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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회마당] 청년들을 위한 교회가 없는 세태 속에서 그럼에도 염치 불고 청년들에게 말을 붙일 수 있다면...(이상철)

    2019.04.04 by 제3시대

  • [시평] 환경 멜랑콜리아 (Environmental Melancholia)(양권석)

    2018.11.08 by 제3시대

  • [목회마당]권태로부터의 사색(feat.교회생활)(김정원)

    2018.11.08 by 제3시대

  • [비평의 눈 : '웰빙-우파'와 대형교회 6] 교회건축과 대형교회 (김진호)

    2016.11.09 by 제3시대

  • [비평의 눈 : '웰빙-우파'와 대형교회 3] '주권교인'의 탄생 (김진호)

    2016.09.20 by 제3시대

  • [목회마당] 다시, 교회란 무엇인가? (이상철)

    2015.11.16 by 제3시대

  • [소식: 공동심포지엄] 전쟁과 원죄와 교회: 20세기 전쟁잔학사에 비춰본 원죄와 교회에 대한 새로운 성찰 (민경석)

    2014.05.16 by 제3시대

  • [소식: 석학 초청 강연] 세계화의 도전과 교회의 위기 (민경석)

    2012.06.29 by 제3시대

[목회마당] 청년들을 위한 교회가 없는 세태 속에서 그럼에도 염치 불고 청년들에게 말을 붙일 수 있다면...(이상철)

청년들을 위한 교회가 없는 세태 속에서 그럼에도 염치 불고 청년들에게 말을 붙일 수 있다면... 이상철 (한백교회 담임목사 / 본지 편집주간) 그분은 오셔서 멀리 떨어져 있는 여러분에게 평화를 전하셨으며, 가까이 있는 사람들에게도 평화를 전하셨습니다. 이방 사람과 유대 사람 양쪽 모두, 그리스도를 통하여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가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부터 여러분은 외국 사람이나 나그네가 아니요, 성도들과 함께 시민이며 하나님의 가족입니다. 여러분은 사도들과 예언자들이 놓은 기초 위에 세워진 건물이며, 그리스도 예수가 그 모퉁잇돌이 되십니다. (엡 2:17-20) 프롤로그: 너희가 청년을 아느냐? 교단이 정한 청년주일 설교문 의뢰를 받고 제일 먼저 떠올랐던 것은 학창 시절 저의 가슴을 뜨겁게 ..

목회마당 2019. 4. 4. 22:56

[시평] 환경 멜랑콜리아 (Environmental Melancholia)(양권석)

환경 멜랑콜리아(Environmental Melancholia) 양권석(본 연구소 소장 / 성공회대 신학과 교수) 1. "지구온난화 1.5℃"의 경고2018년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인천에서 열린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회 IPCC(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 제48차 총회 보고서가 10월 8일에 "지구온난화 1.5℃"(GLOBAL WARMING OF 1.5 °C)라는 이름으로 발표되었다. 이 보고서는 금세기 말까지 지구 평균 온도가 산업혁명 이전보다 2도 이상 상승하지 않도록 하면서, 1.5도 선을 넘지 않도록 노력한다’고 합의한 2015년 파리 기후협약의 합의에 따라, 지구 평균 온도 상승을 2도가 아니라 1.5도로 묶기 위해 전면적이고 공격적인 ..

시평 2018. 11. 8. 15:51

[목회마당]권태로부터의 사색(feat.교회생활)(김정원)

권태로부터의 사색(feat.교회생활) 김정원* 교회적 삶은 권태로움을 몰고 온다. 교회적 삶은 무엇일까? 출근하고, 퇴근하고, 웃고, 듣고 이해하고 나아가 의미작용을 형성해야 하는 일종의 보람이 전제된 감정노동의 장에로의 내던져짐이라고나 할까. 교회적 삶이 일상이 된 이즈음에서 바짝 느끼게 된 권태는 하이데거가 말했던 근본기분으로서의 권태와 얼마나 연관될 수 있을까? 에서 하이데거는 권태를 지루함이라 말하는데, 첫 번째는 ‘어떤 것에 의해서’ 지루하게 됨, 두 번째는 ‘어떤 것 곁에서 혹은 어떤 것을 하면서 지루해 함’,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무튼 그냥 지루해’로 구분한다. 그는 첫 번째 형태의 ‘어떤 것에 의해서 지루하게 됨’을 네 시간 뒤에 오는 기차를 기다리는 상황을 예로 들어 설명한다. “폭 좁은..

목회마당 2018. 11. 8. 15:51

[비평의 눈 : '웰빙-우파'와 대형교회 6] 교회건축과 대형교회 (김진호)

'웰빙-우파'와 대형교회, 여섯 번째 교회건축과 대형교회 김진호 (본 연구소 연구실장) ‘1990년대’라는 시대성, 그 반영으로서의 교회의 캐릭터화 앞의 글들에서 나는, 1990년대 중반 이후 개신교 교세의 정체 상황에서 성장을 거듭하여 대형교회의 대열에 진입한 교회들 중 사랑의교회와 온누리교회에 대해 길게 이야기하였다. 그것은 이 교회들의 빠른 성장이 ‘1990년대’라는 변화된 시대성을 두 가지 다른 방식으로 반영하고 있다는 점 때문이다. 그것을 ‘이성의 기획으로서의 제자훈련’과 ‘감성의 기획으로서의 귀족영성’이라고 요약하였다. 그 변화된 시대성에 대해 좀더 살펴보자. 권위주의 시대는 절대권력의 영웅주의적 통치자를 제외한 모든 이들이 오직 충성이라는 덕목으로 무장한 수동적 국민이어야 했다. 이 시대에 ..

