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 <제3시대>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웹진 <제3시대>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웹진 <제3시대> (1229)
    • 여는 말 (3)
    • 시평 (138)
    • 시선의 힘 (223)
    • 목회마당 (88)
    • 민중신학 다시 읽기 (3)
    • 프로그램 리뷰 (3)
    • From.3era (1)
    • 소식 (217)
      • 월례포럼 (91)
    • 특집 (14)
    • 비평의 눈 (100)
    • 신학비평 (164)
    • 페미&퀴어 (41)
    • 영화 읽기 (62)
    • 신앙과 과학 (14)
    • 사진에세이 (64)
    • 제3시대 갤러리 (4)
    • [연재] '웰빙-우파'와 대형교회 (김진호) (11)
    • 안병무학교-민중신학아카데미 (6)
    • 팟캐스트 제삼시대 (11)
    • 연구소의 책 (23)
    • 새책 소개 (39)

검색 레이어

웹진 <제3시대>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호미 바바

  • [목회 마당] 로마와 유대의 문화적 경계에 선 마가 (이해청)

    2009.11.05 by 제3시대

[목회 마당] 로마와 유대의 문화적 경계에 선 마가 (이해청)

[성서연구] 마가복음 10:17~31 로마와 유대의 문화적 경계에 선 마가 이해청 (신약학 | 서울대학교 종교학과 석사과정 수료,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석사과정 수료) 탈식민주의와 주변부 문화의 문제를 탐색한 호미 바바는『문화의 위치』라는 책에서 이주민들의 사회문화적 경험을 ‘어중간한 집’ 혹은 ‘사이에 낀’이라는 사태로 명명하고 더구나 이러한 경험은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는 의미에서 번역의 미결정이라는 발터 벤야민의 용어를 동원하고 있다. 하지만 나는 바바의 이 ‘어중간한 집’ 혹은 ‘사이에 낀’이라는 그래서 번역의 미결정이라는 언표를 잘 이해하지 못한다. 왜냐하면 나는 내가 태어난 곳의 문화와 전혀 다른 곳으로 이주를 해본 경험이 없기 때문이다. 고작해야 지방에서 서울로 왔다는 것뿐인데 이러한 경험은 ..

목회마당 2009. 11. 5. 20:59

추가 정보

인기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웹진 <제3시대>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