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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차

  • [소식: 177차 월례포럼] 제3시대의 현황과 전망을 짚어 본다: 양권석 신부와 함께 하는 간담회

    2014.08.20 by 제3시대

[소식: 177차 월례포럼] 제3시대의 현황과 전망을 짚어 본다: 양권석 신부와 함께 하는 간담회

프란체스코 교황을 보면서 많은 사람들은 왜 종교가 필요한지에 대해 실감하였다고 말합니다. 슬픈 것은 그러한 종교의 가능성 혹은 필요성에 대해 우리사회의 종교인들, 특히 개신교인들이 그렇게 비추어지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상처를 치유하고, 또 신앙적, 신학적 사유의 통찰력을 주는 것, 어느 점에서도 우리의 부족함에 대해 절감하게 됩니다. 안병무 서남동 등, 민중신학의 어른들의 모습을 되돌아봅니다. 그분들이 그 때에 했던 것처럼 우리 시대에 의미 있는 민중신학 연구자의 역할은 무엇일까 곰곰이 생각해 보게 됩니다. 양권석 신부(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 소장)가 긴 여행을 마치고 귀국하였습니다. 이번 포럼은 양 신부님과 함께 민중신학, 그리고 제3시대의 현재와 미래를 짚어보는 대화의 시간으로..

소식/월례포럼 2014. 8. 20.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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