[연재] '웰빙-우파'와 대형교회 (김진호) 2016. 11. 9. 17:27

[비평의 눈 : '웰빙-우파'와 대형교회 3] '주권교인'의 탄생 (김진호)

'웰빙-우파'와 대형교회, 세 번째 '주권교인'의 탄생 김진호 (본 연구소 연구실장) 카리스마적 리더십 여의도순복음교회 부설 교회성장연구소 소장이던 홍영기의 책 《한국 초대형 교회와 카리스마 리더십》은 한국의 대형교회에 대한 기념비적 연구서다. 이 책은 한국의 초대형교회(Giga-Church, 일요일 대예배에 출석한 성인교인이 1만 명 이상인 교회) 13개를 분석한 것인데, 이 책의 핵심 논지는 담임목사의 카리스마적 리더십이 교회 성장의 가장 중요한 요소라는 데 있다. 저자는 초대형교회로 한정해서 이야기하고 있지만, 지난 연재글에서 보았듯이, 나는 한국의 모든 교회들이 대형교회(일요일 대예배에 출석한 성인교인이 2천명 이상인 교회), 나아가 초대형교회로 성장하게 되는 데 있어 이 요소는 매우 중요한 전제..

[연재] '웰빙-우파'와 대형교회 (김진호) 2016. 9. 20. 09:48

[목회마당] 다시, 교회란 무엇인가? (이상철)

다시, 교회란 무엇인가? - 한백교회 담임목사로 취임하며 이상철 (한백교회 담임목사 / 한신대 외래교수) 우선, 주일 오후 바쁜 시간 가운데 한백교회 담임목사 취임예배에 참여해주신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별히 설교를 해주신 박종화 목사님, 권면을 해주신 채수일 총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박종화 목사님은 저희 부부의 결혼식 주례자로써 결혼 이후 지금까지 저희 부부에게는 멘토 같은 분이십니다. 채수일 총장님은 제가 신학의 길에 들어섰을때부터 지금까지, 저에게 많은 용기와 격려를 보내주시면서, 신학이 얼마나 멋있는 학문인지를 맛보게 해주셨던 스승이십니다. 두 분이 이 자리에 함께 참여해 주셔서 너무나 기쁘고 감사합니다. 취임예배의 순서를 맡아주신 서울노회 박승렬 노회장님을 비롯한 서울노회 여러 선..

목회마당 2015. 11. 16. 15:15

[소식: 공동심포지엄] 전쟁과 원죄와 교회: 20세기 전쟁잔학사에 비춰본 원죄와 교회에 대한 새로운 성찰 (민경석)

* 발제 개요 20세기는 두 번의 세계대전은 물론 많은 국지전을 통해 인류 역사상 가장 잔혹한 세기임을 입증했다. 그런데 전쟁은 국가라는 공적 집단의 행위요 그 배후에는 모든 집단주의의 가장 폭력적 형태라고 할 수 있는 제국주의라는 악이 존재하고 있다. 전쟁은 우리에게 악의 문제를 다시 생각하게 하고 특히 원초적 죄악 또는 “원죄”의 문제를 재고하게 만든다. 원죄를 막연히 인류 시초로 부터 내려오는 악의 경향, 인간의 본성에 포함된 악의 경향, 또는 인간 개인의 악의 경향, 인간의 실존상황에 내포된 악의 경향으로 보는 것은 원죄의 형식적 보편성을 유지하는 데는 도움이 되지만 그것은 동시에 원죄를 대단히 추상적으로 또 개인주의적으로 간주함으로서 원죄 내용의 심각성을 간과하는 것이라 생각된다. 원죄의 형식적..

소식 2014. 5. 16. 15:12

[소식: 석학 초청 강연] 세계화의 도전과 교회의 위기 (민경석)

세계화의 문제를 주제로 신학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민경석 교수님(미국 클레어몬트대학원 종교학과)을 모시고 강연회를 진행합니다. 이번 강연회는 최근 민경석 교수님의 연구 주제인 세계화로 인한 교회의 총체적이고 근본적인 위기에 대해 함께 토론해 보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석 바랍니다. * 민경석(Anselm K. Min) 교수는 미국 캘리포니아의 클레어몬트 대학원 대학교 종교학과 석좌교수(Dean and Maguire Distinguished Professor)이다. 밴더빌트 대학교에서 종교학 박사, 포담 대학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1992년부터 클레어몬트대학원에서 가르치고 있다. 헤겔과 아퀴나스, 해방 ․ 종교간 대화 ․ 다원주의 ․ 세계화의 문제, 현대 신학과 아시아 ..

소식/월례포럼 2012. 6. 2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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