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 <제3시대>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웹진 <제3시대>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웹진 <제3시대> (1229)
    • 여는 말 (3)
    • 시평 (138)
    • 시선의 힘 (223)
    • 목회마당 (88)
    • 민중신학 다시 읽기 (3)
    • 프로그램 리뷰 (3)
    • From.3era (1)
    • 소식 (217)
      • 월례포럼 (91)
    • 특집 (14)
    • 비평의 눈 (100)
    • 신학비평 (164)
    • 페미&퀴어 (41)
    • 영화 읽기 (62)
    • 신앙과 과학 (14)
    • 사진에세이 (64)
    • 제3시대 갤러리 (4)
    • [연재] '웰빙-우파'와 대형교회 (김진호) (11)
    • 안병무학교-민중신학아카데미 (6)
    • 팟캐스트 제삼시대 (11)
    • 연구소의 책 (23)
    • 새책 소개 (39)

검색 레이어

웹진 <제3시대>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피냐우

  • [시선의 힘]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박여라)

    2019.04.04 by 제3시대

[시선의 힘]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박여라)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박여라* 작년에 유럽에 갔다가 와인을 딱 한 병 사서 돌아왔다. 캘리포니아에 가면 한 짝(12병)이나 적어도 반 짝을 갖고 돌아오더니 왜? 미국서 올 때는 와인을 아예 따로 포장해 비행기 타며 위탁수하물로 부치고, 도착해서는 영수증을 보여주고 세금을 낸다. 이번엔 여러 교통수단으로 돌아다니느라 와인을 들고 다니기 무겁고 번거로워 많이 가져오는 건 엄두를 못 냈다. 비행기도 여러 번 갈아타니 귀찮아질 가능성은 아예 없애고, 와인은 여정 후반부에 사자고 일찌감치 계획했다. 마지막 비행기 타기 전에야 한 병을 고르고 골라 가방 깊숙이 집어넣었다. 물론 거기 있는 동안 매일매일 최선을 다했다. 우리나라 주류 면세범위는 종류에 상관없이 ‘1리터 이하, 1병, 미화 $400 이하’이다. 이..

시선의 힘 2019. 4. 4. 22:55

추가 정보

인기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웹진 <제3시대>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