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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식 : 제 221차 월례포럼] 사사기 21장 모로 읽기 : 야베스와 실로의 딸들을 기억하며(유연희)

    2019.04.18 by 제3시대

  • [목회마당] 청년들을 위한 교회가 없는 세태 속에서 그럼에도 염치 불고 청년들에게 말을 붙일 수 있다면...(이상철)

    2019.04.04 by 제3시대

  • [사진에세이] 이미지 카타콤베 5(오종희)

    2019.04.04 by 제3시대

  • [시선의 힘] 일년 살이(김난영)

    2018.12.20 by 제3시대

  • [시평] 라합(Rahab)의 스캔들(scandal)로 바라본 Me Too(이상철)

    2018.03.14 by 제3시대

  • [목회마당] 몸으로 드리는 예배 공동체(이상철)

    2017.11.02 by 제3시대

  • [목회마당] 한백교회 탐방기(박제우)

    2017.10.11 by 제3시대

  • [목회마당] 新 公無渡河歌 (부제: 저 물을 건너는 방법에 관하여) (이상철)

    2016.02.08 by 제3시대

[소식 : 제 221차 월례포럼] 사사기 21장 모로 읽기 : 야베스와 실로의 딸들을 기억하며(유연희)

[221차 월례포럼을 알립니다] 이번 월례포럼은 성서신학자 유연희 박사와 구약성서의 사사기 21장을 새롭게 읽으며 성서의 성폭력 본문의 문제를 다루고자 합니다. 성서는 거룩한 정경이지만 그 속에는 폭력도 난무합니다. 특히 성폭력은 현 시대의 중요한 화두이고, 성서의 성폭력 본문은 새로운 조명을 받고 있습니다. 독자가 성폭력에 대한 민감성을 갖게 될 때 성서의 본문 속에서 화자의 뜻을 새롭게 읽을 수 있습니다. 사사기 21장은 19-20장과 더불어 여성에 대한 성폭력이 공동체 전체의 평화와 안정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우리는 성서 저자가 어떻게 공동체의 위기 때에 백성과 지도자들이 택한 어리석고 폭력적인 문제 해결 방식을 비판하고, 또 어떻게 독자도 함께 공분하도록 초대하는지를 살펴볼 것입니다..

소식/월례포럼 2019. 4. 18. 11:44

[목회마당] 청년들을 위한 교회가 없는 세태 속에서 그럼에도 염치 불고 청년들에게 말을 붙일 수 있다면...(이상철)

청년들을 위한 교회가 없는 세태 속에서 그럼에도 염치 불고 청년들에게 말을 붙일 수 있다면... 이상철 (한백교회 담임목사 / 본지 편집주간) 그분은 오셔서 멀리 떨어져 있는 여러분에게 평화를 전하셨으며, 가까이 있는 사람들에게도 평화를 전하셨습니다. 이방 사람과 유대 사람 양쪽 모두, 그리스도를 통하여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가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부터 여러분은 외국 사람이나 나그네가 아니요, 성도들과 함께 시민이며 하나님의 가족입니다. 여러분은 사도들과 예언자들이 놓은 기초 위에 세워진 건물이며, 그리스도 예수가 그 모퉁잇돌이 되십니다. (엡 2:17-20) 프롤로그: 너희가 청년을 아느냐? 교단이 정한 청년주일 설교문 의뢰를 받고 제일 먼저 떠올랐던 것은 학창 시절 저의 가슴을 뜨겁게 ..

목회마당 2019. 4. 4. 22:56

[사진에세이] 이미지 카타콤베 5(오종희)

이미지 카타콤베 5 비가역적인 시간 가역적인 이미지 무덤의 문. 오종희 作 (본 연구소 회원, 한백교회 교인)

사진에세이 2019. 4. 4. 22:54

[시선의 힘] 일년 살이(김난영)

일년 살이 김난영(한백교회 교인) 단풍 없는 첫 가을을 맞이하고서야 비로소 남국 제주에 왔음이 실감난다. 활활 타올랐다 사그라지는 단풍 대신 여름내 폭염에 숨죽였던 형형색색의 꽃들이 가을의 문을 연다. 12월이 되도 날이 좀처럼 추워지지 않는다. 쨍한 여름은 오히려 육지와 다를 바 없었는데, 가을도 겨울도 아닌 그 어디쯤에 몇 달째 머물러 있는 듯 묘한 느낌이 아주 색다르다. 지난 봄의 제주는 ‘육아섬’이었다. 아이의 초등입학과 남편의 회사 이전 일정이 맞지 않아 한동안 남편 없이, 평생 비빌 언덕인 친정엄마 없이, 끈끈한 전우애를 불태웠던 육아동지들 없이 홀로 아이들과 지내야, 아니 버텨야하는 섬이었다. 게다가 입도 하자마자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이는 눈뜨는 아침부터 화를 내고 동생을 때린다. 큰 아이의..

