근본주의 무장세력 탈레반의 여성 탄압과 교육권 박탈을 비판하는 글을 BBC의 블로그에 올리면서 국제적인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그녀는 파키스탄 정부군과 탈레반의 전투 속에서 불안한 나날을 보내면서도 교육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잃지 않았다. 2012년에는 무장괴한의 습격을 받아 머리와 목에 치명상을 입었지만, 전세계인들을 향한 말랄라의 메시지는 오히려 더 힘차고 단호해졌다. “펜은 칼보다 강하다. 극단주의자들은 책과 펜을 두려워 한다. 교육은 그들을 겁먹게 한다.” 말랄라의 말이다. 이 멋진 여..

시선의 힘 2014. 12. 2. 16:15

[신학 정보: 바울신학가이드6] 바울신학과 탈식민주의I (한수현)

[바울신학가이드6]바울신학과 탈식민주의I한수현(Chicago Theological Seminary / 박사 과정)     왜 탈식민주의(포스트콜로니얼리즘)인가? 그것도 바울에 대해 말하는 와중에 뜬금없이 탈식민주의라는 생경한 이야기를 꺼내들어야 할까? 오늘의 웹진에서 필자는 바울을 말하기 위해서, 또는 성서를 현실사회에서 의미있는 말씀으로 끌어오기 위해서 탈식민주의적 관점이 필요함을 역설해 볼 것이다. 탈식민주의가 아니라 탈식민주의적 관점이라고 말한 것을 기억해 주길 바란다. 그리고 웹진의 전체를 걸쳐 필자가 말하고 있는 것이 어떻게 성서를 현실의 삶 안에서 구체적 메세지로 읽어낼 것인가, 즉 바울신학이 무엇을 할 수 있는가?에 관심이 있다는 것을 다시 또한 기억해 주길 바란다.   해체주의라는 표현을 ..

신학비평 2014. 2. 28. 01:41

[소식: 143차 월례포럼] 다문화를 넘어서: 탈식민주의 관점에서 본 문화간 목회 (김혜란)

소식/월례포럼 2011. 6. 16.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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