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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회 마당] 베드자다 못가의 사람들 (유승태)

    2012.10.29 by 제3시대

  • [목회 마당] '양의 문'으로 나아오시오 (정용택)

    2010.01.11 by 제3시대

[목회 마당] 베드자다 못가의 사람들 (유승태)

베드자다 못가의 사람들 유승태 (본 연구소 상임연구원) … 그 병자가 대답하였다. "주님, 물이 움직일 때에, 나를 들어서 못에다가 넣어주는 사람이 없습니다. 내가 가는 동안에, 남들이 나보다 먼저 못에 들어갑니다." … ― 「요한복음」 5:1-9 중 오늘의 성서 본문에서는 38년간 베드자다 연못가에서 첫 번째로 물에 뛰어들 날만을 기다리던 한 병자가 예수를 만나 몸이 치유된 사건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예수가 “일어나서 네 자리를 걷어 가지고 걸어가거라”라고 말하자, 그는 몸이 나았고 예수의 말대로 행동할 수 있었습니다. 예수의 말은 그가 그토록 바라던 ‘몸의 회복’을 한순간에 가능하게 했습니다, 연못의 신비한 힘을 빌지 않고도 말입니다. 그런데 예수의 이 치유 사건은 뭔가 수수께끼 같은 면이 있습니다...

목회마당 2012. 10. 29. 00:34

[목회 마당] '양의 문'으로 나아오시오 (정용택)

‘양의 문’으로 나아오시오. ―요한복음 10:7~13, 5:1~14 정용택 (본 연구소 상임연구원) 요한복음 10장의 현장 찾기 10:11나는 선한 목자입니다.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립니다. 12삯꾼은 목자가 아니요, 양들도 자기의 것이 아니므로,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들을 버리고 달아납니다. 그러면 이리가 양들을 물어가고, 양떼를 흩어 버립니다. 13그는 삯꾼이어서, 양들을 생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8나보다 먼저 온 사람은 다 도둑이고 강도입니다. 그래서 양들이 그들의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10도둑은 다만 훔치고 죽이고 파괴하려고 오는 것뿐입니다. 나는, 양들이 생명을 얻고 또 더 넘치게 얻게 하려고 왔습니다. 7예수께서 다시 말씀하셨다. 내가 진정으로 진정으로 당신들에게 ..

목회마당 2010. 1. 11.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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