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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회마당 : 진화하는 작은 도시 공동체 이야기 4] 가치가 이끄는 삶(최규창)

    2016.12.05 by 제3시대

  • [비평의 눈] 공동체를 넘어 삶으로 (심범섭)

    2015.10.03 by 제3시대

  • [신학 정보] 타자論 I : 움베르토 에코의 ‘장미의 이름’을 따라서 (이상철)

    2011.01.17 by 제3시대

  • [목회 마당] 우리에게 여전히 진리가 필요하다면....... (정용택)

    2009.12.03 by 제3시대

  • [목회 마당] 새내기 목사의 좌충우돌 실수투성 목회이야기 (한문덕)

    2009.04.07 by 제3시대

[목회마당 : 진화하는 작은 도시 공동체 이야기 4] 가치가 이끄는 삶(최규창)

[진화하는 작은 도시 공동체 이야기 4] 가치가 이끄는 삶 최규창 목적이 이끄는 삶 제1세계의 유명한 목사가 쓴 이라는 책이 베스트셀러가 된 적이 있었다. 이미 대단한 양적 성공을 거둔 교회였기 때문에 그들이 그 성공의 동력으로 제시한 이론은 어떤 것이든 사람들의 관심을 끌 수 밖에 없었다. 근대적 합리성에 근거한 신앙성장 논리와 이를 따르는 교인들의 헌신, 그리고 현대 경영학적 전략과 전술을 잘 버무린 릭 워렌의 연작들은 계속적인 성공을 거두었고, 급기야 에 와서는 마치 그 모든 성공의 비밀이 밝혀진 것처럼 사람들을 흥분시켰다. ‘거룩한 목적’, 이것만큼 사람들의 욕망과 신앙을 불편하지 않게 조화시킨 말이 있을까. 우리의 삶을 주님이 원하시는 하나의 목적으로 방향지우는 것은 얼마나 매력적인가. 삶의 우..

목회마당 2016. 12. 5. 14:56

[비평의 눈] 공동체를 넘어 삶으로 (심범섭)

공동체를 넘어 삶으로 심범섭 미국 소설가 헤이븐 키멀(Haven Kimmel 1965 ~ )은 2002년 이라는 작품을 출간한다. 이 소설의 주인공 두 사람 가운데 하나인 랭스턴(Langston)은 서른 살이 다 된 미혼 여성인데 대학원에서 영문학을 공부하다가 박사 학위 취득 직전에 몹쓸 일을 겪고선 공부를 그만 두고 고향에 돌아온다. 이제 그가 하는 일은 부모님과 함께 사는 집 다락방에서 시와 소설과 다른 심오한 글을 쓰는 일이다. 그런데 어느 날 이 마을에서 비극적인 사건이 일어난다. 어린 두 딸 아이를 둔 젊은 부부가 총기 사고로 죽고 만 것이다. 두 아이는 갑자기 고아가 되었고 이들을 누가 돌보아야할 지 난감한 상태이다. 이때 랭스턴의 어머니가 딸에게 이 두 아이를 적어도 몇 달 동안 돌봐주라고,..

비평의 눈 2015. 10. 3. 14:14

[신학 정보] 타자論 I : 움베르토 에코의 ‘장미의 이름’을 따라서 (이상철)

타자論 I : 움베르토 에코의 ‘장미의 이름’을 따라서 이상철 (Chicago Theological Seminary / 윤리학 박사과정) 자, 이제 타자(他者, the other)다! 타자에 대한 논의만큼 21세기에 유행처럼 번지는 담론이 있을까? 하지만, 타자에 대한 이론만큼 논란이 많은 경우도 드물어 타자에 대한 공부를 하는 사람들이나 그에 대한 책을 접하는 독자들 모두 왕왕(아니, 대부분) 혼란에 빠지는 경우를 목격한다. 필자 역시 ‘타자에 대한 윤리’를 주제로 논문을 진행시키고 있는데, 타자에 대한 사상적, 신학적 의미를 논하기 이전에, ‘타자가 누구이고 무엇이냐?’는 첫 번째 질문에서부터 말문이 막힌다. 우리가 이런 문제에 봉착하는 이유는 타자에 대한 논의가 굉장히 복잡하고 길었던 사상사의 전개..

신학비평 2011. 1. 17. 16:53

[목회 마당] 우리에게 여전히 진리가 필요하다면....... (정용택)

11월 8일 한숨결교회 열두 번째 예배 메시지 우리에게 여전히 진리가 필요하다면....... 정용택 (본 연구소 상임연구원) 빌라도가 예수에게 물었다. “진리가 무엇이오?” (요한복음 18:38) 당신들이 진리를 알지니, 그 진리가 당신들을 자유롭게 할 것입니다. (요한복음 8:32) 1. 진리가 무엇이기에? 요한복음 18장 28절부터 38절까지의 본문은 “빌라도의 심문”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예수가 빌라도 앞에 서게 되어 그로부터 심문을 당하는 이야기는 네 복음서 전체에 모두 있습니다. 하지만, 요한복음은 역시나 이 부분에서 다른 복음서와는 조금 다른 이야기를 전해줍니다. 예를 들어 누가복음에서 빌라도는 예수에게 딱 한 가지만 질문합니다.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그러자 예수는 “네 말이 옳도다”..

목회마당 2009. 12. 3. 00:59

[목회 마당] 새내기 목사의 좌충우돌 실수투성 목회이야기 (한문덕)

새내기 목사의 좌충우돌 실수투성 목회이야기 한문덕 (향린교회 부목사) 첫 번째 이야기 - 풋내기 목사의 꿈 “하느님께 무엇인가 바치겠다고 너무 성급한 생각을 하지 말고, 조급하게 입을 열지도 말라. 하느님은 하늘에 계시고, 너는 땅에 있다. 그러므로 사람은 모름지기 말이 적어야 한다.” (공동번역성서, 전도서 5장 1절) 저는 목사안수를 받은 지 1년도 되지 않은 풋내기 목사입니다.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목회에 관한 이러저러한 글을 써달라는 요청에 덜컥 그렇게 하겠노라 대답을 해 놓고는, ‘또 실수 했구나’ 생각을 했습니다. 마음이 약해서 글 쓰는 것을 취소한다고 할 수도 없고 해서 그냥 무슨 말이든 쓰기로 했습니다. 저는 목회가 무엇인지 아무 것도 모릅니다. 그러나 앞으로 계속해서 목회란 것을 하겠지만..

목회마당 2009. 4. 7.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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