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정보] 이주: 21세기가 당면한 국제적 문제이자 신학적 주제(김혜란)
이주: 21세기가 당면한 국제적 문제이자 신학적 주제 김혜란 (캐나다 세인트앤드류스 대학, 실천신학 교수) 카나다연합교회 총회가 주관하는 선교와 봉사 (Mission and Service, 약칭 M & S)라는 기금이 있다. M&S 기금으로 후원을 요청하는 세계 에큐메니칼 교회들과 단체들은 도움을 받는다. 한국은 NCCK (교회협의회)포함해서, 파트너교단인 기독교장로회 소속 다양한 그룹, 그리고 한국여신학자협의회와 같은 기독교여성단체들이 이 M&S 후원을 받는다. 많은 연합교회교인들이 지교회 1년 예산의 10%를 총회기금으로 설정하고 헌금한다. 사회정의와 약자보호를 더 열심히 하는 교회의 경우 20%를 총회 M&S 기금을 헌금한다. 지교회 재정 상황이 어려워져도, 총회 M&S 기금 액수를 줄이지 않고자 ..
신학비평
2017. 12. 6. 1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