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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평의 눈]『민중신학, 고통의 시대를 읽다』를 말하다(이상철)

    2018.11.08 by 제3시대

  • [소식: 석학 초청 강연] 법 밖의 정의 - 바울과 데리다, 지구화 시대 민중을 말하다 (테드 제닝스)

    2015.04.01 by 제3시대

  • [소식: 연중 기획 탈향강좌] 다시 민중신학을 말한다.

    2012.05.16 by 제3시대

  • [특집: 예수가 사랑한 남자] 동성애자들과 민중 (서광선)

    2011.06.16 by 제3시대

  • [목회 마당] 민중의 고통과 예수의 고난 (김창락)

    2011.04.28 by 제3시대

  • [신학 정보] 게달리야 - 민족이냐 민중이냐 (김진호)

    2009.10.15 by 제3시대

  • [새책 소개] 예수, 민중의 상징.민중, 예수의 상징 (권진관 | 동연 | 2009)

    2009.04.20 by 제3시대

  • [시평] 단번에 완성된 제물 (김경호)

    2009.03.24 by 제3시대

[비평의 눈]『민중신학, 고통의 시대를 읽다』를 말하다(이상철)

『민중신학, 고통의 시대를 읽다』를 말하다 이상철 (한백교회 담임목사 / 본지 편집인) 1. 심원 안병무기념사업회에서 2018년 민중신학 강좌와 민중신학 도서출판 지원 사업을 결정하였고, 그 즈음 분도출판사에서 (가칭)이라는 제목으로 민중신학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까지를 아우르는 서적출판에 대한 제안을 받았습니다. 출판기획위원회는 화석화된 민중신학이 아닌 현 재와 미래에도 유통 가능한 민중신학의 당대성을 드러내는 ‘오늘의 민중신학 총론’ 성격을 띤 책을 목 표로 2018년에 열리는 젊은 민중 신학자들의 월례포럼 강좌 (한국민중신학회 월레포럼, 제3시대 그리 스도교연구소 월례포럼)와 연동시켜 저술 작업을 진행하였고, 그 결과물을 여기게 담았습니다.우선 이 책의 외형적 특징은 카톨릭 계열의 분도출판사..

비평의 눈 2018. 11. 8. 15:51

[소식: 석학 초청 강연] 법 밖의 정의 - 바울과 데리다, 지구화 시대 민중을 말하다 (테드 제닝스)

소식/월례포럼 2015. 4. 1. 13:17

[소식: 연중 기획 탈향강좌] 다시 민중신학을 말한다.

소식 2012. 5. 16. 14:49

[특집: 예수가 사랑한 남자] 동성애자들과 민중 (서광선)

출판기념회(2011.6.7) 축사 동성애자들과 민중 서광선 (이화여자대학교 명예교수) 멀리 미국 쉬카고에서 방한하신 쉬카고 신학대학원의 제닝스 교수님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교수님의 방한을 계기로 제3시대 그리스도교연구소와 출판사 동연이 공동으로 하는 출판사업의 일환으로 제닝스 교수님의 역작인 2003년도 판, [The Man Jesus Loved]를 [예수가 사랑한 남자]라는 제목으로 출판하게 된 것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참 좋은 일 하셨다고 치하하고 싶습니다. 저는 1950년, 61년 전에 터진 한국전쟁 당시, 해군에 지원병으로 입대해서, 미국 해군 종합학교에서 교육을 받는 동안에 만난, 미국 해군 친구의 도움으로 1956년 미국 서부에 있는 작은 기독교 인문대학에 유학할 수 있는 행운..

특집 2011. 6. 16. 15:55

[목회 마당] 민중의 고통과 예수의 고난 (김창락)

민중의 고통과 예수의 고난 김창락 (본 연구소 소장) 낮 열두 시가 되었을 때에, 어둠이 온 땅을 덮어서, 오후 세 시까지 계속되었다. 세 시에 예수께서 큰소리로 부르짖으셨다. "엘로이 엘로이 레마 사박다니?" 그것은 번역하면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습니까?" 하는 뜻이다. 거기에 서 있는 사람들 가운데서 몇이, 이 말을 듣고서 말하였다. "보시오, 그가 엘리야를 부르고 있소." [마가복음 15:33-35] 1. 1962년 미국의 John F. Kennedy 대통령이 암살범의 흉탄에 목숨을 잃었을 때에 전 미주의 TV 방송은 한 시간 동안 흑색 화면에 “SHAME” (수치)이라는 자막만 띄워서 전국에 방영했습니다. 예수의 십자가 처형 사건이 일어난 마지막 일주일을 고난주간이라 ..

목회마당 2011. 4. 28. 17:46

[신학 정보] 게달리야 - 민족이냐 민중이냐 (김진호)

게달리야 민족이냐 민중이냐 김진호 (본 연구소 연구실장) 1 ‘민족’이라는 사회적 결속체는 역사적으로 대개의 경우 종족보다 커다란 범위에서 형성되며, 이러한 결속을 보증하는 정치제도적 장치는 종족적 혈연성 범주보다 훨씬 복잡한 경향이 있다. 그런 점에서 국가는 많은 경우에 민족과 쌍개념을 이루는 역사적 실체다. ‘국가’가 영토에 대한 배타적 독점권을 유지하는 제도적 통치형태로서, 기본적으로 폭력수단을 통한 강제력에 의존하고 있다는 사실은, 민족이라는 것이 소수에 의한 자원의 전유 및 그러한 전유를 위한 폭력 수단의 독점을 전제로 하는 사회적 결속체로서 역사적으로 형성 전개되어 왔다는 것을 뜻한다. 물론 민족은 상징의 공유 및 문화적 동질성을 결속의 전제조건으로 하고 있다. 즉 문화적 상징적 유대가 없다면..

신학비평 2009. 10. 15. 14:34

[새책 소개] 예수, 민중의 상징.민중, 예수의 상징 (권진관 | 동연 | 2009)

새책 소개 『예수, 민중의 상징.민중, 예수의 상징』 권진관 지음 동연 펴냄 출간일 : 2009-04-02 정 가 : 16,000원 * 알라딘 책 소개 보러가기

새책 소개 2009. 4. 20. 14:00

[시평] 단번에 완성된 제물 (김경호)

단번에 완성된 제물 김경호 (들꽃향린교회 담임목사) 한사람의 죽음을 놓고 여러 가지 평가가 엇갈릴 수 있다. 용산참사 희생자들을 놓고도 정부는 “테러리스트다, 떼쓰는 폭도들이다.”고 한다. 그러나 그 가족들은 말도 안되는 모함이라는 것을 너무 잘안다. 고 이상림 씨는 매일 새벽기도를 하고 계속 성경 필사를 하던 독실한 크리스천이었다. 가족 모두가 그렇다. 다른 희생자들도 장사를 하거나 평범한 생활을 하던 시민들이었다. 벌써 두 달 넘게 가족들이 빈소를 지키면서 버티고 있다. 얼마나 힘이든가? 그런데도 가족들은 이대로는 장례를 치를 수 없다며 누구보다도 강경하다. 그들은 분명 죽음의 거룩한 의미를 발견한 것이다. 이렇게 하루아침에 허무하게 무너질 수가 없다. 자기 부모들의 참 죽음의 이유는 무엇일까? 현재..

시평 2009. 3. 24.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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