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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진28호

  • [시선의 힘] 기억-기록-기획과 윤리적 삶 (김수한)

    2010.10.23 by 제3시대

  • [신학정보] 니체의 독설: “네 무덤에 침을 뱉으마!” (이상철)

    2010.10.23 by 제3시대

  • [신학 정보] ‘바라빠 이야기’ 연구 동향 (3) (정용택)

    2010.10.21 by 제3시대

  • [소식: 탈/향 - 일반강좌] 사이의 시선 (박일준)

    2010.10.21 by 제3시대

  • [소식: 탈/향 - 회원강좌] '이웃'의 정치신학 (10월 29일 개강!) (정혁현)

    2010.10.21 by 제3시대

  • [소식: 평화와 공공성 콜로키움 2010] 지구화 시대 부유하는 청(소)년과 공공성 모색

    2010.10.21 by 제3시대

[시선의 힘] 기억-기록-기획과 윤리적 삶 (김수한)

기억-기록-기획과 윤리적 삶 김수한 (출판편집자) 누군가에게서 혹은 어떤 매체에서 듣고 읽은 정보만으로 시사 사안을 파악하거나 평하고 다른 이들에게 전달할 때, 문득 이야기 속 인물과 듣는 이에게, 무엇보다도 자신에게 긴장되고 열쩍은 느낌이 들 때가 있다. 이런 느낌은 어디에서 비롯될까? 내가 그 상황을 살지 않아서? 맥락과 사태의 전개를 자세히 알지도 못하면서 타인의 삶을 뒤적거리는 일은 독한 짓이다. 더군다나 팩트를 왜곡하여 강변하는 ‘제 잇속이 꽉찬’ 언어는 몹쓸 것이다. 나는 그 사이에서 사실을 구하고 사정을 살피는 글쓰기를 찾아 책으로 엮자는 생각으로 두리번거리는 일을 하고 있다. 앞서 말한 ‘주체 넘은’ 느낌으로 벌써부터 겸연쩍지만, 하는 일과 시사를 엮어 써보라는 주문에 단상들을 짜깁기해본다..

시선의 힘 2010. 10. 23. 21:11

[신학정보] 니체의 독설: “네 무덤에 침을 뱉으마!” (이상철)

니체의 독설: “네 무덤에 침을 뱉으마!” 이상철 (Chicago Theological Seminary / 윤리학 박사과정) 프롤로그 지난 웹진 19호(2010년 1월) 과 21호(2010년 3월) 에서 나는 영화 ‘박쥐’로부터 기인하는 근대와 탈근대를 둘러싼 논의의 이유를 간략하게 설명하였고, 그 논의의 진앙지를 니체로 설정한다고 명시하였다. 왜 니체인가? 라는 이유에 대해서는 다양한 각도에서 설명이 가능하겠지만, 필자가 보기에 근대(성)를 향한 시비와 싸움질을 최초로 시도한 사람이 니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나는 앞의 두 글에서 니체의 초기작이라 할 수 있는 에 나타난 니체의 근대비판, 즉 아폴론적으로 상징되는 근대적 인간과 디오니소스적으로 상징되는 탈 근대적 인간상에 대한 소묘, 그리..

신학비평 2010. 10. 23. 20:59

[신학 정보] ‘바라빠 이야기’ 연구 동향 (3) (정용택)

‘바라빠 이야기’ 연구 동향 (3) 정용택 (본 연구소 상임연구원) 1. 구전되고 기억된 역사로서 복음서 영국의 신약학자 제임스 던(James D.G. Dunn)은 복음서의 형성 과정이 “과거를 다시 현존하게 함으로써(Vergegenwärtigung), 정확하게 과거와 현재의 지평을 융합하는 ‘기억함’의 과정이었”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공관복음서의 최초 이야기들 속에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은 처음 제자들의 기억들이다―즉, 예수 자신이 아니라 기억된 예수인 셈이다.” 복음서의 이야기들이 근본적으로 예수에 관한 지지자들의 기억의 산물이라는 관점을 취한다면, 우리는 이 이야기가 역사적 진실로서 입증되기 어렵다고 해서, 반드시 이 이야기의 ‘모든 것’들이 후대에 갑작스럽게 만들어진 허구라고 간주할 수도 없다는..

신학비평 2010. 10. 21. 22:51

[소식: 탈/향 - 일반강좌] 사이의 시선 (박일준)

소식 2010. 10. 21. 22:41

[소식: 탈/향 - 회원강좌] '이웃'의 정치신학 (10월 29일 개강!) (정혁현)

소식 2010. 10. 21. 22:40

[소식: 평화와 공공성 콜로키움 2010] 지구화 시대 부유하는 청(소)년과 공공성 모색

소식 2010. 10. 21.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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