시선의 힘 2018. 12. 20. 11:32

[시평] 라합(Rahab)의 스캔들(scandal)로 바라본 Me Too(이상철)

라합(Rahab)의 스캔들(scandal)로 바라본 Me Too 이상철 (한백교회 담임목사 / 본지 편집인) 그들이 나간 뒤에, 라합은 홍색 줄을 창에 매달았다. (여호수아 2:21) 01. 1968세대 vs 2018세대 올해는 68혁명이 50주년 되는 해입니다. 1968년 3월 미국 베트남 침공에 항의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의 파리 사무실을 습격한 대학생 8명이 체포되자 그 해 5월 이들의 석방을 요구하는 학생들의 대규모 항의시위가 이어졌습니다. 여기에 노동자들의 총파업이 겹치면서 프랑스 전역에서 권위주의와 보수체제 등 기존의 사회질서에 강력하게 항거하는 운동이 일어났고 이는 남녀평등과 여성해방, 반전, 히피운동 등 사회전반의 문제로 확산되었습니다. 68혁명은 프랑스뿐만 아니라 미국, 일본, 독일 등..

시평 2018. 3. 14. 16:04

[목회마당] 몸으로 드리는 예배 공동체(이상철)

몸으로 드리는 예배 공동체- 한백교회 창립 30주년 메시지 이상철 (한백교회 담임목사 / 본지 편집인) 로마서 12:1-2 형제자매 여러분, 그러므로 나는 하나님의 자비하심을 힘입어 여러분에게 권합니다. 여러분의 몸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십시오. 이것이 여러분이 드릴 합당한 예배입니다. 여러분은 이 시대의 풍조를 본받지 말고,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서,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완전하신 뜻이 무엇인지를 분별하도록 하십시오. 1. 한백교회가 출발한지 30년이 되었습니다. 저는 교회 온지 3년 밖에 안되었는데. 30년 전 한백교회 첫 예배를 드렸던 분들이 이곳에 계시죠? 그 당시 예배를 드리면서 30년이 지나면 어떤 교회 모습일까 하고 상상을 했을 텐데... 지금과 같은 ..

목회마당 2017. 11. 2. 18:05

[목회마당] 한백교회 탐방기(박제우)

한백교회 탐방기 박제우* 한명숙 전 총리의 남편이신 박성준 교수(성공회대)와 고 박영숙 전 민주당 최고위원의 남편이신 고 안병무 교수(한신대) 등이 주축이 되어 민중신학을 목회철학의 기초로 삼고 1987년 10월에 설립한 나눔과 섬김의 예배공동체 한백교회(한라산의 한과 백두산의 백)에서 예배를 드렸다. 지난 5월 오늘교회에 탐방을 갔을 때 멤버 중의 한 분인 최규창 대표가 강력하게 추천했던 교회인데, 마침 지난 주일에 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 연구실장이신 김진호 목사님께서 새길교회에서 설교하신 덕에 미리 탐방하고 싶다고 말씀 드릴 수 있었고, 오늘 11시에 시작하는 주일예배를 함께 하게 되었다. 지하철 5호선 서대문역 1,2번 출구 사이에 있는 골목길로 한 50 m정도 올라가면 오른쪽엔 교회개혁실천연대 사..

목회마당 2017. 10. 11. 15:10

[목회마당] 新 公無渡河歌 (부제: 저 물을 건너는 방법에 관하여) (이상철)

新 公無渡河歌(신 공무도하가)부제 : 저 물을 건너는 방법에 관하여 이상철 (한백교회 담임목사 / 한신대 외래교수) 백성이 요단 강을 건너려고 자기들의 진을 떠날 때에,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이 백성 앞에서 나아갔다. 그 궤를 멘 사람들이 요단 강까지 왔을 때에는, 마침 추수기간이어서 제방까지 물이 가득 차 올랐다. 그 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이 요단물가에 닿았을때에... - 여호수아 3:14-15 I. 오늘 설교제목이 신공무도하가입니다. 제가 고등학교 고전문학 시간에 배웠던 고대가요입니다. 임이여 물을 건너지 마오.(公無渡河 공무도하) 임은 결국 물을 건너시네.(公竟渡河 공경도하) 물에 빠져 죽었으니,(墮河而死 타하이사) 장차 임을 어이할꼬.(將奈公何 당내공하) 이 곡은 어느 이름 모를 백수광부(白首狂夫)..

목회마당 2016. 2. 8.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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