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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진29호

  • [소식: 137차 월례포럼] 황제의 고기 vs. 그리스도인들의 빵 (우진성)

    2010.11.25 by 제3시대

  • [신학 정보] 자기의 윤리(I) – “주체여, 안녕히!” (이상철)

    2010.11.19 by 제3시대

  • [목회 마당] 새내기 목사의 좌충우돌 실수투성 목회이야기7 - 청년들과 나누는 말씀 한 자락의 풍경 (한문덕)

    2010.11.19 by 제3시대

  • [목회 마당] 하늘을 담는 그릇 (손성호)

    2010.11.19 by 제3시대

  • [소식: 특별 간담회] 이야기로서의 한국신학, 그 동시대적 가능성에 대하여 (C. S. Song)

    2010.11.19 by 제3시대

[소식: 137차 월례포럼] 황제의 고기 vs. 그리스도인들의 빵 (우진성)

소식/월례포럼 2010. 11. 25. 16:37

[신학 정보] 자기의 윤리(I) – “주체여, 안녕히!” (이상철)

자기의 윤리(I) – “주체여, 안녕히!” 이상철 (Chicago Theological Seminary / 윤리학 박사과정) 프롤로그: 포스트모던 윤리의 지형 포스트모던 윤리학의 계보를 투박하게 분석하면, 니체로부터 기원하여 푸코, 들뢰즈로 이어지는 흐름이 있고, 다른 하나는 레비나스와 (후기)데리다로 이어지는 흐름이 있다. 한가지를 덧붙이자면 요근래 급격하게 부상하고 있는 슬로베니아 학파를 중심으로 형성되기 시작한 ‘실재(the Real)의 윤리’를 들 수 있다. 기본적으로 맑스와 라깡의 세례를 받은 이 그룹에 속한 학자들에는 21세기 최대의 스타철학자라고 불리우는 지젝과 칸트에 대한 라깡적 독해를 시도한 의 저자 주판치치가 있다. 요약하면, 포스트모던 윤리는 크게 세가지 흐름으로 전개되고 있는데, 니..

신학비평 2010. 11. 19. 18:22

[목회 마당] 새내기 목사의 좌충우돌 실수투성 목회이야기7 - 청년들과 나누는 말씀 한 자락의 풍경 (한문덕)

새내기 목사의 좌충우돌 실수투성 목회이야기 - 일곱 번째 청년들과 나누는 말씀 한 자락의 풍경 한문덕 (향린교회 부목사) 내가 목회하고 있는 교회엔 자유분방한 20대 중후반의 청년들이 많다. 목사가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는 말씀을 들먹이면서 교회공동체에 동참하라고 했다가는 바로 정의의 날쌘 검을 들이대어 잘못된 권력행사를 꼬집어 주거나, 자유롭게 하는 것이 진리라며(요한 8:32) 새처럼 멀리 날아갈 청년들이다. 이런 청년들이 매 주일 모여서 뭔가를 한다. 그리고 당시 전임전도사였던 나에게 주일청년모임 자리에서 함께 나눌 것들을 준비해달라고 요청하였다. 하느님의 말씀이든, 기도든, 뭐든 해 보자는 것이다. 하느님의 뜻이 도대체 뭔지 늘 고민하는 나는 뭔가 하느님의 진리가 있다면 그것은 ‘어슴프레한 새벽..

목회마당 2010. 11. 19. 18:08

[목회 마당] 하늘을 담는 그릇 (손성호)

하늘을 담는 그릇 손성호 (밀알교회 목사) 다시 펜을 듭니다. 형! 오랫동안 글을 쓰지 못했습니다. 정말 그랬습니다. 처음에는 의문부호였던 것이 나중에는 느낌표가 되어 있더군요. 그리고 어느새 자학에 이르러 있었습니다. 단어들을 잃어버렸다고. 그렇죠. 매주 설교 강단에 오르기 시작하면서, 저의 단어들이 제한되어 버렸습니다. 스스로 판 무덤이었던 거지요. 칼 구스타프 융은, 사람은 ‘나’라는 자아를 가지고 바깥세상과 어울리며, 자기 마음 깊은 곳을 살핀다고 했죠. 그런데 그 자아(의식)속에는 ‘우리’라는 집단적 견해, 집단적 가치관 또는 행동규범이 들어와 있답니다. 사람들은 집단이 개인에게 강요하는 가치관이나 행동규범을 마치 자기 것인 양 착각하는 경우가 생긴다는 거지요. 이렇게 집단속에 살아가는 가운데 ..

목회마당 2010. 11. 19. 17:51

[소식: 특별 간담회] 이야기로서의 한국신학, 그 동시대적 가능성에 대하여 (C. S. Song)

소식 2010. 11. 19.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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